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부산경남취재본부 전용모 기자] 부산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16일 세관 감시정이 해상 밀수단속을 위해 순찰하던 중, 부산 북내항 해상에 빠져 생사의 기로에 놓인 20대 여대생을 신속히 구조,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부산세관 감시정 부산322호(정장 성이환 외 2명)는 이날 오후 2시40분경 부산 영도구 청학수변공원일대 순찰 중에 수변공원 안벽 로프에 매달려 생사의 기로에 놓인 여대생을 발견하고 세관 직원이 신속히 공원안벽으로 이동, 로프를 이용해 익수자가 붙잡도록 해 안정을 취하게 했다.
감시정.(사진제공=부산세관)
이어 신속히 부두 안벽 쪽에 있는 높이가 낮은 노도선으로 이동시켜 익수자를 구조했다. 구조된 익수자는 저체온을 보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 영도해양경비안전센터 직원에게 신병을 인도했다.
부산본부세관은 지난 5월 2일 부산세관 감시정 계류장에서 인명구조 등 해상사고 대비 안전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부산세관 감시정 부산322호(정장 성이환 외 2명)는 이날 오후 2시40분경 부산 영도구 청학수변공원일대 순찰 중에 수변공원 안벽 로프에 매달려 생사의 기로에 놓인 여대생을 발견하고 세관 직원이 신속히 공원안벽으로 이동, 로프를 이용해 익수자가 붙잡도록 해 안정을 취하게 했다.
감시정.(사진제공=부산세관)
이어 신속히 부두 안벽 쪽에 있는 높이가 낮은 노도선으로 이동시켜 익수자를 구조했다. 구조된 익수자는 저체온을 보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어 영도해양경비안전센터 직원에게 신병을 인도했다.
부산본부세관은 지난 5월 2일 부산세관 감시정 계류장에서 인명구조 등 해상사고 대비 안전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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