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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아트 오브 솝 컬렉션 ‘본느 메르 솝’ 출시

2021-01-28 13:54:22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록시땅(L’OCCITANE)이 프로방스 전통 해리티지를 담은 아트 오브 솝 컬렉션 본느 메르 솝(BONNE MERE SOAP)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록시땅의 Clean Charter(클린 차터) 제품인 본느 메르 솝은 자연 유래 성분 함유, 화학 성분 최소화, 공정 무역 거래 등 엄선된 기준으로 피부는 물론 환경에 미치는 자극까지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록시땅에 따르면 본느 메르 솝은 프로방스 비누 장인이 직접 개발한 유니크한 레시피를 담은 프랑스 대표 전통 마르세유 비누다. 마르세유 비누는 비누 장인들이 전통적인 방식에 따라 만들어 일반 비누에 비해 화학물질이 적게 들어가고 식물성 오일을 사용해 환경친화적인 것이 특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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