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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저탄소 레미콘 ‘카본큐어’ 적용 확대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김포공장과 인천공장에서 이산화탄소를 활용한 저탄소 레미콘 ‘카본큐어’를 생산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카본큐어는 레미콘 배합 과정에서 포집·정제한 이산화탄소를 주입하는 기술이다. 주입된 이산화탄소는 시멘트 성분과 화학반응을 거쳐 탄산칼슘 광물로 전환돼 콘크리트 내부에 고정된다.이 과정에서 콘크리트 압축강도가 높아져 동일한 강도를 유지하면서 시멘트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기존 레미콘 생산설비에 이산화탄소 저장탱크와 주입장치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다.동양은 2023년 캐나다 카본큐어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카본큐어 시스템을 레미콘 상업 생산에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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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스튜디오 유지니아, 영화 '호프' VFX 촬영 진행
유진그룹 계열 동양은 자사가 운영하는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HOPE)'의 시각특수효과(VFX) 촬영지로 활용됐다고 29일 밝혔다.스튜디오 유지니아는 그동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 1·2를 비롯해 '크라임씬 제로', '데블스 플랜 2', MBN '천하제빵', tvN 'I AM BOXER' 등 예능과 드라마 촬영에 사용됐다. 회사는 이번 영화 VFX 촬영을 통해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회사에 따르면 스튜디오는 약 15m의 유효 층고와 3400kW 수전 용량, 대용량 공조 시스템, 전동 바턴 설비 등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시설은 대형 그린·블루스크린 설치와 조명, 크레인 장비 운용 등이 필요한 VFX 촬영에 활용된다.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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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유진마포빌딩으로 사옥 이전
유진그룹 계열 동양은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위치한 유진그룹 신사옥인 '유진마포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했다고 27일 밝혔다.동양은 유진마포빌딩 6~8층을 사용하며, 전용면적은 약 1450㎡다. 유진그룹은 동양을 시작으로 주요 계열사를 순차적으로 통합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동양은 신사옥에 '워크 애니웨어(Work Anywhere)' 개념을 적용해 업무 공간을 조성했다. 모든 회의실에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집중 업무를 위한 포커스룸, 건강관리 공간인 티케어룸, 폰부스 등 목적별 공간도 마련했다.또한 회의실과 임원실, 스토리지 등 주요 공간을 모듈형으로 구성해 필요에 따라 공간을 재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동양 관계자는 "신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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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아동양육시설 퇴소 청년 지원금 3700만원 전달
한국콜마가 만 18세 이후 아동양육시설을 떠나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착을 돕는 후원금 3700만 원을 재단법인 밴드와 소이프스튜디오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년 차를 맞이한 장기 정착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전날 서울 서초구 종합기술원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년들의 자립 기반 마련 방안을 공유했다. 한국콜마는 지난 5년간 총 54명의 대상자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며 홀로서기 과정을 보조해 왔다.단순 재정 지원 외에 진로 연계 교육 시스템도 함께 가동된다. 화장품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디자인 아카데미 교육 과정을 제공하여 실무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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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동양대와 글로벌 철도인재 육성 협약 체결
국가철도공단은 동양대학교 철도대학과 글로벌 철도인재 육성과 해외 철도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국가철도공단의 해외 철도사업 수행 경험과 동양대학교의 교육역량을 연계해 미래 철도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철도 분야 연구·교육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글로벌 철도인재 양성을 위한 정보·기술 교류, 산학연 공동연구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 문화교류 활동 확대, 상호 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국가철도공단은 이번 협력을 통해 해외 철도사업 경험을 교육과 연계하고, 글로벌 철도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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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719억 원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자사주 소각과 주식병합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결정은 보유 중인 보통주 2443만9999주와 우선주 17만1980주 등 총 2461만1979주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동양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해당 자사주 소각을 의결했다. 소각 규모는 장부금액 기준 약 719억 원이며, 발행 주식 총수의 10.26%에 해당한다.회사 측은 이번 소각이 자사주를 시장에 재유통하지 않는 방식의 소각으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발행 주식 수가 감소할 경우 주당 가치와 주당 지표가 개선될 수 있으며, 발행 주식 총수 10.26% 감소를 기준으로 단순 산술상 주당 지표가 약 11% 개선되는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동양은 자사주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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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부천삼정 AI 허브센터’ 착공… AI 데이터센터 사업 추진
유진그룹 계열사 동양이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일원에서 추진 중인 ‘부천삼정 AI 허브센터’ 개발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양이 사업주체로 참여하고, LG CNS와 디씨플랫폼이 파트너로 협력하는 구조로 추진된다. 시공은 DL건설이 맡는다.부천삼정 AI 허브센터는 총 수전용량 9.8MW, IT Load 기준 7MW 규모의 AI 특화 데이터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다.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에 따른 고성능 연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고집적 서버 환경과 전력·냉방 인프라를 반영해 설계됐다.특히 차세대 냉각 방식인 액체냉각(Liquid Cooling) 시스템을 적용해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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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건자재·CSF 워크숍’ 개최
유진그룹 계열사 동양이 전국 사업장 건자재 영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과 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동양은 최근 서울 종로구 유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건자재·CSF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자재 판매 활성화와 영업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워크숍에는 정진학 동양 대표이사를 비롯해 건자재유통사업팀, 수주영업팀, 채권관리팀, 사업운영팀 관계자와 전국 사업장 CSF 담당자들이 참석했다.CSF는 ‘Construction material Sales Frontier’의 약자로, 건자재 판매 담당 조직을 의미한다.행사에서는 건자재유통사업팀 운영 방안 공유와 함께 우수 영업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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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동양철관, 일본 철골평가센터 M-등급 공장 인증 획득
KBI동양철관은 일본 국토교통성 지정 성능평가기관인 일본 철골평가센터(JSA)로부터 M-등급 공장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 19일 국토교통성 대신인증서를 발급받았다고 20일 밝혔다.M-등급은 중·소형 철골 제작 공장에 부여되며, 두께 40mm 이하·400N·490N급 철강구조물 제작을 위한 기술·설비·품질관리 능력을 인증하는 제도다.이번 인증 과정에서 포스코 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BH(Built-up H Beam) 자동 측정 시스템’이 활용됐다. 해당 시스템은 BH 제작 시 치수 편차와 형상 오차를 자동 측정·분석하는 스마트 품질관리 설비로, 수기 검사 대비 측정 신뢰성과 검사 정밀도를 향상시켰다. 회사는 BH뿐 아니라 내지진 각관, 원형관 등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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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아동양육시설 어린이 대상 직업체험 지원
롯데GRS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양육시설 소속 어린이 150명에게 키자니아 이용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연계해 진행됐다. 대상 아동들은 보호자와 함께 오는 7월까지 순차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행사는 기아대책의 참여형 지원 사업인 ‘찾아가는 문방구’와 함께 운영됐다. 해당 사업은 아동이 자체 화폐를 활용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롯데GRS는 2017년부터 롯데그룹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mom 편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어린이 대상 식사 지원과 식자재 기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은 “아동 참여형 프로그램과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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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자회사 한국미래소재, 군산공장 준공…재생동 양산 착수
LS전선 자회사 한국미래소재가 군산공장을 준공하고 재생동 등 친환경 구리 소재 생산에 들어갔다고 12알 벍횼더.한국미래소재는 군산공장에서 폐전선 등에서 회수한 구리 자원을 활용한 재생동과 동박용 신소재 큐플레이크, 고순도 무산소동, 구리 합금 등을 생산한다.재생동은 기존 채굴 방식과 비교해 탄소 배출을 최대 80% 줄일 수 있는 소재로 소개됐다. LS전선은 이를 통해 친환경 소재에서 전선 생산으로 이어지는 자원순환형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한국미래소재는 2023년 LS전선이 구리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소재 사업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한 회사다. LS전선은 LS그린링크, 가온전선, LS에코에너지, LS에코첨단소재 등 계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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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6개 지역 아동양육시설 2400명에 치킨 파티·소스 바르기 체험 지원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27일 한국아동복지협회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아동양육시설 지원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교촌은 올해 부산, 인천, 대전, 세종, 충북, 충남 등 6개 지역 37개 아동양육시설 소속 약 2400명의 아동을 지원한다. 교촌은 2023년 제2회 사업부터 한국아동복지협회와 협력해왔으며 협회를 통해 전달된 누적 후원금은 약 1억 800만 원, 누적 지원 아동은 9372명이다. 회사 측은 “교촌은 앞서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의 전달식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대상 지원을 시작했으며 이번 전달식으로 아동양육시설까지 지원 대상을 확장했다”며 “제5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총 규모는 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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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가정의 달 맞아 아동양육시설 기부 캠페인 실시
스마일게이트가 MMORPG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와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양육시설 기부 활동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양사 임직원들은 내달 7일 경기도 소재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입소 아동들과 운동회에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아울러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의 '펀딩(FUNding)' 페이지를 통해 이달 30일부터 6월 4일까지 기부 캠페인도 진행된다. 모금된 기부금 전액은 해당 시설에 추가로 전달될 계획이다. 국내 아동양육시설에는 현재 약 1만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용명운 엔엑스쓰리게임즈 콘텐츠 디렉터는 "이번 기부 캠페인은 어린이날을 맞아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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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각자대표·독립이사 의장 체제 도입…이사회 9인으로 재편
동양이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각자대표이사 체제와 독립이사 의장 제도를 도입하고 이사회를 9인 체제로 재편했다고 31일 밝혔다.동양은 지난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수진 돌란 Context Lab 대표와 어준경 연세대학교 부교수를 신규 독립이사로 선임했다. 이어 30일 이사회를 열고 정진학 사장과 유정민 전무를 각자대표이사로, 황이석 독립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이번 개편으로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하는 구조가 도입됐다. 회사는 이를 통해 경영 집행과 이사회 감독 기능을 구분했다고 설명했다.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는 정진학 대표가 건자재 사업을, 유정민 대표가 자산개발 및 신사업 부문을 맡는다.이사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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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분양
라인그룹의 동양건설산업(대표이사 오성민)은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의 견본주택을 오는 27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은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589 번지(검단신도시 AA36 블록)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전용면적 84㎡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84㎡A 297가구 △84㎡B 27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다.분양 일정은 4월 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달 14일이며, 정당계약은 27일~5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28년 7월이다.동양건설산업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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