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정일영 기자] 일본 오키나와에 진도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한국 기상청이 26일 밝혔다.
이날 기상청은 오후 2시 46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북동쪽 161km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기상청은 오키나와 지진이 강진이기는 하지만 거리가 멀어 한반도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정일영 기자
이날 기상청은 오후 2시 46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북동쪽 161km 해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기상청은 오키나와 지진이 강진이기는 하지만 거리가 멀어 한반도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정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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