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이번 보궐선거가 지방선거에 연이어 실시되고 휴가철까지 겹쳐 투표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권자 및 언론의 주목을 이끌어내어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특색에 맞는 역사와 문화를 접목한 홍보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동교, 북문거리 등 수원 팔달구 주요 명소에서 개최되는 “정조대왕, 어명이요!”이벤트는 정조대왕이 7월 30일 재보궐 선거를 맞아 후보자의 정책대결에 의한 공명정대한 선거와 백성들의 투표참여를 당부하는 포고령을 내리는 퍼포먼스를 펼치는데 이번 선거의 각 후보자가 참석해 어명을 받드는 모습도 연출될 예정이어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선관위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을 듣는 시민톡톡VIEW, 포토타임을 통한 참여 인증샷 찍기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선거에 관심을 가지고 선거를 하나의 축제로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