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헌법재판소는 김희옥 헌법재판관이 지난 27~28일까지 카자흐스탄의 수도 아스타나에서 카자흐스탄 헌법 제정 15주년을 기념해 ‘헌법-민주주의 발전의 초석’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국제회의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우측이 김희옥 헌법재판관(사진=헌법재판소)
이 회의에는 주최국인 카자흐스탄 외에 독일, 프랑스, 러시아를 비롯한 20여 개국 5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카자흐스탄 헌법 제정 15주년을 기념하고 각국 헌법재판기관 간의 교류 협력을 논의했다.
회의 테이블 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가 김희옥 재판관(사진=헌법재판소)
국제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아울러 김희옥 재판관은 지난 25일에는 우즈베키스탄 헌법재판소를 방문해 하키모바 재판관(Justice Khakimova)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헌법재판소의 상호 우호증진에 대해 논의했다.
우측이 김희옥 헌법재판관(사진=헌법재판소)
이 회의에는 주최국인 카자흐스탄 외에 독일, 프랑스, 러시아를 비롯한 20여 개국 5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해 카자흐스탄 헌법 제정 15주년을 기념하고 각국 헌법재판기관 간의 교류 협력을 논의했다.
회의 테이블 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가 김희옥 재판관(사진=헌법재판소)
국제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아울러 김희옥 재판관은 지난 25일에는 우즈베키스탄 헌법재판소를 방문해 하키모바 재판관(Justice Khakimova)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헌법재판소의 상호 우호증진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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