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 부산협회와 남구청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도움을 쥤다.
초청된 다문화 가족들은 법원사 전시실 견학, 법정 체험(법정 방청, 모의법정에서 법복 착용 및 사진 촬영), 법원역사 사진전 관람, 법관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김주관 공보판사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들에게 대한민국 법원의 참된 모습과 기능을 알리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부산지법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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