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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비에이치앤바이오,‘연탄 1만장 상당 성금 기탁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자회사인 ㈜비에이치앤바이오(대표이사 이근갑)가 진천군에 사랑의 연탄 나눔 1만장 상당 성금(800만원)을 기탁했다. 비에이치앤바이오는 난방 여건이 열악한 지역 내 취약 계층이 예년 보다 빠르게 찾아온 추위를 잘 이겨 낼 수 있도록 이번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연탄 1만장에 해당하는 성금 800만원은 비에이치앤바이오가 위치한 진천군에 전달됐다.이근갑 비에이치앤바이오 대표이사는 "최근 연탄값 상승과 추워진 날씨로 지역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가 어려워지고 있는데, 그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송기섭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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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앤바이오, ‘청양홍고추 계약재배 협약식’ 체결
교촌에프앤비㈜의 자회사 ㈜비에이치앤바이오(대표이사 이근갑)가 충청북도 진천군에 위치한 본사 회의실에서 청양홍고추 계약재배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은 계약농가를 대표해 음성고추영농조합을 비롯한 총 9곳의 지역 단체와 진행됐다.이번 계약재배는 청양홍고추의 안정적 수급을 통해 교촌 레드소스의 높은 품질을 유지, 강화하고자 진행됐다. 레드소스는 교촌치킨의 매운맛 시그니처 메뉴인 ‘레드시리즈’의 소스로 인공 캡사이신 대신 국내산 청양홍고추 착즙 및 농축으로 만들어진다.㈜비에이치앤바이오는 협약을 통해 충북 음성, 진천, 강원도 원주, 인제, 홍천, 경기도 이천 등 10개 지역 180여 농가 약 15만평의 규모로 계약재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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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앤바이오, 제4회 진천군 기업인의 날 ‘기업부문 종합대상’ 수상
교촌에프앤비㈜의 자회사 ㈜비에이치앤바이오(대표이사 이근갑)가 제4회 진천군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기업부문 종합대상(진천군수 표창패)’을 수상했다.지난 10일 오후 5시 충북 진천군의 화랑관에서 진천상공회의소(회장 왕용래)가 주최 주관한 제4회 진천군 기업인의 날 행사는 왕용래 진천상공회의소 회장, 송기섭 진천군수, 김성우 진천군의회 의장, 정경호 진천경찰서장을 비롯하여 진천군 관내 기업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대북공연, 기념사, 축사, 우수기업 표창패 수여, 우수기업인과 모범근로자에 대한 시상의 순으로 코로나19로 인하여 간소하게 진행되었다.이날 시상식의 ‘기업부문’은 종합대상 ㈜비에치앤바이오, 경영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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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주식 속보] 비에이치 상승 출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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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비에이치, OLED·5G 확대되는 내년 기대해야”
SK증권은 비에이치(090460, 전일 종가 1만8400원)가 2분기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는 실적으 거뒀지만 내년이 핵심이라며, 리스크 해소 관점에서 접근할 때 부품 업체 중 상위의 매력도를 지녔다고 2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도 2만5000원을 유지했다. SK증권에 따르면 비에이치는 2분기 매출액 1116억원(전 분기 대비 +2.6%, 전년 동기 대비 -18.0%), 영업이익 62억원(전 분기 대비 +54.6%, 전년 동기 대비 –34.7%)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3분기부터 계절적 성수기 진입하면서 3분기에는 매출액 2952 억원, 영업이익 389억원을 거둘 것으로 SK증권은 전망했다. 또한 OLED 침투율 확대, Y-Octa 채용 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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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證 “비에이치, 북미 신규 모델 OLED 채용시 수혜 기대”
하이투자증권은 비에이치(090460, 전일 종가 2만1700원)가 북미 거래선 수요 부진 여파로 1분기 부진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되나 2020년 경 신규 모델에 OLED 채용시 수요 증가로 인한 수혜가 예상된다고 2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만4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하이투자증권에 따르면 비에이치의 연결기준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216억원(전년 동기 대비 9.2% 감소, 전 분기 대비 46.1% 감소), 영업이익 91억원(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 영업이익률 7.5%)로 추정된다. 이는 북미 거래선 신규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 부진이 당초 예상보다 심화됨에 따라 RFPCB 에 대한 주문 감소가 수반 된 것으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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