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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명절스트레스’ 상담실 운영

2017-09-28 16:17:03

[로이슈 이지은 기자]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는 명절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이들의 마음의 병을 치유해주고자 ‘힐링캠프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보건소 5층에 위치한 상담실에 2개 상담실과 사무공간이 마련됐다. 임상심리전문가 1명과 상담심리사 2명이 내담자들의 고민을 듣는다.

상담내용은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과 가족·부부갈등, 대인관계문제, 학교부적응 등 일상생활 전반이다.

영등포구, ‘명절스트레스’ 상담실 운영이미지 확대보기


상담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영등포구민은 누구나 무료 이용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에 전화 예약하고 방문하면 된다.

구는 상담효과를 높이기 위해 관계갈등을 겪고 있는 힐링캠프상담실 내담자를 대상으로 심리극을 연다. 보건소로 직접 찾아오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산후조리원·노인복지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삼담실도 운영한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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