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49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제약 공장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직원 A(31)씨가 3도 화상을 입고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공장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이날 오후 3시 25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제약 원료 화학 반응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 불로 공장 직원 A(31)씨가 3도 화상을 입고 가까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공장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이날 오후 3시 25분께 완전히 꺼졌다.
소방당국은 제약 원료 화학 반응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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