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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1월 23일 15:30)
[로이슈 지미옥 기자] 23일 오후 3시 35분 기준 개장가 대비 코스닥(695.63p, +4.13p, +0.60%) 상승세로 마감했다.업종별로는 운송(2.30%), 비금속(2.07%)가 상승세를 보이는 반면 컴퓨터서비스(-0.84%), 인터넷(-0.80%)는 하락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748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455개, 82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개장가 대비 상승 종목은 삼우엠스(+21.24%), 트루윈(+19.48%)이었으며, 하락 종목은 큐브엔터(-16.67%), KCI(-14.18%)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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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시황] 오늘의 코스닥 (1월 23일 12:00)
[로이슈 한정아 기자] 23일 12시 5분 기준 3시간전 대비 코스닥(691.50p, -3.05p, -0.44%)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업종별로는 비금속(1.94%), 화학(1.73%)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컴퓨터서비스(-1.52%), 인터넷(-1.10%)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현재 798개 종목이 상승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395개, 90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3시간전 대비 상승 종목은 트루윈(+21.62%), 세원(+16.42%)이며, 하락 종목은 KCI(-14.29%), 큐브엔터(-14.06%)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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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그룹, ‘삼양 이노베이션 R&D페어 2018’ 개최
삼양그룹(회장 김윤)이 오픈 이노베이션과 융합 전략으로 ‘글로벌 스페셜티 기업’으로 도약한다. 삼양그룹은 6일 판교 삼양디스커버리센터에서 ‘삼양 이노베이션 R&D페어 2018(이하 SIRF 2018)’을 개최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SIRF는 삼양그룹 연구원들이 한 해 동안 축적한 R&D 성과를 전시, 공유하는 행사다. 삼양그룹은 2012년부터 매년 SIRF를 개최해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 지식 공유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SIRF 2018에는 화학, 식품, 의약바이오, 정보전자소재 연구소를 비롯해 ㈜삼양패키징, ㈜KCI에서 90여 개의 연구 성과를 선보였다. 특히, 삼양패키징과 KCI는 올해 처음으로 SIRF에 참여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삼양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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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학술지 2건 선정
대구대학교(총장 김상호)는 한국연구재단이 최근 발표한 ‘2018년도 학술지평가 결과 공고’에서 2개의 학술지가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학술지 등재제도는 학술지의 관리체계 확보 및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제도로, 선정된 학술지는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Korea Citation Index)에 등록된다.이번에 선정된 대구대학교의 등재학술지는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소장 김명광, 편집위원장 김연희)가 발간하는 ‘현대사회와 다문화’와 한국특수교육문제연구소(소장 김용욱)가 발간하는 ‘특수교육저널: 이론과 실천’이다.대구대학교 다문화사회정책연구소가 지난 2011년부터 발간해 온 ‘현대사회와 다문화’는 ‘다문화’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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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법학회 ‘공법연구’, 2017 학술지평가서 우수등재학술지 선정
한국공법학회(회장 이헌환)는 자회 학술지 '공법연구'가 2017년도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평가에서 2005종 등재학술지 가운데 공법분야에서는 유일하게 ‘우수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1971년도에 창간된 '공법연구'는 국내 공법분야 학술지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4회 발간돼 왔다. 이번 평가를 통해 '공법연구'는 ‘등재학술지’ 지위를 계속 유지함은 물론 법학분야에서 4종의 학술지에게만 주어진 ‘우수등재학술지’의 영예를 누리게 됐다. 우수등재학술지는 △최근 3회 학술지평가 결과 △학계 내 평판도 및 KCI 인용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한국연구재단 학술지발전위원회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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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법조’지(誌) 우수등재학술지 선정…법학분야 유일
[로이슈=손동욱 기자] 법조협회에서 발행하는 ‘법조’지(발행인 봉욱 법무부 법무실장)가 한국연구재단의 2015년도 학술지평가에서 1765개 등재학술지 중 법학분야로서는 유일하게 15개 우수등재학술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법조’지(誌)는 국내 최고(最古, 1949년 4월 창간), 최다(最多, 통권 707호), 최대(最大, 6300부) 부수로 발간되는 법학전문 월간 학술지다.이번 우수등재학술지 선정은 ‘법조’지(誌)가 국내 최고 권위의 법학 전문 학술지임을 확인하는 의미가 있다.올해 처음 시행된 한국연구재단의 우수등재학술지(총 15종) 선정은 최근 3회 학술지평가 결과, 학계 내 평판도 및 KCI 인용지수 등을 심사기준으로 하고, 한국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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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선진상사법률연구 통권 제70호 발간
[로이슈=전용모 기자] 법무부 법무실 상사법무과(과장 홍승욱)는 지난달 20일 ‘선진상사법률연구’제70호를 발간해 140명의 법학 교수 외에 법무부, 대검찰청 및 일선 검찰청, 경제단체, 법무법인 등 관계기관 500여 곳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선진상사법률연구’제70호는 입법자료, 논단, 해외판례소개, 특별기고로 구성돼 있다.◇입법자료에서는 2014년 3월 18일 제정돼 2015년 3월 19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공익신탁법」의 제정배경 및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공익신탁법은 종래 「신탁법」상 8개 조문으로 존재하던 공익신탁제도를 별도의 법으로 재정비하면서 누구나 쉽게 공익신탁을 이용해 기부할 수 있게 했고 운영의 투명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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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학자 조국 교수 논문 피인용지수 1위, H지수 공동2위…‘폴리페서’ 일축
[로이슈=손동욱 기자] 새누리당으로부터 ‘정치를 하려면 여의도로 들어오라’며 대표적인 폴리페서로 지목을 받고 있는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본업’인 형법학자로서의 진가가 다시 한 번 확인됐다.‘폴리페서(polifessor)’는 정치(politics)와 교수(professor)를 합성한 신조어로 자신의 의무를 다하지 않고 지위를 이용해 정치에 쉽게 입문하려는 교수들을 부정적으로 표현하는 말이다.진보성향의 조국 교수는 SNS(트위터, 페이스북)를 통해 청와대(대통령)를 비롯한 권력기관과 여당은 물론 야당까지 비판과 충고를 하며 현실정치에 관여한다.그런데 새누리당과 소속 의원들은 심기가 불편할 정도로 신랄한 비평을 받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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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 “정완 법대교수, 세계 100대 교육자 선정”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정완(鄭浣) 교수는 국제인명센터 IBC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er)로부터 2010년 “세계 100대 교육자(TOP 100 EDUCATORS)” 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미 IBC로부터 “21세기 탁월한 세계지식인 2000인”에도 선정됐고, 지난해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2010 인명사전에도 등재된 바 있는 정완 교수는 국내 사이버범죄 연구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경찰청으로부터 제1회 대한민국 사이버치안대상(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법학자로는 드물게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정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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