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소장은 기존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대구경북지부에서 분리돼 경북도청 신도시에 개청 준비 중인 경북지부 청사를 둘러보고, 안동보호관찰소와 경북지부 상호간의 업무를 협의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북지부는 오는 3월 중 개청예정이며, 경북지역의 법무보호사업 활성화를 위해 준비 중에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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