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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무라벨생수 판매량 전년비 1670% 증가
롯데칠성음료의 무라벨 생수가 지난해 전년 대비 1670% 증가한 2425만 상자가 판매되며 환경을 위한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소비자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롯데칠성음료가 지속 가능한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지난 2020년 1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무라벨 생수는 플라스틱 라벨 사용량과 라벨을 떼어내는 번거로움은 줄이고 분리배출 편의성과 페트병 재활용률은 높인 친환경 제품이다. 현재 아이시스 브랜드 뿐만 아니라 다양한 판매 채널의 PB생수 브랜드로도 선보이고 있다.지난 2020년 137만 상자가 판매된 롯데칠성음료의 무라벨 생수는 지난해에는 2288만 상자가 증가한 2425만 상자가 팔리며 전년대비 1670%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무라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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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롯데칠성음료와 제주 감귤농가 돕기 ‘착한 소비 캠페인’ 전개
홈플러스(사장 이제훈)는 롯데칠성음료와 협업해 오는 30일까지 제주 감귤농가를 돕는 ‘착한 소비 캠페인’을 실시하고 한정판 감귤주스 ‘제주사랑감귤사랑’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잦은 비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감귤 농가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했다. 소비자 판매가 어려운 극소, 극대 크기 비상품 감귤 수확의 증가로 감귤 산지 폐기율이 높아진 점에 주목했다.홈플러스는 지난 8일 홈플러스 서귀포점에서 롯데칠성음료와 ‘착한 소비 캠페인’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 비상품 감귤 소비 촉진과 지역 농산물 소비자 관심 증대를 통한 상생 활동에 힘을 쏟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민국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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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x홈플러스 제주도 감귤농가 위한 착한소비 캠페인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홈플러스'와 손잡고 3월말까지 전국 홈플러스 점포에서 제주 감귤농가를 위한 한정판 감귤주스 기획제품 출시와 함께 '착한 소비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제주도의 잦은 강우 등으로 소비자에게 판매가 어려운 극소, 극대 크기의 비상품 감귤의 수확량 증가와 이로 인해 감귤 산지 폐기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 제주 감귤 농가에 힘이 되기 위해 홈플러스와 뜻을 모아 기획하게 됐다.롯데칠성음료와 홈플러스는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대용량 제주 감귤 주스의 생산 및 판매를 통해 비상품 감귤의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관심 증대를 통한 지역 상생 활동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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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 2월 ‘LNG 발전·유통’ 테마 주목…최고 상승률 종목은 ‘대성에너지’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국민 증권 애플리케이션 증권플러스에서 2월 한 달간 ‘LNG 발전·유통’ 테마와 ‘대성에너지’가 각각 상승률 1위 테마와 종목에 올랐다고 7일 발표했다.▶ ‘LNG 발전·유통’과 ‘화장품 OEM·ODM’ 테마 약진 #표 1. 증권플러스 2월 상승률 TOP 5 테마상승률 1위 테마는 30.13% 상승한 ‘LNG 발전·유통’이다. 최근 국제 사회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유가, 천연가스 등의 가격이 급등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LNG(액화천연가스) 관련주로는 대성에너지, 지에스이, 한국가스공사 등이 부각됐다.2위는 24.73% 오른 화장품 OEM·ODM 테마다. 최근 코로나 19의 '계절 독감' 전환 검토 가능성과 해외 방역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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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가성비 위스키 ‘랭스’ 출시
롯데칠성음료는 위스키에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가격 부담을 줄인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랭스(LANGS)’를 출시했다. 그간 다소 높은 가격 때문에 쉽게 위스키를 경험할 수 없다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것.이번에 선보이는 ‘랭스’는 알코올 도수 40도의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로 글렌고인, 탐두 등 유서 깊은 증류소를 운영하는 이안 맥클라우드의 위스키로 700ml 기준 약 1만원 대 가격으로 가성비가 뛰어나다.특히 ‘랭스’는 온더락(위스키를 얼음에 희석시켜 음용하는 방식)으로 음용시 더욱 부드럽게 즐길 수 있으며, 사이다, 콜라, 토닉워터 등 다양한 음료를 섞어서 하이볼을 만들어 마시기에도 좋다. 이에 집에서 직접 하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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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도권 산업벨트 ‘충주·음성·청주’ 신규 분양 ‘관심’
충주~음성~청주를 따라 기업과 공공기관이 몰려 충북 경제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준수도권’ 입지라 기업투자가 이어지면서 주택 수요가 늘어나고, 인프라도 개선돼 부동산 시장에도 훈풍이 불고 있다. 규모가 가장 큰 곳은 충주 주덕읍 일원에 조성되는 충주기업도시(약 700만㎡)다. 현대모비스, 롯데칠성음료, 코오롱생명과학 등 대기업이 여럿 자리잡았다. 최근 충주시는 XR(확장현실) 실증단지 조성에도 나선다고 밝혔다. 바로 옆 첨단산업단지(199만㎡), 메가폴리스 산업단지(180만㎡)와 함께 일대가 ‘서충주신도시’로 불리며 충주의 신(新)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또 주변을 따라 드림파크 산업단지,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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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산업 거점 ‘서충주’…기업 몰려 부동산 ‘후끈’
서충주가 중부권 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르며 지역 부동산도 달아오르고 있다. 내로라하는 기업들이 몰리고, 산업단지가 확장돼 충주 서부권이 신(新)도심이자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어서다. 서충주지역 산업은 여의도 면적의 약 24배 규모(약 700만㎡)에 달하는 ‘충주기업도시’가 리딩하고 있다. 주덕읍 일원에 들어서며, 계획인구는 2만8400명에 달한다. 공장만 밀집한 일반적 산업단지와 달리 주거·교육·편의시설은 물론 쾌적한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자족도시인 점이 특징이다.2021년 기준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현대모비스, 롯데칠성음료, 코오롱생명과학 등 18개 업체가 자리 잡았다. 아파트는 2015년~2017년까지 4개 단지에서 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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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칠레産 와인 ‘파고(Pago)’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가성비가 좋은 칠레산 와인 ‘파고(Pago)’3종을 선보인다.스페인어로 ‘포도밭’, ‘포도원마을’이란 의미를 가진 ‘파고(Pago)’는 롯데칠성음료와 칠레의 와인 명가‘비냐 마올라(Vina Maola)’가 지난 1년 여간 공동 기획한 와인으로 칠레의 대표적 와인 산지인 ‘센트럴 밸리(Central Valley)’에서 생산된다.이번에 먼저 선보이는 ‘파고 카버네 소비뇽’은 칠레 센트럴 밸리에서 생산하는 대표적인 품종 ‘카버네 소비뇽’100%로 만든 레드 와인으로 3개월간의 오크 숙성을 통해 초콜릿, 블랙베리 등 검은 과실류의 향과 부드러운 복합미가 특징적이며, 최근 국내 와인시장의 소비 트랜드를 반영해 1만원대 전후의 가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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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칸타타 라떼홀릭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칸타타 라떼홀릭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2종을 출시한다.‘칸타타 라떼홀릭’은 커피 본연의 맛과 향에 풍부한 우유를 더한 라떼 제품이다. 풍부한 우유감으로 부드러움을 한층 더한 ‘카페라떼’와 향긋한 바닐라시럽으로 달콤함을 더한 ‘바닐라라떼’ 2가지 맛으로 만나볼 수 있다.‘라떼홀릭’은 한 손에 들어오는 240mL 용량의 페트 제품으로 뚜껑이 있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우유의 풍부함이 느껴지는 파스텔톤의 부드러운 색감으로 제품의 특징을 시각적으로 잘 보여준다.롯데칠성음료는 제품 출시와 함께 2월 12일 ‘경수진’을 모델로 한 신규 광고를 온에어했다. 광고는 아침, 점심, 저녁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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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음료학교 신상음료 리그 시즌 2’ 제품 품평회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4일 ‘음료학교 신상음료 리그 시즌2’제품 품평회를 강남의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진행했다. ‘음료학교 신상음료 리그’는 롯데칠성음료와 음료전문미디어 ‘마시즘’이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준다는 콘셉트로 시작한 프로젝트다.‘음료학교 신상음료 리그 시즌2’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제품 인큐베이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카페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지난해 10월 사전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6곳의 카페는 이날 각자만의 개성이 담긴 시그니처 음료를 선보였다.이번에 출품된 음료는 언아이콘의 ‘루이보애플’, 커피플리즈로스터스의 ‘스모크시티’,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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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자사 대표 브랜드 클라우드와 칠성사이다를 컬래버레이션 한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를 마지막 주 출시한다. 작년부터 혼술과 홈술이 트렌드가 되며 제품에 재미요소가 가미된 브랜드간 컬래버 맥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이에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번 신규 제품을 기획했다. 오랜 연구 기간 끝에 칠성사이다 고유의 플레이버와 클라우드의 풍미가 잘 어우러지는 비율을 개발하였고, 출시 전까지 수차례 소비자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맥주의 시원한 탄산감과 사이다의 청량함이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출시하는 ‘클라우드 칠성사이다 맥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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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리그 ‘ASL 시즌13’ 오는 8일 개막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던 예선전으로 많은 관심을 모은 ASL 시즌13의 본선 무대가 시작된다.아프리카TV는 오는 2월 8일(화)부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공상 과학 실시간 전략(RTS) 게임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StarCraft®: Remastered)'로 진행되는 e스포츠 리그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13(AfreecaTV StarCraft League Season 13, 이하 ASL 시즌13)' 24강 1주차 경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ASL은 2017년 7월 시즌1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3번째 시즌을 진행하며 스타크래프트 공식 리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ASL 시즌13은 2월 8일(화) 본선 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4월 9일(토)까지 진행된다. 이번 ASL 시즌13에는 오랜만에 ASL 무대에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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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맞춤형 영양 관리 앱 ‘필리코치’ 선보여
롯데칠성음료가 맞춤형 영양 관리 앱 ‘필리코치(FILICOACH)’를 선보인다.‘필리코치’는 ‘끼니로 바꾼 나’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AI 분석 영양 관리 앱으로, 식단 분석, 영양 관리, 문제점 분석, 솔루션 제공 등 종합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브랜드명 ‘FILI’는 F를 오른쪽으로 45도 돌리면 ‘끼니’라는 단어가 되는 점을 캐치해 네이밍 되었다.‘필리코치’는 딥러닝 이미지 처리 기술을 활용해 사진 촬영 한 번으로 모든 음식을 인식하고 기록할 수 있으며, 카메라 AI를 통해 이용자의 식사 패턴과 섭취 칼로리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는 데 도움을 준다. 기록된 식단은 섭취 칼로리, 다양성, 적절성, 균형도, 자제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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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x홈플러스x사랑의열매, 사랑의열매 별관에서 착한소비 캠페인 수익금 전달식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홈플러스'와 손잡고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진행한 '착한 소비 캠페인'의 판매 수익금을 모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이번 전달식은 2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별관에서 롯데칠성음료 문효식 신유통부문장, 홈플러스 감태규 그로서리본부장, 사랑의열매 김경희 사회공헌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전달된 수익금 2000만원은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전국 홈플러스 점포에서 판매된 '칠성사이다', '칸타타 콘트라베이스' 등 음료 판매액의 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착한소비 캠페인에 대한 소비자의 공감과 동참으로 예정된 일정보다 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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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델몬트주스 선물세트’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델몬트주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이번 선물세트는 ‘감사의 마음과 정을 담은 실속 있는 선물’이라는 콘셉트로 소비자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 위주의 8종으로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히고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전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부담 없는 8천 원부터 1만 원대의 중저가로 구성됐다.델몬트 1.5L 페트병 선물세트는 ‘애정(愛情)’, ‘감사(感謝)’, ‘풍요(豊饒)’라는 한자 속에 과일 이미지를 넣은 한국 전통의 멋을 담은 패키지로 꾸몄다. ‘포도∙매실∙제주감귤’ 4본입의 애정 세트, ‘오렌지∙포도∙망고’ 3본입의 감사 세트, ‘오렌지∙포도∙제주감귤’ 3본입의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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