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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RF 온라인 넥스트' 첫 공성전 ‘알베른 포트리스’ 등 업데이트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 PC/모바일)’에 첫 공성전 ‘알베른 포트리스’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대규모 공성전 ‘알베른 포트리스’는 각 서버의 광산전쟁에서 승리한 6개 길드와 별도 입찰을 통한 3개 길드, 그리고 수성 길드 등 총 10개 길드, 이용자 500명이 참여하는 콘텐츠다. 첫 공성전은 오는 29일 21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첫 공성전의 경우 NPC가 수성 길드의 역할을 맡아, 9개 길드가 참여하게 된다. 공성전은 공성 지역 내 ‘컨트롤 브릿지’를 20분간 점령하는 길드가 최종 승리하게 되며, ‘공성전 상점 이용 권한’, ‘점령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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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2025 넷마블게임소통학교’ 참가자 모집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2025 넷마블게임소통학교’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넷마블게임소통학교’ 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가정 내 게임의 올바른 인식 확산과 게임을 매개로 가족 간의 소통 활성화 지원을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 중인 프로그램이다. 기존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 게임소통학교는 올해 중학생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에 집중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넷마블게임소통학교’에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 및 중학생 자녀 가족이라면 누구나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13일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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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지스타 2025 무대 이벤트 공개
넷마블은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서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을 선보이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스타 현장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초반 스토리와 오픈월드 모험을 체험할 수 있는 시연 빌드가 공개된다. 또한 ▲알비온 토벌전 ▲던전 ‘심층 거미굴’ ▲추첨 이벤트 등 다채로운 무대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무대에서는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팀을 이뤄 ‘알비온 토벌전’을 현장에서 직접 플레이하며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알비온 토벌전’은 거대한 마신 ‘알비온’과 맞서는 고난도 전투 콘텐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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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의 탑: 새로운 세계’ 신규 동료 업데이트
넷마블은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개발사 넷마블엔투)에 신규 SSR+ 등급 동료 '[키마이라] 라슈트', XSR+ 등급 동료 '[뱀파이어 백작] 하진성'을 업데이트했다고 29일 밝혔다. 원작에서 '라슈트'는 적의 피를 완전히 뽑아낸 뒤, 자신의 피를 부여해 사념의 생물로 다시 태어나게 하는 능력을 갖고 있는 캐릭터다. 이 같은 설정을 기반으로 해 게임에서는 패시브로 방어력이 가장 낮은 적군의 체력 회복을 차단하고 에너지를 강탈하는 스킬을 보유했으며, 필살기 '블러드 윙'으로 비행하며 생존력까지 갖춘 강력한 딜러로 등장한다. '[뱀파이어 백작] 하진성'은 IF(가상) 모습 또는 원작 내 다른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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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의 게임은?…넷마블 ‘세나 리버스’ vs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게임대상 각축전
올해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후보작 공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업계에선 넥슨 ‘마비노기 모바일’과 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를 유력 후보로 보고 있다. 연속 수상에 도전하는 넷마블과 대상 탈환을 노리는 넥슨 간 양강 구도가 형성된 것. 특히 두 게임은 ‘마비노기’와 ‘세븐나이츠’라는 걸출한 원작 IP를 기반으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원작을 재해석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현한 두 게임의 맞대결 양상에 국내 게임 이용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나 혼자만 레벨업:ARISE’로 게임대상을 수상했던 넷마블은 올해도 본상 후보작을 3종이나 배출했다. ‘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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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웹툰 '화산귀환' 콜라보 업데이트
넷마블은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에서 인기 네이버웹툰 '화산귀환'과의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으로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에 청명을 포함한 무림정예와 고금제일마 천마가 십만대산에서 벌였던 전투를 재현한 '십만대산' 던전이 등장했다. 이외에도 게임을 통해 웹툰에서 보았던 화산파 전경을 살펴볼 수 있고, 돌을 나르면서 강해지는 원작의 수련 방식을 담은 퀘스트를 경험해볼 수 있다. 또한, 화산파 캐릭터 청명, 백천, 유이설, 윤종, 조걸, 장문, 당보를 수호신령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화산파 의상과 '매화검법'을 피워내는 이모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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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페이트/그랜드 오더 X ‘Fate/Samurai Remnant’ 콜라보 이벤트 실시
넷마블은 모바일 RPG '페이트/그랜드 오더'에 Fate/Samurai Remnant와의 콜라보레이션 이벤트 '영월검풍첩'을 23일부터 10월 1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3년 9월 출시한 Fate/Samurai Remnant은 TYPE-MOON과 코에이 테크모가 공동 개발한 액션 RPG로,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만능의 원망기 ‘영월(盈月)’을 차지하기 위한 ‘영월 의식’에 참여한 7명의 마스터와 7기의 서번트가 서로의 소원을 걸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는 괴이가 날뛰는 마을을 단독으로 조사하던 마스터가 ‘미야모토 이오리’와 ‘유이 쇼세츠’를 만나며 ‘영월 의식’에 휘말리는 스토리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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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마브렉스, ‘일곱 개의 대죄’ 프로젝트 예고
블록체인 전문회사 마브렉스(MARBLEX)는 일본 출판사 고단샤의 글로벌 인기 IP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한 NFT 프로젝트를 연내 선보일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일곱 개의 대죄’ NFT 프로젝트는 마브렉스가 서비스 중인 IP 기반 체험형 서비스 ‘NFT 어드벤처’의 신규 콘텐츠로 기획됐다. 마브렉스는 글로벌 인기 IP와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마브렉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고단샤의 ‘일곱 개의 대죄’는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메가 히트 IP다. 앞서 넷마블이 고단샤와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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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전설 영웅 2종 등 업데이트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Birth)'(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전설 영웅 2종을 추가하는 등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무에타이 명인 클라한’은 5인 광역 공격에 특화된 공격형 영웅으로 자신의 물리 공격력을 상시 증가시키고 적군이 사망 시 물리 공격력의 일정 비율만큼 생명력을 회복하는 패시브 ‘호랑이의 용맹’을 보유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전설 영웅 ‘황비가 된 소녀 미호’는 모든 아군에게 약점 공격 피해량을 상시 증가시키는 패시브 ‘호시탐탐’이 특징이며, 공성전 마법 딜러 겸 디버퍼로 활약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나리오 이벤트 ‘버림받은 꽃은 하늘을 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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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뱀피르' 5번째 신규 월드 ‘카프’ 18일 오후 6시 오픈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뱀파이어 컨셉의 신작 MMORPG '뱀피르'에서 신규 월드 ‘카프’를 오는 18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앞서 '뱀피르'는 8월 26일 출시 이후 약 2주만에 4개의 월드를 오픈한 바 있으며,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5번째 신규 월드 ‘카프’를 선보일 예정이다. ‘카프’ 월드는 스트리머들의 활동이 없는 일반 월드이며, 오픈 일정은 18일(목) 오후 6시다. 넷마블은 신규 월드 ‘카프’ 오픈을 기념해 해당 서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은 21일간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에 참여하고 ‘희귀 탈것 소환권’, ‘희귀 형상 소환권’, ‘400만 골드’, ‘경험의 혈청’ 등 풍성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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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뱀피르' 출시 D-5… '작업장 문제' 해결할까?
넷마블의 뱀파이어 컨셉 신작 '뱀피르'가 오는 26일 낮 12시 정식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개발진이 경제 시스템 혁신을 선언한 만큼 국내 MMORPG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받는 작업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를 두고 관심이 모이고 있다.넷마블에 따르면 '뱀피르'는 핵심 재화를 ‘트리니티’로 일원화해 인플레이션을 방지하고 고효율 패키지 판매 지양 및 다이아 파밍 시스템 도입을 통해 무·소과금 이용자들도 노력을 통해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작업장 이슈에 대해서는 AI 기반 탐지 모델을 도입해 불법 프로그램 이용자를 단속하고 주요 재화 획득처를 PK 필드인 ‘게헨나’에 집중시키는 등 다각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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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본 시부야·신주쿠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대규모 옥외광고 전개
넷마블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의 대형 옥외광고를 일본 시부야와 신주쿠 일대에서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넷마블은 도쿄 시부야 센터가의 '히트 비전(HIT Vision)'과 신주쿠 가부키초의 '크로스 신주쿠 비전(Cross Shinjuku Vision)'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사전등록을 알리는 15초 영상 광고를 공개했다. 해당 광고 영상은 가로·세로 약 18.9×8.1m(신주쿠), 20.3×2.8m(시부야) 규모를 자랑한다. 영상에는 원작의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트리스탄이 탈 것을 타고 하늘을 나는 장면이 등장하며, 아나모픽(Anamorphic) 기법을 활용해 전광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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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삼성전자 손잡고 ‘게임스컴 2025’ 출격
넷마블은 삼성전자와 함께 글로벌 게임 행사 ‘게임스컴 2025’에서 PC·모바일 멀티 플랫폼 신작 '몬길: STAR DIVE'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게임스컴’은 매년 여름 독일 쾰른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행사로, 올해는 현지 시간으로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다. '몬길: STAR DIVE'는 ‘게임스컴 2025’ B2C관에 위치한 삼성전자 부스 내 시연 공간을 마련한다. 부스 방문객들은 삼성전자가 올해 3월 출시한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를 통해 '몬길: STAR DIVE'를 플레이할 수 있다. ‘오디세이 3D(Odyssey 3D)’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혁신적인 3D 게이밍 경험을 선사하는 모니터로, 시선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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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내달 9일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
넷마블문화재단은 다음 달 9일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이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게임의 우수한 기능성을 활용해 장애학생의 자존감 및 성취감 고양과 더불어 정보화 능력 향상, 건강한 여가문화 확립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빛나는 꿈e! 찬란한 내일e!’라는 슬로건 아래 9월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된다. e스포츠대회에는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전국에서 약 2,5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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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뱀피르' 커스터마이징 영상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출시 예정 신작 MMORPG '뱀피르'에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스터마이징’ 영상을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는 세계관에 특화된 기능을 다채롭게 제공하는 '뱀피르'의 커스터마이징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이용자들은 체형, 피부 톤, 눈동자, 문신, 혈흔의 흔적이 남은 상처 등을 활용해 ‘나만의 뱀파이어’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트렌디한 스타일부터 중세 고딕풍에 이르는 다양한 헤어스타일과 키, 가슴, 허리, 골반, 다리 길이 등 세밀한 체형 조절을 통해 남녀 모두 매력적인 외형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고퀄리티의 커스터마이징은 단순한 외형 설정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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