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
최태원 SK그룹 회장측 허위사실 유포한 '노소영 측근' 유튜버, 1심에서 "징역형" 선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에 관한 유언비어를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서울북부지법 형사11단독 (서영효 부장판사)은 15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유튜버 박모(71)씨의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2024년 6∼10월 10여 차례에 걸쳐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에 1천억원 증여설을 비롯해 자녀 입사 방해 의혹, 가족과 관련한 허위사실 등 최 회장과 김 이사에 대한 근거 없는 주장이 담긴 영상과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았다.이에 서울북부지검은 지난해 7월 박씨를 불구속 기소했다.재판부는 "검찰이 제출
-
서울 첫 ‘드파인’ 상륙, SK에코플랜트 ‘드파인 연희’ 분양 시동
SK에코플랜트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에 공급하는 ‘드파인 연희’ 견본주택을 오는 16일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서울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드파인’이 적용된 데다 차별화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드파인 연희는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분양 가구수는 △59㎡ 172가구 △74㎡ 24가구 △75㎡ 23가구 △84㎡ 112가구 △115㎡PB 1가구 등이다.청약 일정은 이달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해당지역, 21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 8일부
-
SK매직, 신년 구독 이벤트로 제주 여행권 추첨 제공
SK매직이 새해를 맞아 주요 제품 구독 고객을 대상으로 제주도 여행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새해엔, 떠나볼 행운' 이벤트는 오는 2월 28일까지다.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주요 제품을 구독하는 고객이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5명에게는 제주 신라호텔 2박 숙박권과 왕복 항공권을, 15명에게는 제주도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이벤트 기간 중 구독 고객에게는 제품별로 최대 15개월 간 50% 구독료 할인 혜택과 최대 20만 네이버 페이 포인트를 지급한다. 타사 제품 사용 고객이 교체 구독할 경우 추가 포인트를 제공하는 '환승 리워드'도 운영한다.업체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
-
SK바이오팜, ‘알파핵종’ RPT 신약 美 FDA IND 승인…글로벌 임상 개발 본격화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이 방사성의약품(RPT, Radiopharmaceutical Therapy) 신약 치료제 ‘SKL35501’과 영상진단제 ‘SKL35502’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알파핵종 기반 RPT 분야에서 국내 기업이 FDA로부터 임상 1상 IND 승인을 획득한 첫 사례로 평가받는다. 특히, 풀라이프 테크놀로지스(Full-Life Technologies)社로부터 해당 파이프라인 도입 이후 약 1년 반 만에 글로벌 임상 단계에 진입하며 SK바이오팜의 RPT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SK바이오팜은 이번 FDA IND 승인을 바탕으로 미국 중심의 글로벌 임상 개발을 추진하는 동시에, 국내 식품의약
-
SK바이오사이언스-사노피,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국내 론칭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백신을 국내에 도입하며 영유아·소아 대상 예방접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과 협력해 4가 수막구균 접합백신 ‘멘쿼드피주(MenQuadfi, MenACWY-TT)’를 국내에 신규 론칭했다고 9일 밝혔다. 멘쿼드피는 사노피가 개발한 백신으로, 생후 6주 이상부터 55세까지 접종 가능하며 수막구균의 주요 혈청형인 A·C·W·Y로 인한 침습성 수막구균 질환(Invasive Meningococcal Disease, IMD)을 예방한다. 특히 국내에서 허가된 A·C·W·Y 수막구균 백신 가운데 혈청형 A를 포함하면서 생후 6주~24개월 미만 영아에 사용
-
장동혁, 오늘 용인 SK하이닉스 공사 현장 점검... '반도체 새만금 이전론' 맞불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경기도 용인 SK하이닉스 공사 현장을 방문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과 만나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론'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 점검에 나선다. 앞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수요와 관련해 "전기가 생산되는 곳으로 기업이 가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해당 프로젝트의 지역 이전론을 꺼내 들었다. 이에 삼성전자 임원 출신의 양향자 최고위원은 전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반도체 산업은 지역 발전보다 국가적 전략으로 봐야 한다"며 "용인 클러스터를 지금 흔
-
SK하이닉스, CES 2026에서 차세대 AI 메모리 선보인다
SK하이닉스가 6일부터 9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베네시안 엑스포에 고객용 전시관을 열고 차세대 AI 메모리 설루션을 공개한다. SK하이닉스는 "혁신적인 AI 기술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Innovative AI, Sustainable tomorrow)는 주제로 AI에 최적화된 차세대 메모리 설루션을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다"며, "글로벌 고객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AI 시대의 새로운 가치를 함께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CES에서 SK그룹 공동전시관과 고객용 전시관을 함께 운영해 왔다. 올해는 이 중 고객용 전시관에 집중해 주요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
-
SK쉴더스 민기식 대표, “업계 ‘기준’이 되는 기업 도약 목표”
SK쉴더스 민기식 대표는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변화의 속도와 방향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변화의 흐름을 읽고 기준을 선제적으로 제시하는 기업으로 나가겠다는 경영 메시지를 냈다.6일 SK쉴더스에 따르면 민기식 대표는 취임 후 내부 구성원을 향한 첫 신년사에서 “기술의 진화와 함께 보안에 대한 사회와 고객의 기대는 이미 이전과는 다른 단계에 와 있다”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할 수 없을 만큼, 보안이 작동해야 하는 기준 자체가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붉은 말처럼 2026년은 변화의 흐름을 빠르게 읽고, 우리가 어떤 기준과 책임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인지 먼저 정립하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그 기준은 선언이 아니
-
SK AX 생성형 AI 활용 자격증, 국내 첫 정부공인… 산업 AI 전환 가속 기대
SK AX는 자사가 개발한 ‘AI 역량 인증 플랫폼’이 생성형 AI 분야 최초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기업자격 정부인정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SK AX가 운영해 온 생성형 AI 활용 역량 검증 제도가 업무 생산성 제고 효과와 평가의 객관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해당 플랫폼은 올 초부터 SK그룹 구성원 약 3,800명을 대상으로 운영돼 왔다.‘기업자격 정부인정제’는 기업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직무 자격제도를 대상으로 평가 체계의 완성도, 결과의 객관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 심사해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SK AX는 시험 응시부터 채점과 평가까지 전 과정을 AI로 자동화하고, 실제 업무 수행 역
-
[신년사] SK브로드밴드 김성수 사장 “고객 신뢰 강화로 시장 정체 정면 돌파할 것”
SK브로드밴드 김성수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시장 침체와 혹독한 시련 속에서도 순증 M/S 1위 탈환, 전용회선 매출 성장률 1위 수성, 울산 DC 착공 등 견고한 저력을 증명한 구성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사장은 2026년 경영 전략 핵심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 ‘AI/DT 혁신’을 선정했고, 모든 상품과 프로세스를 고객 관점에서 전면 재설계해 신뢰를 회복하는 동시에, ROIC(투자자본수익률) 기반의 질적 성장 기조를 확고히 하자고 말했다. 이어 핵심 서비스와 고객 접점에 AI를 실질적으로 적용해 시장의 한계를 뛰어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 리더의 솔선수범과 구성원의 자발적 도전(VWBE), 부서 간
-
[신년사] 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 “역대 최고 성과 감사...시장 선도 위해선 속도가 중요”
SK하이닉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둔 데에 임직원 및 주주에 감사하는 한편,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속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래는 신년사 요약. 2025년은 역대 최고의 성과를 달성하며 질적, 양적으로 분명한 성장을 이뤄낸 의미 있는 한 해였습니다. 구성원과 경영진이 One Team 정신으로 역량을 집중한 데 더해 그룹 차원의 일관된 지원이 어우러져 가능한 결과였습니다다. 이 자리를 빌려 SK하이닉스 전 구성원과,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을 보내주신 주주 및 이해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는 작년 성과를 발판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할 시점입니다. 예상
-
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대도약의 해”
SK바이오팜(대표이사 사장 이동훈) 이동훈 사장이 2일 병오년(丙午年) 신년회를 통해 세노바메이트(엑스코프리)를 중심의 시장 리더십 강화와 방사성의약품(Radiopharmaceutical Therapy, RPT)과 AI 기반 연구 혁신을 축으로 글로벌 도약을 가속화하겠다는 새해 전략을 밝혔다.이동훈 사장은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이 지닌 역동성과 추진력이 극대화되는 해로, SK바이오팜이 글로벌 리더십을 완성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지난해가 R(연구)의 글로벌화를 통해 도약의 토대를 다진 해였다면, 올해는 핵심 제품인 세노바메이트의 시장 1위 도약, RPT를 중심으로 한 미래 성장축 가동, AI 기반 혁신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결정적인 한
-
장용호 총괄사장 등 SK이노 경영진, 새해 첫 날 울산CLX서 현장 경영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들이 새해 첫날부터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 콤플렉스(울산CLX)를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한데 이어 더욱 강하고 단단한 회사를 만들자는 취지의 신년사를 제시했다.어떠한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더욱 강한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임직원들과 같은 마음으로 결속해야 한다는 뜻에서 첫날부터 현장 경영에 나선 것이다.SK이노베이션은 계열 경영진들이 2026년 새해 첫 날인 지난 1일 울산CLX를 찾아 안정조업과 운영개선(Operation Improvement)에 최선을 다해준 구성원들을 격려했다고 2일 밝혔다.이날 울산 현장 경영에는 장용호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을 포함해 김종화 SK에너지 겸 SK지오센트릭 사장, SK온 사내독
-
세븐일레븐, SK하이닉스와 협업한 허니바나나맛 HBM칩 20만개 판매 돌파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SK하이닉스와 협업해 선보인 스낵 ‘허니바나나맛 HBM칩’이 출시 3주 만에 20만개 판매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기술과 이름을 결합한 이색 콘셉트로 제작됐다. ‘HBM’(High Bandwidth Memory) 반도체의 이름을 활용해 ‘허니 바나나 맛(Honey Banana Mat)’이라는 단어유희를 담았으며, 사각형 형태의 칩과 반도체 패턴을 적용한 패키지로 디자인했다.해당 제품은 출시 9일 만에 10만개 초도 물량이 완판됐고, 2차 생산분 10만개도 모두 소진됐다. 세븐일레븐은 현재 추가 물량을 준비 중이다. 이 기간 동안 세븐일레븐 앱 내 재고 검색량은 출시 첫 주 대비 50%
-
SK AX, 농협 상호금융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 사업 착수
SK AX가 농협의 고객 맞춤형 금융서비스 강화를 위한 상호금융 차세대 정보계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1,110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역과 업종별 영업 환경을 데이터화하여 고객 관리와 마케팅에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업무 시스템에 적용해 직원의 데이터 활용 능력을 높이고 업무 효율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둔다.SK AX는 향후 2년간 개인화된 고객 관리를 수행하는 마케팅 플랫폼과 데이터 품질을 관리하는 데이터 플랫폼, 직원이 직접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포털을 구현할 계획이다. 특히 마케팅 플랫폼은 고객의 행동 패턴을 분석해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먼저 추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