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조경특화 설계 ‘써밋 프라니티’ 선봬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개포우성7차에 제안한 ‘써밋 프라니티’를 개포의 세대교체를 주도하는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명품 조경 설계를 선보일 계획이다.써밋 프라니티의 조경 설계는 루브르 박물관, 엘리제궁, 루이비통 본사 등을 설계한 프랑스 건축가 장 미쉘 빌모트와 VIRON(바이런)이 공동으로 작업했다. VIRON의 디자인 디렉터인 김영민 교수는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특별시 조경상 우수상’,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작가정원’, ‘IDEA Design Award 본상’ 등을 수상한 경력이 있다. 김영민 교수는 “대지에 새겨진 자연의 결이 도시와 호흡하다”를 콘셉트로, 지상 구조물을 최소화하고 필로티 높이를 높여
-
대우건설, ‘2025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 진행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여름방학을 맞이한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2025 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대우건설 ‘꿈나무 초대행사’는 지난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19회 진행했다. 임직원 자녀들 중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건설업의 특성 상 가족과 휴가를 같이 보내기 어려운 국내외 현장 임직원의 자녀들을 우선적으로 선발했다.이번 행사는 총 80명의 임직원 자녀가 참석해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를 견학하며 부모님이 근무하고 있는 회사와 직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꿈나무들은 인덕원퍼스비엘현장으로 이동해 ‘대우네 뿌듯트럭 간식차’를 이용하고 현장 내부 견학을 진행했
-
대우건설,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267-8일대에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7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935세대로 구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59㎡ 197세대 ▲84㎡A 212세대 ▲84㎡B 127세대 ▲84㎡C 27세대 ▲84㎡D 104세대 ▲84㎡E 99세대 ▲84㎡F 50세대 ▲84㎡G 104세대 ▲84㎡H 15세대 등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탑석역 푸르지오 파크7은 의정부 경전철 송산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7호선 탑석역(2027년 예정)도 인근에 위치한다. 특히 7호선 탑석역(2027년 예정)을 통해 서울까지 2정거장, 강남권역까지는 40분대 도달이 가능하다. 7호선 연장선은 서울 도봉산역에서 양주
-
대우건설, ‘서면 써밋 더뉴’ 본격 분양…3.3㎡당 평균 3300만원대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오는 8일 부산의 최중심 서면 한복판에 들어서는 ‘서면 써밋 더뉴’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서면 써밋 더뉴’는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전포동 668-1번지 일원 옛 NC백화점 서면점 부지에 지하 8층~지상 47층, 4개동 규모로 조성되는 하이엔드 주거 단지로, 전용면적 84~147㎡의 아파트 919세대와 지하 1층~지상 3층에 조성되는 2만9767㎡의 대규모 상업시설로 이뤄져 있다. 아파트 전용면적별 구성은 ▲84㎡A 165세대 ▲84㎡B 142세대 ▲122㎡ 142세대 ▲131㎡A 136세대 ▲131㎡A-T 8세대 ▲131㎡B 43세대 ▲131㎡B-T 8세대 ▲131㎡C 69세대 ▲136㎡A 10세대 ▲136㎡B 10세대 ▲136㎡C 10세대
-
대우건설, 업계 최초 ‘투어펏’ 도입…단지내 프리미엄 골프연습장 조성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4일 골프 퍼팅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브로틴과 MOU를 체결하고, 업계 최초로 써밋 리미티드 남천·서면 써밋 더뉴 등 주요 단지에 ‘투어펏’을 포함한 프리미엄 골프 연습장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되는 프리미엄 골프 연습장은 투어펏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퍼팅 그린과 더불어 어프로치나 벙커샷이 가능한 실내 토탈 골프 트레이닝존으로 구성돼 입주민들은 날씨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마치 필드에 온 듯한 몰입감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골프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단지별 특색에 맞게 적용되는 시설은 변경될 수 있다.입주민들은 실제 필드처럼 구현된 커스텀 퍼팅 그린 위에서 ‘투어펏 그라운
-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 최초 적용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층간소음 문제해결을 위한 기술개발의 결실로 개발한 고성능 바닥충격음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를 개포우성7차에 최초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스마트 사일런트 바닥구조’는 경량충격음과 중량충격음 모두 1등급 성능을 획득한 기술로, 흡음재·탄성체·차음시트로 구성된 다층 복합구조를 통해 210mm 슬래브에서도 층고 증가 없이 최상위 등급의 성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대우건설과 완충재 전문제조기업인 동일수지가 공동으로 개발한 것으로, 실제 시공 환경을 반영해 대우건설에서 공사중인 현장에 시범 적용했고, 국토교통부 지정 성능인정기관인 L
-
대우건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8월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 컨소시엄이 오는 8월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4434번지 일원(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370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분양 물량을 전용면적 타입별로 살펴보면 △59㎡A 133가구 △59㎡B 95가구 △59㎡C 272가구 △59㎡D 234가구 △59㎡E 112가구 △84㎡A 41가구 △84㎡B 302가구 △84㎡C 181가구로 구성된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서부산권의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조성돼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부산 강서
-
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꼼꼼한 설계로 입주민 편의성 극대화
대부분의 건설사들은 강남지역 재건축단지에서 다양한 하이엔드 특화설계를 적용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얼마나 디테일한 고민과 검토가 반영된 설계를 제안하는지에 따라 명품 아파트 단지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을 뿐 아니라 가격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최근 수주전이 벌어지고 있는 개포우성7차 재건축단지에서도 입찰에 참여한 각사별 세부 내용이 공개되면서 서로의 장단점들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오랜 기간 개포우성7차를 위해 고민한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꼼꼼한 설계안으로 시공자 입찰을 정조준하고 있다.◆폭우로 침수 피해 관심 높아져…대지 레벨 높여 침수 원천 차단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극한호우가 늘어
-
대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SUMMIT’ 리뉴얼 발표
대우건설이 11년 만에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 써밋’을 전면 리뉴얼하고, 새롭게 단장한 ‘SUMMIT’ 브랜드를 공식 런칭했다.이번 리뉴얼은 단순 BI 디자인 변경 수준을 넘어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의 사업경험과 고객 Needs를 바탕으로 브랜드 철학부터 디자인 시스템, 커뮤니케이션 방식, 품질 기준까지 전반을 재정비한 ‘하이엔드 2.0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푸르지오 써밋’이라는 기존 브랜드명은 ‘SUMMIT’ 단일 네이밍으로 정제됐고, 이를 상징하는 새로운 심볼이 함께 도입됐다. 이는 고급 주거시장에서의 브랜드 상징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SUMMIT만의 독자적인 브랜드 정체
-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개포우성7차에 낸 제안서, 직접 책임지겠다”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이 수주전을 벌이고 있는 개포우성7차에서 제안서에 대한 책임을 강조했다.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시공자 선정 1차 합동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조합원들과 소통에 나서며 수주의지를 피력했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날 김보현 사장은 대우건설 주택건축사업본부장, 재무관리실장 등 경영임원과 주택사업본부 임직원들과 함께 단상에 올랐으며, 조합원들을 향해 “써밋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해 첫 번째 사업지로 개포우성7차를 선택했는데 이는 결코 우연이 아니다”며 “개포우성7차는 써밋이 지향하는 프리미엄의 기준을 가장 분명하게 보여드릴
-
대우건설·동방, ‘부산항 신항 남컨 서측부두’ 우선협의대상자 선정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대표 시공 출자자로 참여한 컨소시엄(BNOT㈜)이 지난 16일 ‘부산항 신항 남컨 서측부두 대상지 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의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대상지공모형 민간투자사업은 지난해 10월 새롭게 도입된 방식으로, 우선협의대상자 선정 이후 정책방향을 고려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사업을 기획·구체화하는 투자모델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부산항 신항 남컨 서측부두 사업은 항만업계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대상지 공모형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정부가 정책방향과 주변 인프라 연계 방안을 사전에 제시하고, 민간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사업성을 더해 제안서를 보완해나가는 방식으로 공공서비스
-
대우건설, 향기와 영상으로 ‘SUMMIT(써밋)’ 브랜드 경험 확대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SUMMIT(써밋)’의 리뉴얼 프로젝트와 함께 선보이고 있는 감각적 콘텐츠 시리즈 ‘SENSE OF SUMMIT’의 일환으로 AI 미디어아트 공모전 수상작과 브랜드 시그니처 향 ‘THE MONUMENT’를 공개했다..대우건설은 지난 6월 건설업계 최초로 SUMMIT AI 영상 공모전을 열고 ‘The Monument of Aspiration(써밋, 열망과 성취의 기념비)’을 주제로 AI 기반 영상 콘텐츠를 모집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의 영상들은 지난 7월 10일 전 세계 스트리밍 플랫폼에 공개된 SUMMIT 브랜드 공식 음악 ‘The Monument, SUMMIT’을 배경으로 제작됐다. 총 4편의 수상작(대상 1, 최우수상 1, 우수상 2)이 선정됐으
-
대우건설, ‘천호동 532-2 일대 재개발’ 시공자 선정
대우건설이 지난 12일 서울특별시 천호동 532-2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천호동 532-2번지 일대 재개발사업은 2만4000㎡의 부지에 지하 4층~지상 24층 규모의 아파트 8개동, 총 582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2453억원(VAT 별도)이다.대우건설은 천호동 532-2번지 일대에 ‘프라우드힐 푸르지오’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단지명은 최고의 입지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는 프라우드(PROUD)와 정상의 가치를 뜻하는 힐(HILL)을 조합해 강동 최고의 입지에 정상의 가치를 더한 주거 명작을 짓겠다는 대우건설의 의지를 담았다.프라우드힐 푸르지오에는 천호 지역 최초로 70m의 높이의 스
-
대우건설, ‘블랑 써밋 74’ 아파트 998세대 완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부산광역시 동구에 들어서는 ‘블랑 써밋 74’ 아파트가 지난 8일부로 전 세대 완판됐다고 11일 밝혔다.앞서 6월 오피스텔 전 실(276실) 완판에 이어 아파트(998세대) 분양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부동산 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의 브랜드 경쟁력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다.여기에 부산 내 희소한 중대형 평형 공급과 우수한 입지, 북항 재개발 등 다양한 개발 호재가 맞물리며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성과에 힘입어 분양을 앞둔 남천동 ‘써밋 리미티드 남천’과 전포동 ‘서면 써밋 더뉴’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
-
대우건설, ‘The Monument, SUMMIT’ 음원 공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을 리뉴얼하면서 감각적 경험을 확장하는 새로운 시리즈인 ‘SENSE OF SUMMIT’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에서는 써밋이 지향하는 철학인 ‘열망의 기념비’를 중심으로 음악(Sound), 향(Scent), 미디어아트(Visual) 등 3가지 감각적 콘텐츠로 구성해 브랜드의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SENSE OF SUMMIT’ 시리즈 중 첫 번째 순서로 브랜드 음악 앨범인 “The Monument, SUMMIT”이 10일 정오에 멜론·지니·애플뮤직·스포티파이 등 전 세계 주요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전세계 스트리밍 플랫폼 뿐만 아니라 SUMMIT 브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