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주현 기자] CJ E&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인 다이아 티비(DIA TV) 가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와 함께한 오리지널 웹 예능 '단내투어'로 가수 홍대광이 참여한 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쉼표'를 처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단내투어'는 스튜디오 다이알(DIAL)의 봄맞이 최신작으로 스킨푸드의 인기 제품 ‘블랙슈가 – 퍼펙트 첫 세럼’ 광고 촬영을 콘셉으로 한 웹예능이다. 뷰티·요리·음악·모델·연기 분야에서 캐릭터화 된 출연진이 각자의 특징을 살린 이 콘텐츠는 누적조회수 5,000만 회 이상을 달성한 유튜브 ‘뷰티학개론’과 페이스북 ‘연애 그리고 연애’ 등 다수의 채널을 통해 26일 오후 6시에 선보인다.
OST '쉼표' 는 단내투어의 연기자이자 메인보컬인 홍대광의 맑고 감성적으로 독보적인 목소리가 경쾌한 셔플 리듬에 맞춰 봄의 설레임을 연상시키는 멜로디로 완성됐으며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본 프로그램의 영상미와 재미를 압축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다.
또한 이번 OST발매를 기념해 다이아 티비 파트너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콜라보 방송을 포함해 뮤직 크리에이터들의 다양한 커버곡 등 자체 제작 음원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단내투어에는 가수 홍대광을 포함해 ▲뷰티 크리에이터 킴닥스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한 배우 김보라 ▲웹드라마 방과 후 연애에서 열연한 배우 김성현 ▲모델 겸 셰프 오스틴강 등이 출연한다.
다이아 티비(DIA TV)는 지난 2016년 인기 랩퍼 ‘마이크로닷’의 신곡 <가위바위보> 발매와 함께, 크리에이터 ‘K타이거즈’와 ‘원밀리언’이 함께 콘텐츠를 제작해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의 영향력을 융합하는 음원 유통 및 마케팅 사업 모델을 새롭게 구축한바 있으며, 이번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의 음원 유통을 시작으로 자체 음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13년 7월 1인 창작자 지원 사업으로 시작한 다이아 티비는 1인 창작자들이 콘텐츠 제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용 스튜디오 제공 ▲동영상 제작 기법 전수 ▲저작권 관리 ▲음원 ▲폰트 ▲통계분석 솔루션 ▲콘텐츠 유통 노하우 ▲다국어 자막 서비스 ▲광고 및 협찬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단내투어'는 스튜디오 다이알(DIAL)의 봄맞이 최신작으로 스킨푸드의 인기 제품 ‘블랙슈가 – 퍼펙트 첫 세럼’ 광고 촬영을 콘셉으로 한 웹예능이다. 뷰티·요리·음악·모델·연기 분야에서 캐릭터화 된 출연진이 각자의 특징을 살린 이 콘텐츠는 누적조회수 5,000만 회 이상을 달성한 유튜브 ‘뷰티학개론’과 페이스북 ‘연애 그리고 연애’ 등 다수의 채널을 통해 26일 오후 6시에 선보인다.
OST '쉼표' 는 단내투어의 연기자이자 메인보컬인 홍대광의 맑고 감성적으로 독보적인 목소리가 경쾌한 셔플 리듬에 맞춰 봄의 설레임을 연상시키는 멜로디로 완성됐으며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본 프로그램의 영상미와 재미를 압축한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다.
또한 이번 OST발매를 기념해 다이아 티비 파트너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콜라보 방송을 포함해 뮤직 크리에이터들의 다양한 커버곡 등 자체 제작 음원을 활용한 콘텐츠 창작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단내투어에는 가수 홍대광을 포함해 ▲뷰티 크리에이터 킴닥스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한 배우 김보라 ▲웹드라마 방과 후 연애에서 열연한 배우 김성현 ▲모델 겸 셰프 오스틴강 등이 출연한다.
다이아 티비(DIA TV)는 지난 2016년 인기 랩퍼 ‘마이크로닷’의 신곡 <가위바위보> 발매와 함께, 크리에이터 ‘K타이거즈’와 ‘원밀리언’이 함께 콘텐츠를 제작해 크리에이터와 아티스트의 영향력을 융합하는 음원 유통 및 마케팅 사업 모델을 새롭게 구축한바 있으며, 이번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의 음원 유통을 시작으로 자체 음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2013년 7월 1인 창작자 지원 사업으로 시작한 다이아 티비는 1인 창작자들이 콘텐츠 제작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용 스튜디오 제공 ▲동영상 제작 기법 전수 ▲저작권 관리 ▲음원 ▲폰트 ▲통계분석 솔루션 ▲콘텐츠 유통 노하우 ▲다국어 자막 서비스 ▲광고 및 협찬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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