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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자외선 이용한 Violeds기술 카피 기업, 제품 영구 판매 금지 판결
글로벌 광반도체 전문기업 서울바이오시스 (서울반도체 관계사)는 미국 플로리다 연방법원이 자사의 자외선 광반도체 응용기술인 ‘Violeds(바이오레즈)’를 침해하고 수 차례의 침해 중단 요청에도 불구하고 지속 특허 침해 행위를 일삼은 불공정 기업 세미콘라이트(現 에스엘바이오닉스SL VIONICS / 루멘스가 설립한 회사)의 제품을 사용한 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판매금지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판매와 관련된 모든 회사들까지 광범위하게 가전제품 유통 업체를 포함해 영구 판매금지 판결을 내렸다.서울바이오시스는 설립 이후, 20여 년간 인류에게 건강과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세계최초로 Violeds(바이오레즈)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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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2021년 4분기 실적 발표
광반도체 소자 전문 기업 서울바이오시스는 연결기준으로 2020년 대비 연간 13.3% 성장한 역대 최대 매출 4,887억 원 (영업이익 223억 원)의 실적을 발표했다. 4분기 매출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IT 부품 공급 부족 등으로 인한 전방산업의 생산차질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매출 실적을 달성했지만,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한 Micro(마이크로) LED, Mini(미니) LED 사업의 확장을 위한 투자 및 관련 비용들의 증가로 107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하지만 Micro(마이크로) LED는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분기별 성장세를 이어가며 생산 수율도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어, 서울바이오시스는 차세대 LED 기술의 강자로서의 위치를 굳히고 있다.서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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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메타버스 VR 디스플레이 기술 ‘WICOP mc’ 첫 선
광반도체 전문기업 서울바이오시스는 세계 최초 노와이어(No-Wire), 노패키지(No-Package)의 와이캅(WICOP)기술이 적용된 ‘WICOP mc (WICOP + Micro Pixel)’ 제품을 1월 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2에서 첫 선을 보인다. ‘WICOP mc’는 메타버스(3차원 가상 세계)의 핵심인 VR용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형태로 전시장에 특별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와이캅 기술은 반도체 공정에서 나온 칩 그대로 일반 조립라인에서 실장 할 수 있는 반도체 혁명적 기술이다. 10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미니 (Mini), 마이크로 LED(Micro LED)를 제작하려면 와이어(wire)와 같은 부속품이 없어야 하는데 이런 문제점을 해결한 기술이다. 일부 대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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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2분기 사상 최대 실적 또 갱신
서울바이오시스(대표 이영주)는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16억 원, 영업이익 112억 원(영업이익률 8.5%)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7%, 영업이익은 84% 성장한 호실적이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9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성장하며, 상반기 누계 당기순이익 228억 원을 달성, 2020년 연간 순이익인 196억 원을 이미 넘어섰다. 금년 3분기 매출 또한 전년도 3분기 대비 7%에서 16% 성장한 가이던스를 제시하면서 세 분기 연속 사상 최대 매출실적 갱신을 전망했다. 비저블(Visible) LED 부문에서는 세계 최초 패키지가 필요 없는 강건 구조인 와이캅(WICOP) 매출이 전년 대비 68% 고 성장하며 전체 매출과 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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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역대 최대 1분기 매출 달성
서울바이오시스(글로벌 업계 1위)는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1분기 매출 잠정집계 결과 분기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1분기 매출은 1,21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 증가했으며, 팬데믹 이후 항균, 항바이러스 가전과 자동차 수요 급증의 수혜를 입고 있는 UV사업부의 매출이 매출과 수익성 향상을 서포트 했다.특히,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와이캅 칩(WICOP Chip)은 2015년 중국 상하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서울반도체 이정훈 대표이사가 직접 발표한 기술이다. 와이캅(WICOP) 기술은 LED Chip을 패키징 없이 기판에 실장 할 수 있는 반도체의 혁명이라 할 수 있는 서울바이오시스(SVC) Chip 기술 이다. 와이캅 기술을 피해 Mini 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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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1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서울바이오시스는 3월 19일 진행된 이사회를 통해 자사주 매입이 확정됨에 따라 주주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1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신탁 계약은 50억 원 규모로 연간 2회에 걸쳐 진행되며, 2021년 3월 22일부터 2021년 9월 21일까지의 계약 기간 동안 KB증권이 위탁투자 중개를 맡게 된다.전체 1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은 3월 19일 종가 15,650원 기준 약 64만 주에 달하는 물량이며, 지분율로는 1.6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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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서울바이오시스, 전문학사 126명, 학사 115명 총 241명 배출
광반도체 전문기업 서울반도체와 서울바이오시스는 대학 공부를 희망하는 사내 직원들을 매년 10~20명을 선발해 2009년부터 13년째 전문 학사, 학사과정을 운영해 왔으며 2021년 2월 졸업생을 포함해 총 289명을 지원해 왔다고 23일 밝혔다. 2009년 1월, LED 분야 세계 1위 기업과 크로스라이선스를 체결하며 특허의 “죽음의 계곡”을 넘자 가정 형편이나 어린 시절 다른 판단으로 학업을 포기했던 직원들에게 회사 생활을 병행하며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하여 지원해 왔으며, 현재도 2021년 신입생을 포함 48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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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5G 통신 25G ‘빅셀’ 첫 양산 판매 시작
서울바이오시스는 5G 통신 시대에 필수인 유선 네트워크 및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한 근거리 전용 25기가(Gbps) 레이저 다이오드 빅셀(VCSEL) 기술을 국내 첫 개발, 양산에 성공해 고객사 3곳에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빅셀은 전기 신호를 광 신호로 바꾸어 주는 레이저 다이오드(LD)다. 최근 5G 환경에서 초고속 데이터 통신을 실현하는 빛을 이용한 통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AR/VR 용은 물론 스마트폰 기기의 3D 센싱 및 후면 카메라의 ToF(Time of Flight, 비행시간 거리 측정), 차량용 라이다(LiDAR)에 필요한 기술이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 욜디벨롭먼트에 따르면, 전 세계 빅셀 시장은 현재 11억 달러에서 2025년 27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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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바이오레즈 기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1초만에 99% 살균 입증"
서울바이오시스는 12월, 케이알바이오텍 질병제어연구소에서 진행한 살균 실험을 통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바이오레즈(Violeds)의 향상된 기술로 기존 살균력 30초에서 1초만 노출되어도 99.437% 살균되는 연구 결과를 확인했ㄲ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실험으로 서울바이오시스는 흐르는 공기나 물 살균은 물론 환자발생지역과 환자가 머물렀던 병실까지도 즉각 살균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했다.케이알바이오텍 질병제어연구소는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살균 전문시험 기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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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 서울바이오시스 ‘매칭그랜트’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참여
서울반도체와 자회사인 서울바이오시스는 임직원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2013년부터 운영해 에티오피아, 필리핀, 인도, 칠레, 파라과이 등 6.25 참전국 해외 아동 300명에게 교육 및 보건의료를 지원하는 나눔 실천활동을 펼치고 있다.서울반도체와 서울바이오시스는 매달 임직원이 기부하는 금액과 동일한 금액을 회사가 추가해 사회공헌기금을 마련하는 매칭그랜트 제도를 8년째 운영하고 있다. 기부금은 6.25 참전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300여 명의 아동들에게 매달 3만 원씩 전달되고 있다. 학비, 학용품, 직업교육 등의 교육지원사업과 예방접종, 건강검진 등의 보건의료 지원사업에 활용되고 있다.서울반도체 홍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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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바이오레즈(Violeds) 살균 기술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살균 솔루션 적용
서울바이오시스(모회사 서울반도체)는 에스컬레이터 손잡이를 통한 바이러스 감염과 오염물질 전파를 줄이기 위해 캐나다 승강기 솔루션 최대 제조기업 EHC (EHC Global Inc.)의 에스컬레이터 핸드레일 살균 솔루션에 ‘바이오레즈(Violeds)’ 기술을 적용했다고 8일 밝혔다.‘바이오레즈(Violeds)’ 기술은 UV LED 빛을 이용해 살균이 가능한 청정 기술로 핸드 레일의 속도와 면적, 살균 거리에 맞도록 최적 설계하여 빛이 닿는 모든 면적의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살균한다.바이오레즈(Violeds) 기술이 적용된 EHC의 핸드레일 제품은 최근 알레스카 테드 스티븐스 앵커리지 국제공항 (Ted Stevens Anchorage International Airport),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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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바이러스 확산방지 위한 ‘바이오레즈 살균 솔루션’ 공급
광반도체 단파장 솔루션 전문 기업 서울바이오시스(모회사 서울반도체)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이 절실한 가운데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고자 2020년 8월부터 냉난방기에 살균솔루션을 직접 설치해 주는 “바이오레즈 살균 솔루션 캠페인”을 진행한데 이어 인사동 쌈지길, 남양주 소재 초등학교, 군포 소재 교회에 '바이오레즈 살균 솔루션' 공급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특히 이번 ‘바이오레즈 살균 솔루션’은 자녀들의 건강을 위해 초등학교의 급식실, 교회의 어린이 예배당에 설치되며, 인사동 랜드마크인 쌈지길에 살균 솔루션을 설치함으로써 상인들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총 130여 대의 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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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바이오레즈’기술 혈액 살균기 최초 공급
방역가전솔루션 전문기업 서울바이오시스(서울반도체 관계사)는 혈액 속의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제거하여 수혈로 인한 병원균 감염의 위험을 줄이고자 미국 세러스(Cerus Corporation)의 혈액 살균기 ‘인터셉트 블러드 시스템’ (INTERCEPT Blood System)에 ‘바이오레즈(Violeds)’ 기술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서울바이오시스는 기존 혈액 살균기에 사용되고 있는 수은램프를 대체하기 위해 UV LED를 공급 하는 전세계 유일의 회사다. 수은등은 사용 중 부주의로 인하여 인체에 축적될 경우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수은의 위험성을 알고 사용을 제한해 나가고 있다.영국 수혈 협회 논문에 따르면 세러스의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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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3분기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256% 증가
서울바이오시스(대표 이영주)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1,207억 원, 영업이익 95억 원의 2020년 3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모회사인 서울반도체와 나란히 창사 이래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비저블(Visible) LED 분야는 패키지가 필요 없는 LED 기술인 와이캅(WICOP) 등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전분기 대비 모두 두 자릿수 성장했다. 와이캅은 경박단소한 특징으로 현재는 자동차 헤드램프나 LCD 백라이트에 쓰이나 향후 Mini, Micro LED의 핵심이 될 기술이다.UV LED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세 자릿수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 추세를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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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시스 ‘바이오레즈 살균 솔루션 캠페인’ 국내적용 본격화
방역가전솔루션 전문기업 서울바이오시스(자회사 서울반도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고자 100인이상 모이는 식음료 전문점, 관공서를 대상으로 2020년 8월부터 에어컨에 살균솔루션을 직접 설치해주는 ‘바이오레즈 살균 솔루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국내 적용을 본격화 한다고 22일 밝혔다.‘바이오레즈 살균 솔루션’은 에어컨을 통해 순환하는 모든 공기속 비말에 싸여있는 바이러스는 물론 각종 세균을 살균해 청정한 공기만을 순환하게 한다는 원리다. 바이오레즈는 화학성분 없이 오직 바이오레즈(Violeds) 빛으로만 바이러스와 세균을 살균하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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