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1주년 축하 메시지 9] 지난 2004년 창간한 법률전문 인터넷신문 ‘로이슈’가 창간 11주년을 맞이합니다.

로이슈는 2004년 12월 1일 법률전문 인터넷신문으로 공식 창간해, 2015년 12월 1일로 창간 11주년을 맞았습니다. 2016년은 횟수로 13년차에 접어듭니다.

다음은 법무부 산하 부산경남지역 기관장들이 로이슈에 보내 온 창간 축하 및 격려 메시지입니다.

◆ 박호서 부산교도소장 = 창간 11주년을 맞이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법조계 언론을 검색할 때 가장 먼저 찾아볼 정도로 법률전문 인터넷 신문으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한 로이슈의 발전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발 빠른 법조계의 소식을 전하는 언론매체로 성장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 윤길현 울산구치소장 = 로이슈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항상 교정 현장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법조계의 대표 언론매체로 굳건히 자리 잡으시길 기원합니다.

◆ 강위복 진주교도소장 = 법률전문 매체 로이슈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교정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로이슈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박수환 부산보호관찰소장 = 법조계의 정론지 로이슈 창립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보호관찰소의 소식을 발빠르게 보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홍성길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장 = 로이슈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법률전문 언론사로서 긍지를 가지고 무궁한 발전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 백기영 지부장 = 로이슈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법조전문 대표언론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 경남지방경찰청 오동욱 강력계장(경찰대학 8기) = 로이슈 창간 11주년을 축하드리며 유익하고 좋은 법률정보로 앞으로 더욱 좋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