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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계룡건설, 대전지역 선별진료소에 응원키트 전달
계룡건설이 연말을 맞아 코로나19 치료와 확산 방지에 전념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대전지역 선별진료소를 찾아 5000만원 상당의 ‘응원키트’를 전달하고 응원했다.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지난 24일 오전 대전시청광장 임시선별검사소와 건양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를 직접 방문해 추운 겨울에도 방역 최일선에서 애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함께 ‘응원키트’를 전달했다.이어 지난 27일에도 한밭종합운동장 임시선별검사소와 충남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 외 지역 선별진료소를 직접 방문하여 의료진들에게 ‘응원키트’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은 “최근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등 감염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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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엘리프 세종’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계룡건설이 24일 세종특별자치시 서북부지구 선보이는 엘리프 세종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 엘리프 세종은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59~159㎡ 총 660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187가구 ▲59㎡B 2가구 ▲59㎡C 2가구 ▲84㎡A 121가구 ▲84㎡B 82가구 ▲84㎡C 81가구 ▲84㎡D 94가구 ▲84㎡E 7가구 ▲84㎡F 4가구 ▲104㎡A 78가구 ▲159㎡A 1가구 ▲159㎡B 1가구 등으로 공급된다.향후 일정으로는 오는 1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발표는 11일, 정당계약은 24일~28일까지 5일간 견본주택에서 실시한다.계룡건설에 따르면 엘리프 세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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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세종시 서북부지구 ‘엘리프 세종’ 분양 돌입
계룡건설이 이달 세종특별자치시 서북부지구에 들어서는 ‘엘리프 세종’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59~159㎡ 총 660가구로 조성되는 엘리프 세종은 세종시 내 우수한 교통환경과 각종 주거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가능한 입지로 주목된다. 단지가 위치하는 세종시 서북부지구는 세종시 북단에 위치해 위로는 천안시, 우측으로는 청주시, 남쪽으로는 정부청사가 위치한 세종시 남부와 대전시까지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뛰어난 주거환경도 자랑거리다. 단지가 들어서는 세종시 서북부지구는 도시개발구역으로 새롭게 조성되는 만큼 쾌적한 자연환경과 각종 인프라가 함께 조성된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는 정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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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수도권 택지지구 분양물량 ‘9000가구’
연내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90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경기도에서는 화성, 평택, 오산 등 민간분양과 공공분양이 예정돼 있고, 인천은 검단신도시에서 분양이 있을 예정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내 수도권 택지지구에서 9385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택지지구는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들어서기 때문에 정주 여건이 우수하고,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의 경우 주변보다 저렴한 시세로 분양 받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며 “수도권 분양이 줄어드는 가운데, 올해 막차 분양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경기 화성에서 계룡건설이 ‘메종 드 엘리프 송산’ 전용 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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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임대 아파트 ‘학하 리슈빌 포레’ 5일간 정당계약 진행
계룡건설이 대전 학하지구 A-6BL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학하 리슈빌 포레’가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학하 리슈빌 포레 홍보관에서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학하 리슈빌 포레는 지난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 청약접수 결과 506가구 모집(청년 셰어·세대구분 제외)에 4474건이 접수되며 평균 8.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있다.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 74~84㎡ 총 63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이하 중소형 타입으로만 공급된다. 내년 9월 입주가능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고 세부담도 적다.실제로 임대보증금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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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세대 잡아라”…학세권 아파트, 분양시장서 강세
학교에 다니는 자녀를 둔 3040세대가 아파트 매매 거래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3040세대 수요자를 잡기 위한 ‘학세권’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강세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간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총 54만8761건으로 집계됐고, 이 중 3040세대가 50.5% 가량을 차지했다. 자세하게는 40대가 13만9602건으로 25.4%를, 이어 30대가 13만8070건으로 25.1%를 차지했다.그렇다보니 분양시장에서도 학세권 아파트가 강세다. 신장초·남한중·신장고 도보권인 경기 하남 ‘더샵 하남에디피스’는 지난달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6.8대 1, 최고 8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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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값 상승에 청약 당첨도 어려워…실수요자들 대안은?
전국 아파트값과 전셋값이 지난 1년간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의 ‘2021년 11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년간 전국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약 3억9118만원에서 약 5억9748만원으로 1억원 넘게 오르며, 30%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아파트 평균전세가격도 약 2억4638만원에서 3억1682만원으로 28%가량 상승했다.청약 당첨도 녹록치 않다. 올해(1월~10월) 전국에서 청약 접수를 받은 민간분양 아파트 일반공급 물량의 가점(청약홈 기준) 평균은 33.8점으로 2019년 평균 가점(27.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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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학하 리슈빌 포레’ 공급
계룡건설이 대전 학하지구 A-6BL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학하 리슈빌 포레’ 사이버 견본주택을 29일 열고 입주자 모집을 본격화했다. 학하 리슈빌 포레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전용 74~84㎡ 총 634가구 규모이며, 타입별 가구수는 ▲74㎡A 168가구 ▲84㎡A 9가구 ▲84㎡B 9가구 ▲84㎡C 324가구 ▲84㎡D 98가구 ▲84㎡E 26가구 등으로 공급된다.계룡건설에 따르면 학하 리슈빌 포레는 산과 공원이 인접한 대표적 숲세권 단지로 서쪽은 호산과 안산 학산으로 연계된 넓은 녹지공간이 형성돼 있다. 북쪽으로는 복용도시 자연공원이 조성돼 있으며, 계룡산 줄기인 빈계산도 단지 주변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단지 바로 뒤편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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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 ‘학하 리슈빌 포레’ 이달 공급
계룡건설이 이달 대전광역시 학하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학하 리슈빌 포레’의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학하 리슈빌 포레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학하동 학하지구 도시개발구역 A6블록에서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9개동, 총 634가구로 조성된다.이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청약통장 유무, 소득수준, 당첨이력에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장 10년(2년마다 재계약)동안 거주 가능하며 계약갱신 시 임대료 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된다. 또 거주기간동안 취득세, 보유세 등의 세 부담도 없다는 게 계룡건설의 설명이다.분양 관계자는 “학하 리슈빌 포레는 풍부한 녹지와 편리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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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메종 드 엘리프 송산’ 전 주택형 청약 마감
계룡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에 공급하는 ‘메종 드 엘리프 송산’의 청약을 마쳤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6일 ‘메종 드 엘리프 송산’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EB2·EB3 블록 총 204가구 모집에 1219명이 접수해 평균 5.9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1순위 마감했다고 밝혔다.주택형별로는 EB3블록 전용면적 84㎡A가 16가구에 207명이 몰리며 12.94대 1로 가장 인기가 좋았다. 이어 EB2블록 전용면적 84㎡A도 27가구에 322건이 접수되며, 11.93대 1의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했다.분양 관계자는 “송산그린시티의 완성형 인프라를 그대로 누리는 데다 타운하우스의 쾌적한 주거환경까지 갖추다 보니 우수한 경쟁률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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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스·타운하우스’, 코로나19로 각광…연내 분양 단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쾌적한 환경이 갖춰진 주거시설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테라스하우스, 타운하우스 등 집 안은 물론 아파트에서는 누리기 힘든 옥외공간까지 갖춰진 주거시설이 각광받는 상황이다. 코로나19는 사람들의 생활 패턴을 바꿨다. 집에서 멀리 이동해 있는 시간보다 집 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고, 이는 내부 인테리어와 집 안에서 누릴 수 있는 취미생활, 여가생활의 발전으로 이어졌다. 특히 테라스하우스, 타운하우스 등은 답답한 아파트 생활과 달리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녹지, 텃밭, 놀이공간 등을 조성하며 쾌적하게 보낼 수 있다 보니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이다.실제로 지난 3월 직방은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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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메종 드 엘리프 송산’ 분양 시동
계룡건설은 경기도 화성시에 공급하는 ‘메종 드 엘리프 송산’ 견본주택을 5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에 들어서는 메종 드 엘리프 송산은 지하 1층~지상 3층 28개동 총 204가구로 조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공급된다. 블록별 가구수는 EB2블록 116가구, EB3블록 88가구로 들어선다.분양 일정은 오는 16일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22~23일 양일간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 청약 조건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할 수 있다. 실거주 및 재당첨 제한도 없다.계룡건설에 따르면 메종 드 엘리프 송산이 들어서는 송산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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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메종 드 엘리프 송산’ 11월 분양
계룡건설은 경기도 화성시에 ‘메종 드 엘리프 송산’을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경기도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에 들어서는 ‘메종 드 엘리프 송산’은 지하 1층~지상 3층, 28개동 총 204가구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평형으로 공급된다. 블록별 가구수는 EB2블록 116가구, EB3블록 88가구로 들어선다.계룡건설에 따르면 단지가 들어서는 송산그린시티는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일대 556만4000㎡ 부지에 주거, 상업, 교육, 산업 등의 시설은 물론 테마파크, 리조트, 골프장 등의 시설도 함께 들어서 경기도를 대표하는 관광·레저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주택만 6만여 가구가 계획돼 있고,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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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이슈] ‘고양 화정 루미니’-‘더샵 도안트위넌스’ 단기간 계약 완료
최근 롯데건설이 경기도 고양시에서 짓는 오피스텔 ‘고양 화정 루미니’와 포스코건설이 대전 도안신도시 내에서 선보인 ‘더샵 도안트위넌스’가 단기간에 계약을 모두 마치는 등 분양흥행 소식을 전했다. ◆ 고양 화정 루미니, 총 242실 3일 만에 계약 마쳐롯데건설이 시공하고 교보자산신탁에서 시행 및 분양한 ‘고양 화정 루미니’가 3일 만에 모든 호실의 계약을 마쳤다.‘고양 화정 루미니’는 지하 5층~지상 24층, 전용면적 77·81·84㎡ 총 242실 규모로 조성되는 오피스텔로, 앞서 지난 1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한 청약에서 총 7390건이 접수돼 평균 30.54대 1의 경쟁률로 마감한 바 있다.‘고양 화정 루미니’의 단기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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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공식 ‘대단지 아파트’…2000가구 넘으면 ‘필승공식’
최근 분양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들이 1순위 마감행진을 이어가는 등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바탕으로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간 1순위 청약을 실시한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10여 곳을 전수 조사한 결과 단 한곳을 제외한 모든 단지들이 1순위 마감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0가구 이상이 넘는 초대형 단지의 경우는 모두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이와 같은 분양시장 내 대단지 아파트의 인기에는 주거 쾌적성과 우수한 커뮤니티 및 편의시설을 갖춘 것이 요인으로 분석된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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