[로이슈 편도욱 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25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백혈병 어린이 지원을 위한 ARS 성금 모금 캠페인 ‘1+1 희망 더하기, 두 배의 사랑’ 모금액을 전달했다.
2018년 KB금융그룹 달력의 맨 뒷장에 인쇄되어 있는 ‘1+1 희망 더하기, 두 배의 사랑’ 캠페인은 고객이 달력에 적힌 ARS 번호에 전화를 걸어 1통당 1천원의 금액을 기부하면, KB금융그룹이 동일한 금액을 더해 두 배의 사랑을 전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고객과 KB의 정성을 모은 소중한 마음은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전액 기부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시민’이 되기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2018년 KB금융그룹 달력의 맨 뒷장에 인쇄되어 있는 ‘1+1 희망 더하기, 두 배의 사랑’ 캠페인은 고객이 달력에 적힌 ARS 번호에 전화를 걸어 1통당 1천원의 금액을 기부하면, KB금융그룹이 동일한 금액을 더해 두 배의 사랑을 전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고객과 KB의 정성을 모은 소중한 마음은 백혈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전액 기부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국민의 평생 금융파트너로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시민’이 되기 위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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