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신종철 기자] 대구지방변호사회는 19일 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선거총회를 개최해 2017년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53대 회장 및 임원을 선출했다.
이미지 확대보기사진-대구지방변호사회 대구지방변호사회 제53대 회장에 이담 변호사, 제1부회장 조영태 변호사, 제2부회장 이석화 변호사를 선출했다.
또 총무이사 이정훈 변호사, 재무이사 김계희 변호사, 회원이사 김각연 변호사, 홍보이사 배진덕 변호사, 법제이사 정재진 변호사, 교육이사 김규석 변호사, 사업이사 한동현 변호사를 선출했다.
감사에는 은상길, 김경환 변호사다.
이들 임원의 임기는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이미지 확대보기또 총무이사 이정훈 변호사, 재무이사 김계희 변호사, 회원이사 김각연 변호사, 홍보이사 배진덕 변호사, 법제이사 정재진 변호사, 교육이사 김규석 변호사, 사업이사 한동현 변호사를 선출했다.
감사에는 은상길, 김경환 변호사다.
이들 임원의 임기는 2017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다.
신종철 기자 sky@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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