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전체기사
법조·사회
정치
산업
경제
정책·지자체
오피니언
영상·포토
전체기사
법조·사회
일반사회
법원·헌법재판소
법무부·검찰
변호사·법무사
사건사고
교육
법조·입법·정책
판결
범죄학·범죄심리학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국회
정부부처·지자체
공기업·공공기관
국제
산업
산업일반·정책·재계
IT·전자·방송·게임
건설·부동산
자동차·항공
유통·생활경제
의료·제약
경제
경제일반
금융
증권
가상화폐·핀테크
정책·지자체
오피니언
기고
기자수첩
영상·포토
검색
[생활경제 이슈] 순수본, ‘느리게만든’ 냉동 국물요리 HMR 3종 출시 外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느리게만든이 냉동 국탕 신제품을 출시했다. 순수본 관계자는 "느리게만든은 유동식 생산 전문 기업 ‘순수본’이 지난해 7월 론칭한 HMR 브랜드로, 수요가 높지만 직접 만들기에 번거로운 한식 메뉴들을 가정에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시간과 정성을 들여 간편식으로 선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 느리게만든 신제품은 ▲본 도가니탕 ▲본 뼈없는 갈비탕 ▲본 남도식 추어탕 3종으로, 전문 맛집의 맛을 살린 진하게 우린 국물과 푸짐한 건더기가 특징이다. 또한, 영하 30℃에서 단시간 내에 얼리는 급속동결 기술로 갓 끓여낸 신선한 맛과 풍미를 높였다.느리게만든 본 도가니탕은 진한 사골 육수에 쫄깃한 스지가 더
록시땅, 아트 오브 솝 컬렉션 ‘본느 메르 솝’ 출시
록시땅(L’OCCITANE)이 프로방스 전통 해리티지를 담은 아트 오브 솝 컬렉션 본느 메르 솝(BONNE MERE SOAP)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록시땅의 Clean Charter(클린 차터) 제품인 본느 메르 솝은 자연 유래 성분 함유, 화학 성분 최소화, 공정 무역 거래 등 엄선된 기준으로 피부는 물론 환경에 미치는 자극까지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다.록시땅에 따르면 본느 메르 솝은 프로방스 비누 장인이 직접 개발한 유니크한 레시피를 담은 프랑스 대표 전통 마르세유 비누다. 마르세유 비누는 비누 장인들이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만들어 일반 비누에 비해 화학물질이 적게 들어가고 식물성 오일을 사용해 환경친화적인 것이 특징이다.
[28일 주식 속보] 본느 하락 출발 예상
이전페이지로
1
다음페이지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