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대 상표권 운용회사인 ‘부산대몰’(수익금 학교로 환원)이 지난 21일부터 선보인 기념품 자판기는 부산대 교내 2곳(새벽벌도서관, 중앙도서관 앞)에 설치돼 시범 운영 중이다.
부산대는 대학 브랜드를 적극 알리는 데 초점을 두고, 대학 방문객과 내부 구성원들에게 기념품 구매 편의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구성원 온라인 설문조사를 반영해 판매 중인 상품은 텀블러, USB, 종이카드, 메모장, 필기구, 배지 등 총 22종이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