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이용훈 대법원장이 다케사키 히로노부(竹崎博允) 일본 최고재판소 장관에게 지진 피해를 위로하는 서한을 보냈다.
18일 대법원에 따르면 이 대법원장은 편지에서 먼저 “비극적인 지진 및 지진해일과 관련하여 장관님과 일본 국민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자 이 서한을 보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동북지역을 강타해 대량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야기한 지진과 지진해일에 큰 충격과 슬픔을 느끼며, 전례 없는 재난으로 희생된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법원장은 “재앙 속에서 수준 높은 공동체 의식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보여주고 있는 일본 국민들을 보고 깊이 감동했으며, 훌륭한 일본 국민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이와 같은 슬픈 상황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 대법원장은 “많은 한국 국민들이 일본에서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분들을 돕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 사법부를 대표해 본인은 귀국의 법관들과 법원 직원들의 안전을 바라는 우리의 염원을 전달하고자 합니다”라고 위로했다.
이 대법원장의 서한은 앞서 15일 외교 경로를 통해 보냈으며, 일본 최고재판소도 “편지를 잘 수령했으며, 위로해줘 감사한다”고 답신해 왔다고 대법원이 설명했다.
18일 대법원에 따르면 이 대법원장은 편지에서 먼저 “비극적인 지진 및 지진해일과 관련하여 장관님과 일본 국민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자 이 서한을 보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동북지역을 강타해 대량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야기한 지진과 지진해일에 큰 충격과 슬픔을 느끼며, 전례 없는 재난으로 희생된 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법원장은 “재앙 속에서 수준 높은 공동체 의식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보여주고 있는 일본 국민들을 보고 깊이 감동했으며, 훌륭한 일본 국민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이와 같은 슬픈 상황을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이 대법원장은 “많은 한국 국민들이 일본에서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고 있는 분들을 돕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한국 사법부를 대표해 본인은 귀국의 법관들과 법원 직원들의 안전을 바라는 우리의 염원을 전달하고자 합니다”라고 위로했다.
이 대법원장의 서한은 앞서 15일 외교 경로를 통해 보냈으며, 일본 최고재판소도 “편지를 잘 수령했으며, 위로해줘 감사한다”고 답신해 왔다고 대법원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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