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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국사이버결제, 파이온코퍼레이션과 MOU 체결
NHN한국사이버결제(이하 NHN KCP)가 비디오 AI 스타트업 파이온코퍼레이션과 온라인 사업자 마케팅 영상 제작 AI 솔루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20일 NHN KCP 제휴영업실오주호 이사, 파이온코퍼레이션정범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구로구 NHN KCP 사옥에서열렸다. NHN KCP와 MOU를 체결한 파이온코퍼레이션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영상 제작부터 마케팅까지 가능한 브이캣(VCAT)의 운영사다. NHNKCP는 파이온코퍼레이션의 브이캣 서비스에 온라인결제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NHN KCP 가맹점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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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국사이버결제, 위드소프트와 이커머스 지원 MOU 체결
NHN한국사이버결제(NHN KCP)가 온라인 쇼핑몰통합 솔루션 기업 위드소프트와 중소기업 이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구로구 NHN KCP 사옥에서 열린체결식에는 NHN KCP 제휴영업실 오주호이사, 위드소프트 김형준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중소온라인 쇼핑몰에 NHN KCP의 통합 간편결제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운영을 돕고 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NHN KCP 제휴영업실 오주호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중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이번 MOU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NHN K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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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국사이버결제, 국내 아마존 고객 위한 결제 서비스 제공
NHN한국사이버결제는 16일 아마존(Amazon)의 국내 사용자들을 위한 결제서비스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NHN KCP는 이로써 아마존에서 쇼핑을 즐기는한국고객 에게 NHN KCP의결제서비스를 제공하여 원화결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NHN KCP PG사업본부장 노재욱상무는 “아마존과 함께협력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함께 국내 결제 경험을 유연하고 효율성을 높이며 현 디지털시대에 더 나은 고객 관계를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개척할 수 있는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NHN KCP는 아마존의 고객들에게 더 나은 경험을 제공하는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NHN KCP의 결제 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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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한국사이버결제, 결제사 최초로 ESG위원회 출범
NHN한국사이버결제(이하 NHN KCP)는 이사회 결의를 통하여 사회적 책임강화 및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를 공식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코스닥에 상장된 결제사 중 ESG경영을 도입하는 것은 NHN KCP가 최초다. NHN KCP에 따르면 해당 ESG 위원회는 ESG 경영 관련 주요 전략, 정책을 수립하고 제반 업무 집행에 관한 관리·감독을 담당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 내 준법지원실을 필두로 IR, 인사, 재무, IT센터 등의 실무자로 구성된 ESG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위원회가 수립한 ESG 경영 전략을 실행할 계획이다. NHN KCP ESG위원회는 사내외 각 부문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독립적이고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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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탁] KTB證 "NHN한국사이버결제, 하반기 페이코 오더 출시로 솔루션 회사 도약할 것"
KTB투자증권은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 전일 종가 4만7100원)가 하반기 페이코 오더 출시에 따라 머천트 대상 솔루션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10일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6만원으로 상향했다. KTB투자증권에 따르면 NHN한국사이버결제는 하반기 배달 서비스인 페이코 오더 런칭에 따른 머천트 대상 수수료를 당분간 받지 않을 계획으로 이는 머천트 입장에서 수익성 개선의 매력적 요소인 만큼 머천트 증가가 괄목할 수준으로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제품 커버리지 증가로 이어져, 결국 유저 증가에 따른 선순환 효과로 귀결될 것으로 올해 연말 머천트 5만개, 내년 10만개 모객은 현재 전략상으로 매우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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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투 "NHN한국사이버결제, 언택트 소비 수혜주...목표주가 상향"
신한금융투자는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 전 거래일 종가 4만1850원)가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뒀다며,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소비 지속으로 인한 국내 온라인 거래액 성장의 대표 수혜주라고 1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3만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했다. 신한금투에 따르면 NHN한국사이버결제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20억원(이하 전년 동기 대비 +31%), 80억원(+52%)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2019년(+9%) 대비 높은 매출액 성장률은 ▲코로나 19로 인한 온라인 결제액 증가 ▲해외 가맹점 거래액 증가 덕분이다. 1분기 월평균 거래액은 2.1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 성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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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NHN한국사이버결제, 일회성 비용 불구 이익 성장 지속중"
유안타증권은 NHN한국사이버결제(060250, 전일 종가 2만4600원)가 4분기 일회성 비용을 눈감아줄 수 있을 만큼의 견조한 이익 성장이 지속중이라며, 올해는 본격적 성장이 기대되는 만큼 밸류에이션 상승 요인이 충분하다고 10일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NHN한국사이버결제는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352억원(전년 동기 대비 +15.0%, 전 분기 대비 +20.2%), 영업이익 87억원(전년 동기 대비 +40.1%, 전 분기 대비 +1.8%), 지배주주순이익 17억원(전년 동기 대비 –61.9%, 전 분기 대비 -84.0%)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컨센서스 1305억원을 상회하였으나, 일회성 요인들로 인해 영업이익, 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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