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김주현 기자] 대구중부경찰서(서장 박희룡)는 지난 8일 교통관련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28 기념공원에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중부서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중구청, 대구경북상록자원봉사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의 협력으로 실시됐다.
서는 이 캠페인을 통해 교통질서를 준수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제고하고 시민 참여 공감대 확산과 교통문화 선진화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서는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최근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를 설명, 경각심을 제고하는 한편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밝은 옷 입기 등 교통사고 예방 요령을 안내했다. 또 리어카와 자전거에는 형광 반사띠, 자전거 후미등 등 교통안전 용품을 부착하는 활동을 했다.
서는 "앞으로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시민행복도시 대구를 위한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힘쓸 것"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중부서에 따르면 이 캠페인은 중구청, 대구경북상록자원봉사단,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의 협력으로 실시됐다.
서는 이 캠페인을 통해 교통질서를 준수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제고하고 시민 참여 공감대 확산과 교통문화 선진화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서는 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최근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를 설명, 경각심을 제고하는 한편 무단횡단 금지, 야간 외출 밝은 옷 입기 등 교통사고 예방 요령을 안내했다. 또 리어카와 자전거에는 형광 반사띠, 자전거 후미등 등 교통안전 용품을 부착하는 활동을 했다.
서는 "앞으로도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시민행복도시 대구를 위한 교통사고 예방에 더욱 힘쓸 것"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주현 기자 law2@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