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평우)는 18일 오전 8시 서울 서초동 변호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정근모 고문을 초청, 제3회 변협포럼을 개최한다.
변협포럼은 각계 저명인사를 초청해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등 국내외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다.
세 번째 연사로 초청된 정 고문은 이날 ‘원자력 르네상스시대 한국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지난달 열린 제2회 포럼에서는 국가브랜드위원회 어윤대 위원장이 초청돼 ‘국가브랜드 제고와 변호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 바 있다.
변협은 “포럼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법률가의 인식을 확대하고, 법률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국가 발전과 법률 문화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내달 열릴 제4회 포럼에는 한승헌 전 감사원장(변호사_이 초청돼 강연할 예정이다.
변협포럼은 각계 저명인사를 초청해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등 국내외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행사다.
세 번째 연사로 초청된 정 고문은 이날 ‘원자력 르네상스시대 한국의 역할과 비전’을 주제로 강연한다.
한편 지난달 열린 제2회 포럼에서는 국가브랜드위원회 어윤대 위원장이 초청돼 ‘국가브랜드 제고와 변호사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한 바 있다.
변협은 “포럼을 통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에 대한 법률가의 인식을 확대하고, 법률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국가 발전과 법률 문화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내달 열릴 제4회 포럼에는 한승헌 전 감사원장(변호사_이 초청돼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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