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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기업신용평가 우수 견조한 성장세
한화생명(대표이사 차남규 부회장)은 지난 1월말 국내 3대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 NICE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보험금지급능력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 2008년 2월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로부터 신용평가 ‘AAA’를 받은 이후 12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했다.한화생명은 1946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생명보험사로 우수한 시장지위, 브랜드가치, 전국적인 영업력, 설계사중심 판매채널, 상품 다각화 역량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영업 측면에서는 오랜업력을 기반으로 설계사 인력관리가 우수하고 영업 조직의 안정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영업조직의 안정성 지표인 13월차 모집인정착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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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e스포츠, ‘3色 감사 이벤트’ 실시
한화생명 e스포츠(HLE, Hanwha Life Esports)가 LCK 첫 시즌부터 많은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까지 개성있는 플레이로 첫 시즌부터 많은 주목을 받은 한화생명 e스포츠는 매 경기마다 보여준 팬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건전한 e스포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론칭한 ‘뷰티풀 게임’ 캠페인의 일환으로, 선수와 팬의 접점을 다각화하고 건강한 팬 문화 형성에 앞장설 예정이다.한화생명 e스포츠가 지난 6월 선보인 선수단 전용버스는 눈을 사로잡는 디자인과 선수 복지에 신경 쓴 내부 인테리어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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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한화생명, 예보 오버행 우려에도 현 주가는 지나친 저평가”
키움증권은 한화생명(088350, 전일 종가 5720원)이 오행과 자본부담에 대한 시장 우려가 있으나 이를 감안하더라도 현 주가는 지나친 저평가 구간에 있다며, 하반기에도 이어질 금리 상승이 주가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고 31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마켓퍼폼에서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는 기존 8500원에서 7800원으로 하향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목표주가의 하향은 예금보험공사의 오버행 이슈와 제도 변화시 예상되는 자본 부담에 따른 이익 추정치 하향에 따른 것이다. 다만 최근 주가 급락으로 괴리율이 36%에 달하면서 투자의견을 매수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키움증권에 의하면 최근 예금보험공사가 사외이사 추천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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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證 “한화생명, 아쉬운 실적에도 보험이익 성장 긍정적”
현대차투자증권은 한화생명(088350, 전일 종가 6070원)이 기대치를 하회하는 1분기 실적을 거뒀지만 보험이익의 성장과 책임준비금전입액의 감소 개선은 긍정적이라고 16일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도 9500원을 유지했다. 현대차투자증권에 따르면 한화생명의 1분기 별도 순이익은 1146억원(전년 동기 대비 53.2% 감소)로 시장 기대치 1361억원을 하회했다. 이는 외형축소로 인한 보험손익의 감소와 투자이익률 하락으로 투자손익도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현대차투자증권은 전했다. 한화생명의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81.7% 감소했고 이는 저축성 일시납 축소로 수입보험료가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했고, 총 연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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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포드 챈스, 한화생명 10억 달러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자문
글로벌 로펌 클리포드 챈스(Clifford Chance)는 한화생명의 신종자본증권(Subordinated Capital Securities) 발행을 성공적으로 자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딜의 발행 규모는 10억 달러, 최종 금리는 4.7%로, 글로벌본드(RegS/144A) 형태로 이뤄졌다. 이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국내 금융 기업이 발행한 글로벌 신종자본증권 중 최대 규모다. 이번 딜은 JP모간(J.P. Morgan),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Bank of America Merrill Lynch), 노무라(Nomura), UBS가 공동 투자자 모집(Joint Bookrunner) 및 공동 주관사(Joint Lead Manager) 역할을 담당했으며, 한화투자증권 또한 공동 주관사로서 이번 딜에 참여했다. 클리포드 챈스 서울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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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신종자본증권 해외 발행 성공
한화생명은 17일 새벽(한국시간) 마감한 해외 신종자본증권 수요예측에서 총예정금액 10억불을 초과하는 수요가 몰리며 성공적으로 발행을 완료하였다.발행금리는 전일 미국채 5년물 금리(2.70%)에 가산금리(2%)를 더한 4.70%이며 입찰 참여 기관은 73개, 경쟁률은 1.6배로 나타났다.더 주목되는 것은 발행금리로 4.7%를 원화로 스왑할 경우 약 3.2% 수준으로 환산되어 국내 발행 대비 연이율로 2%p 이상 절감시켰다는 분석이다.게다가 전일은 아시아에서만 글로벌시장에 대형사를 포함한 9개사의 발행물이 동시에 나와 수요자를 찾는 상황임에도 발행을 성공시켜 한화생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재무적 안정성 등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의 주목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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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화생명
◇본사▲미래VisionTF팀장 황승준 ▲디지털혁신실장 엄성민 ▲CPC전략실장 나채범 ▲개인지원팀장 장인순 ▲GFP사업부장 강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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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튼튼플러스 보장보험’ 출시
한화생명이 평소 생활 습관 또는 외부활동으로 인한 사고 등으로 쉽게 발병하는 척추·관절 질환 보장보험인 ‘한화생명 튼튼플러스 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한화생명 튼튼플러스 보장보험’은 주계약에서 질병 또는 재해로 인한 척추질환 수술 및 입원비를 보장한다. 척추질환으로 1~5종 수술 시 15/30/75만원을 지급하고 수술 동반 입원 시에는 입원 후 4일째부터 매일 3만원씩(단, 최대 30일까지) 지급한다. 척추와 함께 다치기 쉬운 관절질환 수술시에도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인공관절 견관절 또는 고관절 치환 수술, 인공관절 슬관절 치환 수술 시 각각 1회당 150만원을 지급한다.생활 속 크고 작은 사고로 인해 쉽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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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Lifeplus 스키캠프 개최
한화생명은 봉사단체 ‘글로벌비전’과 곤지암 리조트에서 4일 스키캠프 행사를 진행했다. ‘글로벌비전’이 후원하는 한부모 가정 중 스키장이 처음인 초·중학생 14명이 함께했다. 스키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해 한화생명은 스키용품에서부터 강습까지 세심하게 준비했다. 아이들은 처음 보는 눈 덮인 스키장 광경을 핸드폰 사진에 담느라 분주했다. 스키장비를 착용하고 전문 스키강사의 레슨이 이어졌다. 기초부터 차근차근 아이들 수준에 맞게 2시간 동안 수업이 진행됐다. 수업이 시작되자 들뜬 분위기의 아이들은 어느새 진지한 자세로 수업에 빠져들었다. 강습이 끝나고 아이들은 초급 슬로프에서 자유스키를 타는 시간도 가졌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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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중국교포 FP 2쌍의 웨딩플래너로 나서
한화생명 김현철 전략기획실장을 비롯한 본사 임원 14명이 신입사원들과 함께 아주 특별한 결혼식의 웨딩플래너로 나섰다. 혹서기 하계휴가를 뒤로 하고 소통과 사회공헌을 위한 여름나기 막바지 봉사활동이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중국에서 이주해 와 한화생명에서 영업팀장으로 성공한 2 쌍의 중국교포이다. 고국에 정착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아쉬움을 전해들은 한화생명 임원들이 웨딩플래너를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주례를 맡은 한화생명 보험연구소 최성환 소장은“먼저 낯선 고국땅에 돌아와 FP로 성공한 두 분에게 축하와 고마운 말씀을 드린다”며, “뜻 깊은 결혼식을 통해 가슴 떨릴 때 시작해서 다리가 떨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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