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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농어촌 초등학생 초청 ‘서울금융체험’ 시행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용범)는 18일부터 2박 3일간 전북 완주 청명초등학교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서울금융체험’을 진행했다.서울금융체험은 지리적 여건 등으로 금융 및 문화체험 활동이 어려운 농어촌 초등학생들을 서울로 초청해 수학여행 형태로 운영하는 메리츠화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2009년부터 10년 동안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는 1사1교 금융교육 프로그램에 포함되어 매년 2회 시행되고 있다.참가 학생들은 18일 여의도 금융감독원을 방문해 금융/보험 뮤지컬「시끌벅적 머니 대소동」을 관람하고, 금융 감독 업무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인 금융마루를 견학하는 등 문화예술을 통한 맞춤형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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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인바이유 및 마도로스와 함께 업계 최초 ‘낚시안심서비스’ 출시
메리츠화재는 크라우드 보험 플랫폼 인바이유 및 해양 낚시 예약 플랫폼 마도로스와 제휴를 맺고 업계 최초로 ‘낚시안심서비스’를 2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낚시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을 보장하는 ‘낚시 맞춤형 안심서비스’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고자가 자세한 위치를 설명하지 않아도 경찰이 사고 장소를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위치 확인 서비스’와 사전에 지정된 보호자(최대 3명)에게 신고와 동시에 알람이 가는 ‘SMS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배가 전복된다거나 혼자 물에 빠지는 등의 고립 사고가 많은 낚시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아울러 낚시 중 사망 및 후유장해, 골절수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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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페이코 보험추천 출시하고 금융 서비스 강화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대표 정연훈)가 '페이코(PAYCO) 보험추천' 서비스를 출시하고, '페이코' 금융 서비스를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NHN페이코는 지난해 12월 간편결제 서비스를 넘어선 ‘간편금융 플랫폼’으로 도약을 선언하고, '페이코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송금, 비대면 금융채널, 각종 금융 정보 통합 조회를 주축으로 하는 '페이코 금융' 서비스는 이번 '페이코 보험추천' 출시로 ▲결제, ▲뱅킹, ▲카드, ▲대출, ▲보험 등 금융 서비스 라인업을 한층 다양화했다. '페이코 보험추천'은 다양한 보험사의 보험 상품을 확인•비교하고, '페이코'를 통해 상품을 가입하면 전용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보험 채널링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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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협회, 2019 블루리본 컨설턴트 1508명 선정
손해보험협회는 1일 손해보험업계 최고의 보험모집인 1508명을 ‘2019 블루리본 컨설턴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손보협회에 따르면 블루리본 인증제도는 5년연속 우수인증 모집인을 대상으로 엄격한 기준에 따라 모집질서 준수의식, 판매실적 등이 뛰어난 손해보험 전속모집인을 선발하는 제도로, 2019년 블루리본 컨설턴트(1508명)는 손해보험업계의 완전판매 노력에 힘입어 전년도(1203명)에 비해 305명 증가했다. 특히, 블루리본 역대 최다 인증자인 엄장식(메리츠화재), 이덕자(현대해상) 컨설턴트 등 2명은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블루리본이 도입된 2011년 이후 9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로운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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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사들, 코오롱생명과학 '인보사' 민·형사소송 돌입
손해보험회사들은 코오롱생명과학의 인보사-케이주(이하 ‘인보사’)의 판매허가 취소 사건과 관련해, 보험금으로 부당지급된 인보사 판매대금 환수를 위한 민·형사소송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DB손해보험, 삼성화재보험, KB손해보험, MG손해보험, 흥국화재해상보험, 롯데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메리츠화재해상보험, 현대해상화재보험 10개 손해보험회사들이 이번 소송에 참여했다.보험금 환수액은 3백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소송은 법무법인 해온(대표변호사 구본승)이 맡았다. 법무법인 해온은 지난 일 코오롱생명과학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불법행위에 의한 손해배상청구 민사소장을 접수 하였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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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피 (6월 7일 15:30)
[로이슈 한정아 기자] 7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피(2,072.33p, +1.55p, +0.07%) 상승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전기,전자 (0.99%), 소형주(0.72%)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운수장비(-0.89%), 철강,금속(-0.77%)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707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478개, 11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백광소재(+23.29%), 한국프랜지(+19.60%)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메리츠화재(-4.98%), 유니온머티리얼(-4.49%)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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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메리츠화재, 너무 높은 투자이익률 불확실성 상존”
한화투자증권은 메리츠화재(000060, 전일 종가 2만1550원)가 올해 증익이 예상되지만 업계 평균 대비 비정상적으로 높은 투자이익률의 불확실성은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29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보유 유지, 목표주가도 2만3500원을 유지했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메리츠화재의 올해 당기순이익은 2864억원(전년 동기 대비 12.9% 증가)로 타사 대비 자동차보험, 장기보험 손해율 상승폭이 낮았던 1분기 실적을 감안할 때, 연내 안정적인 증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경쟁사보다 확연히 높았던 투자이익률의 ‘안정화된 수준’을 아직까지는 확인하기 힘들다는 측면은 다소 불확실한 요소라고 덧붙였다. 한화투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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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자가 평가한 ‘우리 회사 점수’…1위 신한생명, 2위 자산관리공사, 3위 NH투자증권
직장인 커뮤니티 앱 블라인드가 한국 직장인 1799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 대표 평가’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한국 기업 대표 평가 평균이 25점으로 낮게 드러난 가운데, 신한생명, 자산관리공사, NH투자증권 등 재직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기업 대표들이 눈길을 끈다.2019년 3월 21일부터 31일까지 실시된 본 설문에는 3052개 기업 재직자들이 참여했으며, 평가 대상은 설문조사가 진행된 당시에 재직 중인 기업의 대표로 한정했다. ▷재직자가 평가한 대표순위 TOP 18재직자들이 평가한 대표 점수가 가장 높았던 회사는 △신한생명 △한국자산관리공사 △NH투자증권 △우아한형제들 △K2코리아 △티웨이항공 △고려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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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CY2018 연도대상’ 보험왕에 한은영 FP 선정
지난 19일 서울 한남동 소재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메리츠화재 CY2018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보험왕에 호남탑2본부 소속 한은영 FP가 선정됐다. 한은영 FP는 입사 7년만에 2015년,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그녀는 본인만의 영업 비결을 "고객을 위한 끊임없는 학습과 보험 전문가로서의 당당함"이라고 말했다. 이를 통한 전문성과 고객신뢰를 바탕으로 높은 매출 성장과 더불어 97%라는 높은 13회차 유지율을 기록하고 있다.이 외에 '중견대상'에 인천본부 윤효숙 FP, '신인대상'에 중앙본부 임연희 FP를 포함해 총 107명의 우수 영업가족이 선정됐다.메리츠화재 김용범 대표이사 부회장은 "영업가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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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무)펫퍼민트 Cat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는 반려묘의 실질적 의료비를 평생 보장하는 업계 최초 장기 고양이보험 ‘(무)펫퍼민트 Cat보험’을 4월 1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3년 단위 갱신을 통해 보험료 인상을 최소화했고 갱신 시 거절 없이 자동 갱신되어 최대 만 20세까지 보장한다. 생후 91일부터 만 8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의료비 보장비율을 50%와 70% 중 선택할 수 있다.가입대상은 믹스묘를 포함해 국내 거주하는 모든 반려묘이며, 통원의료비보장(통원수술 포함, 연간 500만원 한도)를 기본 보장하고 입원의료비보장(입원수술 포함, 연간 500만원 한도)은 선택 가입할 수 있다.보험료는 0세, 70% 보장형으로 기본 보장인 통원의료비보장만 가입 시 월 보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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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태양광발전소종합보험 출시
메리츠화재는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4개 보험사가 공동 개발하여 중·소규모 태양광발전 사업자도 가입이 가능한 종합보험을 이달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태양광발전사업자가 시설을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손해를 보장하는 시설물 종합보험으로 총 4가지 부문을 보장한다 제1부문 재물손해, 제2부문 배상책임손해(1억/3억/5억 中 택일), 제3부문 기업휴지손해, 제4부문 원상복구비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 1부문 및 제 2부문은 필수 가입이고, 제3부문 및 제4부문은 선택 가입 사항이다.기존 보험은 규모가 500kW이상인 발전소만 가입 가능하여 중·소규모 사업자들은 가입이 용이하지 않았으며, 1천만원 상당의 자기부담금은 중소형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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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 브랜드전략 강화 위해 한정원 본부장 영입
메리츠금융지주가 그룹 브랜드 전략 강화를 위해 브랜드전략본부장(상무)에 한정원 전 청와대 행정관을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한정원 전 행정관이 청와대와 이전 SBS 등에서 기자생활을 하며 폭넓은 경험을 쌓은 것에 주목해 브랜드전략본부장에 임명하게 됐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정원 전 행정관은 SBS에서 사회부, 경제부, 정치부를 맡았다. 이후 문재인정부가 출범하며 청와대 정무수석실로 자리를 옮겨 청와대 행정관(3급)으로 재직하다 지난 1월 사퇴했다. 메리츠금융지주는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종합금융증권, 메리츠자산운용, 메리츠대체투자운용, 메리츠금융서비스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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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 범위 넓히고 고객 편의 극대화 한 '메리츠 강아지보험'
반려동물 인구 1,000만 명 시대를 맞아 ‘펫코노미(petconomy)’ 관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보험업계 또한 반려동물만을 위한 펫보험을 출시하며 주목 받고 있다. 이 중 메리츠화재는 국내 최초 장기 펫보험을 출시했다. 인터넷으로 직접 가입할 수 있는 메리츠화재 강아지보험은 보다 쉬운 보험금 지급을 위해 ‘동물병원 보험금 자동청구 서비스’를 선보이며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점이 특징이다.고객이 메리츠화재와 협약을 맺은 동물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보험 가입 시 지급받은 펫퍼민트 카드만 제시하면 보험금이 자동으로 청구되는 서비스로, 전국 약 60% 가량의 동물병원과 관련 협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협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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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1사1교 금융교육' 우수 금융회사로 선정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용범)가 2월 27일 여의도 소재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진행된「1사1교 금융교육」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메리츠화재는 2009년부터 나눔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을 시작했고, 2015년부터는 금감원과 함께「1사1교 금융교육」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특히 2018년에는 기존 83개교였던 금융교육 결연학교를 123개교로 대폭 확대하고, 기본 방문교육 이외에 △금융 뮤지컬 △서울금융체험활동 △금융취업캠프와 같은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1사1교 금융교육」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올해는 기존 결연학교 이외에도 탈북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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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메리츠화재
<신규선임>◇ 전무▲ 일반보험팀장 송재호(宋在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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