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7년 대구지역이 시작한 주권수호운동인 국채보상운동에 있어 국채보상기성회 관서지부장으로 앞장서기도 한 도마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서다.
이날 각계기관, 종교계, 언론계, 관련 국내 외 관계자와 변호사 및 신도 800여명이 참석해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바탕으로 후손들의 영원한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염원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