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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안전 주행 위한 전기자전거 선택 요령 공개
개인형 이동장치 운전자의 안전을 강화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지난 13일 시행되면서 전동 킥보드를 비롯한 퍼스널 모빌리티 안전 기준 및 이용 요건이 대폭 강화됐다. 앞으로는 만 16세 이상이 취득할 수 있는 제2종 원동기장치 자전거면허 이상의 운전면허가 있어야 퍼스널 모빌리티를 이용할 수 있다. 헬멧을 착용하지 않거나 2인 이상 탑승할 경우에도 범칙금이 부과된다. 이처럼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 기준이 강화되는 것과 맞물려 제품 자체가 지니고 있는 안전과 직결되는 기능, 스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전기자전거를 1인용 출퇴근 이동수단이나 새로운 운송수단 등 일상에서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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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어린이용 자전거 2021년 신제품 출시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신동호)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2021년형 어린이용 자전거 신제품을 선보였다. 어린이용 자전거는 삼천리자전거의 인기 제품군 중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완판 행진을 이어가기 위해 어린이의 취향에 맞춰 캐릭터 제품과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안전장치와 직결된 부품도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다치기 쉬운 아이들을 걱정하는 부모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예정이다.우선 2021년 삼천리자전거의 어린이용 자전거는 안전과 직결되는 브레이크 조작 편의성 개선이 공통으로 적용된다. 약한 힘으로도 어려움 없이 브레이크를 조작할 수 있는 어린이 자전거용 브레이크 레버를 적용하고, 브레이크 레버와 핸들 사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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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출퇴근용 자전거 선택 요령 공개
코로나로부터 안전한데다 운동까지 겸할 수 있다 보니, 대중교통 대신 출퇴근 용도로 자전거를 구입하려는 이들은 지금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그럼에도 자전거 구매에 대한 선택 기준이 따로 없어 어떤 자전거가 본인의 목적에 적합할지 헤매는 경우가 부지기수다.자전거는 프레임 소재나 구동계의 등급, 라인업 유형에 따라 성능이 다양하고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특히 출퇴근용 제품을 구입할 때는 이동 거리와 주행 환경, 체력 등을 고려하는 것이 좋다. 이에 삼천리자전거는 미니벨로부터 로드, MTB, 전기자전거까지 유형에 따른 출퇴근용 자전거 선택 요령을 공개했다.◆ 10km 내외의 도심 이동 시, ‘미니벨로’미니벨로(Minivelo)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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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도심형 전기자전거 ‘팬텀 시티’ 출시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신동호)가 도심 주행에 최적화된 전기자전거 신제품 ‘팬텀 시티’를 출시했다.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팬텀 시티는 도심에서 부담 없이 편하게 라이딩을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시티형 전기자전거다"라며 "코로나19 이후 출퇴근과 장보기 등 생활 밀착형으로 전기 자전거의 이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늘어난 도시형 전기자전거 수요를 겨냥했다"고 전했다. 주행방식은 PAS(페달 보조 방식)와 스로틀 겸용으로 이용 용도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1회 충전으로 최대 90km까지 주행할 수 있는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잦은 충전으로 인한 번거로움을 덜었다.이어 "배터리 잔량, 주행 속도 등 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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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지난해 매출 38.7%↑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신동호)는 지난해 매출액이 1천 20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8.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09억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11일 밝혔다.코로나19 이후 자전거가 비대면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삼천리자전거는 지난해 전기자전거와 퍼포먼스 자전거를 비롯해 MTB ∙ 로드 ∙ 아동용 등 전 라인업에서 판매가 증가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지금까지의 유통 노하우를 통해 코로나 19의 상황에도 큰 차질 없는 안정적인 제품 수급으로 판매 증대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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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미니벨로형 접이식 전기자전거‘팬텀 Q SF’ 신제품 출시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신동호)는 주행감과 안전 기능을 강화한 전기자전거 ‘팬텀 Q SF’를 출시하며 대중화되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확대해 나간다고 4일 밝혔다.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팬텀 Q SF는 삼천리의 스테디셀러 전기자전거 팬텀 Q 시리즈의 2021년형 업그레이드 버전이다"이라며 "팬텀 Q는 콤팩트한 미니벨로형 접이식 전기자전거로, 이동성과 가성비를 갖춘 것은 물론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프레임으로 일체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주행방식은 PAS(페달 보조 방식)와 스로틀 겸용이며,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으로 최대 1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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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3분기 매출 41% 증가, 매출 연속 호조
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신동호)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이 1천 100억 원, 영업이익은 149억 6천 1백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 594% 증가했다. 3분기는 여름이라는 계절적 요인에 의해 성수기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삼천리자전거는 3분기에 새롭게 선보인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과 퍼포먼스 자전거의 인기로 2분기 연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코로나 19의 장기화로 자전거가 이동과 운동을 겸할 수 있는 제품으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언택트 이동 수단의 인기에 따라 전기자전거를 비롯한 다양한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의 판매 증가가 3분기 성장을 이루었다. 특히, 생활형 자전거와 아동용 자전거의 수요가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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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자사 최초 킥보드형 전동 스쿠터 ‘팬텀 이지’ 출시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신동호)가 자사 최초로 킥보드 결합형 전기 스쿠터 ‘팬텀 이지’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삼천리자전거는 친환경 언택트 이동 수단으로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이 주목을 받으면서 킥보드의 민첩함과 스쿠터의 안정성을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제품을 자사 최초로 선보이게 되었다. 특히 12월 10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면서 개인형 이동 장치가 자전거 도로를 주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팬텀 이지’의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삼천리자전거는 기대하고 있다.‘팬텀 이지’는 전동 킥보드와 전동 스쿠터의 장점을 결합한 신개념 퍼스널 모빌리티다. 킥보드 형태의 프레임으로 승하차가 용이하며, 전동 스쿠터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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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구입 전 알아야 할 전기자전거 종류별 특징 공개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장기화 됨에 따라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는 ‘언택트’ 이동수단이자 1인 운동을 겸할 수 있는 전기자전거가 주목받고 있다. 삼천리자전거는 2020년 상반기 전기자전거 판매율이 전년 동기 대비 65% 이상 증가했으며, 전기자전거를 포함한 전 라인업에서 판매가 대폭 증가해 상반기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07% 증가했다. 이처럼 전기자전거가 인기를 얻으면서 구입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나 구입 시 기준이 없어 가격 비교만으로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전기자전거는 종류별로 특징이 다르므로 이용 목적과 용도에 맞는 전기자전거를 선택해야 한다. 이에 퍼스널모빌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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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옥션, 온택트 ‘베이비페어’ 개최
이베이코리아가 오는 23일까지 국내외 80여개 유아동 브랜드를 한 데 모은 온라인 박람회 ‘베이비페어’를 진행한다. G마켓과 옥션에서 동시에 진행하며, 육아 관련 상품을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이번 행사는 하기스, 팸퍼스, 다이치, 레고, 헤즈브로, 닥스키즈를 포함한 80여개 인기 브랜드와 백화점, 홈쇼핑 등 대규모 유통 채널이 참여하는 그야말로 역대급 규모다. 코로나19와 장마 등으로 외출이 어려운 일명 ‘집콕육아족’을 위해 대대적으로 기획했다.참여사가 많은 만큼 쇼핑 편의를 돕기 위해 ‘육아용품’, ‘기저귀/분유/물티슈’, ‘유아의류/잡화’, ‘장난감/악기’ 등 총 4개의 테마관을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 ▲피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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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상반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507% 급증
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신동호)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770억 원, 영업이익은 106억 2천7백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5%, 507%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삼천리자전거는 지난해 상반기 매출액은 570억 원, 영업이익은 26억 원의 손실을 기록했지만, 이번 상반기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전기자전거를 필두로 한 전 라인업에서 판매가 대폭 증가해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삼천리자전거는 이번 실적 급증에 대해 퍼스널 모빌리티의 대중화로 인한 전기자전거 판매 증가와 함께 어린이 자전거 판매 증가가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코로나19로 전세계적으로 자전거 물량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삼천리자전거는 수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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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여름 휴가 대비 ‘차량 무상점검’서비스 실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지역 주민 소유 차량들에 대한 무상점검 행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3일 진주에 있는 공단 인재교육관에서 실시되는 무상점검에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쌍용자동차, 셰보레 등 4개 회사의 엔지니어들이 참여한다. 승용차 및 SUV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차량점검은 기본점검(엔진오일, 팬벨트, 배터리,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상태 등)과 무료서비스(워셔액 및 엔진오일 보충, 와이퍼 브러시 교체)로 나누어 진행된다. 차량 점검과는 별도로, 진주혁신도시 삼천리자전거 대리점이 참여하는 타어어 펑크 수리, 튜브 교체, 기름세척 등 자전거 무상수리 서비스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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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어린이 자전거 구매 팁’ 공개
코로나19 이후 어린이 자전거 판매량이 급증세다. 국내 대표 자전거 기업 삼천리자전거의 경우, 어린이 자전거 스테디셀러 중 하나인 ‘딩고(dingo)' 시리즈의 경우 예년의 판매수치를 상회해 올해 상반기에만 2만 5천대가 팔렸다. 이러한 어린이 자전거의 인기는 온라인 수업 등으로 자녀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자녀들에게 대표적인 언택트(Untact) 운동기구로 자전거를 구매해 주는 부모가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름 방학을 앞두고 운동이 부족한 자녀들을 위해 1인 운동으로서 자전거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삼천리자전거는 자녀의 자전거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어린이 자전거 구매 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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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첫 전동 스쿠터 ‘팬텀 시터 10’ 출시
자전거 전문 기업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신동호)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친환경 언택트 이동 수단의 대중화를 위해 근거리 이동 시 힘들지 않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전동 스쿠터 ‘팬텀 시터 10’을 출시했다. ‘팬텀 시터 10’은 삼천리자전거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동 스쿠터다. 친환경 이동 수단이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 이동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 제품군을 확대 하기 위해 전동 스쿠터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였다.신제품 ‘팬텀 시터 10’은 페달링 없이 전기로 주행하는 시티형 전동 스쿠터로 체력 소모 없이 근거리를 빠르게 이동하기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일반 오토바이형 스쿠터는 제품 등록,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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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자전거, 승차감 강화한 도심형 전기자전거 ‘팬텀FE’ 출시
삼천리자전거(대표이사 신동호)가 도심형 전기자전거 ‘팬텀FE(PHANTOM FE)’를 출시했다. 신제품 ‘팬텀FE’는 지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리어 서스펜션’을 장착해 도심의 다양한 노면 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자전거 도로 주행이 가능한 파워어시스트(PAS) 구동 방식을 적용한 것은 물론, 접이식 프레임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을 수 있어 대중 교통 연계가 용이하다. 또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언택트 교통수단으로 전기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70만원대로 출시해 가격 부담을 덜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팬텀FE’는 장거리 출퇴근, 등하교 등 일상에서 무리 없이 활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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