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주현 기자] 21일 오전 4시 30분께 경기도 군포시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1층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 불로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으며, 이 중 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이 불로 주민 40여 명이 대피했으며, 이 중 5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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