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가희 기자] 많은 이들이 시선이 김연경을 향하고 있다.
이에 김연경과 박수진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박수진은 과거 자신의 SNS에 “김연경 나무에 붙어 있는 매미”라며 “정말 멋지고 자랑스러운 김연경 선수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운동복 차림의 박수진은 그의 허리에 손을 감고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박수진도 164cm로 작지 않은 키를 자랑하지만 192cm의 그의 옆에서 한 없이 작아 보여 예상치 못한 굴욕을 맛봤다.
(사진=박수진 SNS)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
이에 김연경과 박수진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끈다.
박수진은 과거 자신의 SNS에 “김연경 나무에 붙어 있는 매미”라며 “정말 멋지고 자랑스러운 김연경 선수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 운동복 차림의 박수진은 그의 허리에 손을 감고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박수진도 164cm로 작지 않은 키를 자랑하지만 192cm의 그의 옆에서 한 없이 작아 보여 예상치 못한 굴욕을 맛봤다.
(사진=박수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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