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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아시아나항공, 유럽노선 할인제휴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유럽 노선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유럽의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통해 내년 1월 15일까지 아시아나항공 인천발 유럽 노선(▲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로마 ▲바르셀로나 ▲이스탄불) 항공권을 구매하는 승객들에게 ▲항공권 5% 할인 쿠폰 ▲유료좌석 50% 할인 ▲추가 수하물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아울러 A350 기종이 운항하는 런던, 프랑크푸르트, 파리 노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기내 와이파이 쿠폰을 증정한다.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31일까지이며,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이밖에 아시아나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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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아시아나항공, 일본 대학생 승무원 체험과정 개최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17일 일본 대학생 대상으로 ‘승무원 체험과정’을 진행했다.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동에서 진행된 올해 첫 외국인 대상 ‘승무원 체험과정’에는 일본 오키나와 인터내셔널 리조트 칼리지(International Resort College) 학생 20명이 입과했다. 전원 항공과 소속 학생들로 평소 항공사 및 관광업계 근무를 원하는 만큼 다들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했다.이날 진행한 ‘승무원 체험과정’에서 학생들은 ▲서비스 트렌드&마인드 과정 ▲헤어두(Hair-do)&메이크업(Make-up) 과정 ▲워킹&서비스 롤 플레이(Service Role Play) 과정 등을 체험했다. 전문 교관의 지도 아래 신입 캐빈승무원들이 입사 후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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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아시아나항공, ‘강화매화마름군락지’ 생태계 보호 나서
아시아나항공이(대표 정성권)이 멸종위기 야생식물 ‘매화마름’의 서식지인 ‘강화매화마름군락지’의 환경 보전을 위해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9일 종로구 ‘한국내셔널트러스트’ 본사에서 ‘강화매화마름군락지’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아시아나항공 조영석 경영관리본부장과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조명래 이사장(전 환경부 장관)이 참석해 자연유산 보전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협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은 ▲’매화마름’ 보호를 위한 친환경 농법 후원 ▲벼 모종 지원 ▲쌀 포장지 제작 지원 ▲임직원 대상 직거래 장터 운영 등을 통해 매화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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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아시아나항공, ‘축구국가대표팀’ 선전 기원 래핑항공기 선봬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축구국가대표팀’의 이미지를 담은 래핑 항공기를 선보였다. 아시아나항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A350 항공기와 A321 항공기 동체에 손흥민, 황희찬, 황의조, 김민재, 김승규 등 축구 국가대표팀 주축 멤버들의 이미지를 래핑했다. A350 항공기 동체에는 가로 17m·세로 8m 규모, A321 항공기 동체에는 가로 12m·세로 5m 규모다.래핑 항공기들은 오는 12월까지 약 3개월 간 국내선을 포함한 미주·유럽·동남아 등 다양한 노선에 투입, 전 세계 하늘길을 누빌 예정이다.아시아나항공 담당자는 “대한축구협회와 축구국가대표팀의 오랜 후원사로서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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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신] 아시아나항공, 일본 노선 대폭 확대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오는 10월 30일부터 일본 노선을 대폭 늘린다. 아시아나항공은 2년 6개월 만에 재개된 일본의 무비자 여행 및 입국자 수 제한 해제 발표에 맞춰 일본 주요 노선에 대한 증편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우선 도쿄의 상징 노선인 나리타는 주 10회에서 12회로 주 2회 증편한다. ▲오사카는 주 7회에서 10회로 주 3회 ▲후쿠오카는 주 3회에서 7회로 주 4회 ▲나고야를 주 2회에서 3회로 주 1회 증편했다. 이밖에도 양국 수도로의 접근성이 우수해 성수기 탑승률이 98%에 육박하는 김포-하네다 노선도 증편을 계획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증편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일본 노선의 운항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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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임직원에게 ‘리유저블 OZ컵’ 전달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다회용컵 ‘리유저블 OZ컵’을 임직원들에게 선물했다. 이는 일상생활 속 ESG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것으로, 사내 일회용 컵 사용 줄이기 프로젝트를 활성화 시키는 차원이라고 아시아나항공은 4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리유저블 OZ컵’은 기내 창문 속 ▲색동크루 캐릭터 ▲취항 도시 이미지로 디자인됐으며, 컵 뒷면에는 탑승권을 형상화 해 일상 속 여행의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또 레귤러(473ml, 16온즈) 사이즈로 제작돼 휴대와 보관이 간편하고, 다회용 음료컵으로 사용 후 미니화분, 연필꽂이 등 다양한 용도로 재사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뛰어나다.아시아나항공은 ‘리유저블 OZ컵’을 통해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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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X 아시아나항공 공동 이벤트 진행
아모레퍼시픽이 휴가철을 맞아 아시아나항공과 함께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어 모어 뷰티풀 플라이트(A MORE BEAUTIFUL FLIGHT)'라는 컨셉의 이번 이벤트는 7월 25일부터 8월 7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해당 기간 동안 아모레퍼시픽 온라인 공식몰인 ‘아모레몰’과 오프라인 뷰티라운지인 ‘아모레성수’를 이용하는 아시아나클럽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아모레몰과 아모레 성수에서 7만 원 이상 결제 시 트래블 키트 및 100마일 적립, 유럽노선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12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여행용 캐빈파우치와 설화수 베스트 5종 샘플을 비롯해 200마일 적립, 유럽노선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이번 이벤트를 위해 별도 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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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수제 맥주 ‘아시아나 호피 라거’ 출시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국내 항공사 최초 여행 컨셉의 수제 맥주인 ‘아시아나 호피 라거(ASIANA HOPPY LAGER)’를 출시한다. 아시아나 호피 라거는 아시아나항공이 CU와 OB맥주의 수제 맥주 제조 전문 브랜드인 코리아 브루어스 콜렉티브(KBC)와 협업해 만든 수제 맥주로 7월 6일(수)부터 전국 CU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이 출시하는 수제 맥주는 편의점이라는 일상 속에서 여행의 감성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을 살린 제품으로, 호피 라거는 95% 맥아와 5%의 홉을 사용해 에일의 향긋함과 라거의 청량감을 모두 살려 무더운 여름에 제격이라는 평을 받는 맥주다. 아시아나항공은 창립 연도인 1988년부터 약 19년간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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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KBC, 아시아나항공과 협업 ‘아시아나 호피 라거’ 출시
오비맥주(대표 배하준)의 수제맥주 협업 전문 브랜드 ‘코리아 브루어스 콜렉티브(Korea Brewers Collective, 이하 KBC)’가 아시아나항공과 여행 콘셉트의 수제맥주 ‘아시아나 호피 라거(Asiana Hoppy Lager)’를 선보인다.아시아나 호피 라거는 KBC와 아시아나항공, CU가 손잡고 출시한 인디어 페일 라거(India Pale Lager, IPL) 스타일의 수제맥주다.이번 신제품은 KBC가 항공사와 처음으로 협업해 출시한 제품으로, 편의점에서 구매가 가능해 일상 속에서 여행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95%의 맥아와 5%의 홉을 사용해 에일의 향긋함과 라거의 청량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모자익홉(Mosaic)과 심코홉(Simcoe) 특유의 열대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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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2년 3개월 만에 ‘김포~하네다’ 운항 재개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29일 하네다행 OZ1085편을 시작으로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을 본격 재개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된지 2년 3개월 만이며, 해당 노선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운항된다. 아시아나항공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29일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에서 김포-하네다 노선 재운항 기념 행사를 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출발편 탑승객 중 1명에게 김포-하네다 노선 왕복 항공권을 증정하고, 탑승객 전원에게는 그립톡, 아시아나 케어플러스 키트(방역용품), 필기구 등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했다.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자사의 김포-하네다 노선은 취항 항공사 중 가장 빠른 출발 시간대인 오전 8시 40분에 김포공항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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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80’ 투입으로 해외여행 좌석난 해소 기대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본격적 해외여행 재개로 늘어난 수요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초대형 여객기인 A380을 투입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우선 미주 노선 중 가장 관광 및 교민·유학생 수요가 많은 도시 LA와 동남아 관광 도시 중 인기가 높은 방콕에 A380 2대를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천-방콕 노선은 6월 25일~10월 29일 기간 주 7회를, 인천-LA 노선은 7월 23일~10월 29일 기간 주 3회(월·수·토) A380을 운용할 계획이다.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해당 노선은 코로나 19 입국 규제 해제 이후 급격히 이용객이 늘어나 공급 확대 요청이 지속적으로 있던 곳이다. 양 노선은 5월 탑승율이 약 90%에 달했고, LA 노선은 하루 2회를 운항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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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호국 보훈의 달’ 국내선 특별 할인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내선 특별 할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탑승일 기준으로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국가에 헌신한 유공자 및 그 유족, 이들과 함께 탑승하는 보호자(1인 한정)가 국내선 항공편을 탑승할 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평소 유공자 및 그 유족, 동반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던 국내선 항공 운임 30~50% 할인 혜택(정상 운임 기준)의 적용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이를 통해 6월 한 달 간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항공편에 탑승하는 ▲독립 유공자 및 유족 ▲ 국가 유공자 및 유족 ▲5.18 민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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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청소년 대상 ‘교육기부 봉사활동’ 재개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코로나19로 2년간 멈췄던 교육기부봉사단 활동을 재개한다. 아시아나항공은 17일 국립항공박물관에서 마포중학교 학생 24명에게 항공 직업 강연을 열며 재개 후 첫 활동을 시작했다.첫 강연자로 나온 A380 조종사인 마대우 부기장은 ▲조종사가 되기 위한 공부 방법부터 ▲운항 승무원이 실제로 하는 일 ▲항공사 직원으로 근무하는 장점 등을 여러 사진과 영상을 이용해 강연을 펼쳤다.이어 강연자로 나선 캐빈승무원 이미희 부사무장은 ▲승무원 업무 이해 ▲세계를 누빌 수 있는 승무원이란 직업의 장점 ▲승무원이 되기 위해 필요한 것 등 학생에게 실제 도움이 되고 알고 싶어 하는 내용들로 구성해 큰 호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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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해외여행 붐 조성’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본격적 해외여행 붐 조성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공개한 ‘탑승객을 찾습니다’ 영상을 모티브로 구성된 ▲절대미각편 ▲강철체력편 ▲랜선여행편 ▲외국어패치편 중 하나의 탑승객 타입을 고른 후 응모하면 국제선 항공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일부터 진행한다.아시아나항공 웹사이트에 로그인한 회원이 대상이며, △1등(1명) 장거리노선 항공권 2매 △2등(1명) 동남아노선 항공권 2매 △3등(200명) 커피 기프티콘 등을 추첨 후 증정한다.이와 함께 유럽 노선 이용객을 위한 가격할인과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 증정 이벤트도 9일부터 진행한다. 인천 출발 ▲프랑크푸르트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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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관광 조기 회복’ 협약
아시아나항공(대표 정성권)이 방한 여행 시장 회복을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손을 맞잡았다. 양사는 지난 28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아시아나항공 정성권 대표이사와 한국관광공사 안영배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한 여행시장 조기 회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나항공과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인플루언서 특별 프로그램 개발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및 의료관광 단체 유치 ▲한국관광 영상 콘텐츠 개발 등을 함께 추진해 방한 관광 시장의 조기 회복을 도모하기로 했다. 또 양사가 가진 고객 정보와 관광-항공 정보를 공유, 맞춤형 마케팅을 진행해 외래 관광객 유치 사업의 시너지를 높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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