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가인 기자] 유난히 더웠던 올해 여름더위는 시원한 가을바람으로 인해 자취를 감춘상태이다.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이 시작되면서 가족단위 및 회사 워크샵 등 단풍놀이, 주말 나들이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수 있는 힐링장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유명한 명소, 줄서서 등산해야 하는 등산코스, 소문난 식당 등은 오히려 피하려는 것이 요즘 추세이기도 하다.
힐링여행을 목표로 수목원과 호수, 휴양림, 산속의 펜션 등을 많이 찾게 되는데 그중 강원도 홍천 지역에 간판도 없이 하얀대문집이라고만 알려진 이름없는 펜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펜션은 최신식 시설과 기본적인 바베큐장 등 갖출 것은 다 갖추었으면서도 다른 곳과는 틀린 장점들을 지닌곳이다. 깊은 산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사방을 둘러보면 산과 나무사이에 푹 빠져있는 편안함을 느낄수 있고 펜션 건물의 동간 거리가 멀어서 다른 여행객의 시선이나 소음으로부터 불편함 없이 숙박을 할수 있으며 가공되지 않은 숲속 자연과 시냇물, 어린 자녀도 들어갈수 있는 안전한 계곡에서의 체험, 텃밭체험, 연과 드론을 날려도 될만큼 넓은 정원에 아름다운 나무와 꽃, 큰 강아지 2마리 등 상상만 해도 정겨운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펜션 입구 대문에 흰색 페인트칠이 되어있어서 하얀대문집으로 불리게 되었고 지금도 홍천의 이름없는펜션으로 남아있다. 펜션 이름도 없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 계기는 매년 작곡가와 글쓰는 작가 등 조용한곳을 찾는 사람들이 머리도 식히고 힐링도 할겸 자주 방문했던 내용이 SNS로 전해지면서 부터이다.
깊은 산속에 조용하고 아늑한 펜션은 가족, 단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펜션의 비수기인 가을과 겨울에도 방문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펜션 관리자는 힘이 들어도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는 여행자들을 보면서 큰 보람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전하였으며 “방문객들의 미소와 즐거운 표정을 보는 것이 나의 행복이기에 저 또한 여기서 이미 힐링을 같이 하고 있는 것과 같다” 라고 덧붙였다.
이름없는 하얀대문집 펜션 주변에는 미약골테마공원,방태산자연휴양림,홍천강발원지,수타사 등이 있으며 블로그나 카페를 통하여 확인해볼수 있다.
이가인 기자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가을이 시작되면서 가족단위 및 회사 워크샵 등 단풍놀이, 주말 나들이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수 있는 힐링장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진 유명한 명소, 줄서서 등산해야 하는 등산코스, 소문난 식당 등은 오히려 피하려는 것이 요즘 추세이기도 하다.
힐링여행을 목표로 수목원과 호수, 휴양림, 산속의 펜션 등을 많이 찾게 되는데 그중 강원도 홍천 지역에 간판도 없이 하얀대문집이라고만 알려진 이름없는 펜션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펜션은 최신식 시설과 기본적인 바베큐장 등 갖출 것은 다 갖추었으면서도 다른 곳과는 틀린 장점들을 지닌곳이다. 깊은 산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사방을 둘러보면 산과 나무사이에 푹 빠져있는 편안함을 느낄수 있고 펜션 건물의 동간 거리가 멀어서 다른 여행객의 시선이나 소음으로부터 불편함 없이 숙박을 할수 있으며 가공되지 않은 숲속 자연과 시냇물, 어린 자녀도 들어갈수 있는 안전한 계곡에서의 체험, 텃밭체험, 연과 드론을 날려도 될만큼 넓은 정원에 아름다운 나무와 꽃, 큰 강아지 2마리 등 상상만 해도 정겨운 곳으로 알려진 곳이다.
펜션 입구 대문에 흰색 페인트칠이 되어있어서 하얀대문집으로 불리게 되었고 지금도 홍천의 이름없는펜션으로 남아있다. 펜션 이름도 없이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 계기는 매년 작곡가와 글쓰는 작가 등 조용한곳을 찾는 사람들이 머리도 식히고 힐링도 할겸 자주 방문했던 내용이 SNS로 전해지면서 부터이다.
깊은 산속에 조용하고 아늑한 펜션은 가족, 단체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으며 펜션의 비수기인 가을과 겨울에도 방문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펜션 관리자는 힘이 들어도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는 여행자들을 보면서 큰 보람과 행복을 느끼고 있다고 전하였으며 “방문객들의 미소와 즐거운 표정을 보는 것이 나의 행복이기에 저 또한 여기서 이미 힐링을 같이 하고 있는 것과 같다” 라고 덧붙였다.
이름없는 하얀대문집 펜션 주변에는 미약골테마공원,방태산자연휴양림,홍천강발원지,수타사 등이 있으며 블로그나 카페를 통하여 확인해볼수 있다.
이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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