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처럼 먼지가 많은 때에는 평소보다 세차를 자주 하게 된다. 하지만 습관적으로 반복하는 자동세차는 자동차 도장면에 거미줄 모양의 흠집인 스월마크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어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신규 광고에서도 걸스데이 ‘혜리’가 모델로 등장해 자동세차 후 거칠어진 차량 표면을 크리스탈 코트로 손쉽게 관리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디지털 채널에서 따로 공개 된 “자동세차 팩트폭격”편에서는 자동차의 광택을 떨어뜨리는 스월마크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크리스탈 코트 사용 전후 비교 장면을 통해 제품 사용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불스원 ‘크리스탈 코트’는 차량 표면에 특수 코팅막을 입혀 새 차처럼 반짝이게 만들어주는 신개념 셀프 유리막 코팅제다. 반복 사용할수록 내구성이 좋아지는 누적 코팅막 효과가 있으며 자주 사용할수록 차량 본연의 광택이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코팅된 표면의 발수 효과로 재오염을 방지해 준다. 세차 후 물기를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크리스탈 코트를 뿌리고 전용 극세사 타올로 닦아내기만 하면 된다.
불스원은 신규 영상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공식 온라인몰을 포함한 대형마트 등 크리스탈 코트 제품 판매처에서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불스원 마케팅 본부장 한지영 상무는 “크리스탈 코트는 자동세차를 이용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추천하는 차량 관리 필수품이다”며 “짧은 시간을 투자해 손쉽게 새 차처럼 반짝이는 유리막 코팅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가심비’ 트렌드에도 부합하는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최영록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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