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리셋’은 새로운 감각의 스릴러 소설이다다. 현직 서울시장의 요청을 받고 전임 시장이 연루된 비리를 파헤치는 변호사의 이야기를 속도감 넘치는 필치로 그리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이 뜻하지 않은 음모에 휘말리며 21세기 한국사회의 다양한 민낯과 부패의 심연을 들여다보게 되는 이야기다.
조 변호사는 현직 변호사이자 칼럼니스트, 영화인(한국영화제작가협회 부회장)이다. ‘리셋’은 14일부터 매주 월, 수, 금 오전 8시에 업데이트 된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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