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자유선진당은 21일 최고위원회를 열어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지상욱 대변인의 전략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3월11일 본지는 <‘심은하 남편’ 지상욱 대변인 서울시장 출마 초읽기?>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 대변인이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연예계에서 은퇴한 배우 심은하 씨가 남편의 선거운동을 도와 유세장에 모습을 드러낼 지도 또 다른 볼거리다.
자유선진당은 지상욱 대변인의 전략공천 배경에 대해 먼저 “지방선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서울시장 선거의 승리를 발판으로 전국 정당으로서의 완전한 기틀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능력과 전문성, 참신성을 두루 겸비한 지상욱 대변인을 전략공천함으로써 젊고 참신한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제고하고 차기 정권창출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3월11일 본지는 <‘심은하 남편’ 지상욱 대변인 서울시장 출마 초읽기?>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지 대변인이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연예계에서 은퇴한 배우 심은하 씨가 남편의 선거운동을 도와 유세장에 모습을 드러낼 지도 또 다른 볼거리다.
자유선진당은 지상욱 대변인의 전략공천 배경에 대해 먼저 “지방선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서울시장 선거의 승리를 발판으로 전국 정당으로서의 완전한 기틀을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능력과 전문성, 참신성을 두루 겸비한 지상욱 대변인을 전략공천함으로써 젊고 참신한 정당이라는 이미지를 제고하고 차기 정권창출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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