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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 컨소시엄이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를 분양 중이다.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4434번지 일원(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370세대 대단지로 조성된다. 분양 물량을 전용면적 타입별로 살펴보면 △59㎡A 133세대 △59㎡B 95세대 △59㎡C 272세대 △59㎡D 234세대 △59㎡E 112세대 △84㎡A 41세대 △84㎡B 302세대 △84㎡C 181세대 등으로 구성된다.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605만원이며,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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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영남권 산업단지 2곳에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 개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그동안 ‘푸르지오’와 ‘써밋’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이달말 자사가 시행·시공을 맡은 산업단지에도 처음으로 개최한다. 창원 동전산업단지와 경산지식산업지구에서 각각 오는 25일과 30일 개최되며, 두 산업단지 내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음악회는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인과 근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동시에 지역 주민들에게 산업단지를 알리며 침체된 지역 경제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특히 행사시간은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로 정해 퇴근 후 근로자들과 지역주민들이 부담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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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중대재해 근절 ‘노사 합동 CLEAR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 개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17일 전 현장 안전 점검 완료 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CLEAR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노사 안전 동행 공동선언’을 선포했다.이번 결의대회의 핵심인 CLEAR는 대우건설 고유의 안전문화 구축 프로그램으로, 근로자의 인식변화를 유도해 근본적인 행동변화를 만들고 현장 구성원 간의 긍정적 관계를 형성, 정성과 관심으로 서로를 지켜주는 안전문화를 말한다. CLEAR는 각각 안전에 대한 헌신(Commitment), 구성원 간의 쌍방향 소통 (Listen&Speak), 위험의 제거(Eliminate), 안전한 행동에 대한 감사(Appreciate), 관계(Relationship) 개선의 의미를 담고 있다. 대우건설은 현장의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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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컨소시엄, GTX-B 민간투자사업 금융 약정 체결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민간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금융주선기관인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교보생명보험을 비롯한 자산운용사 등과 3조87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금융(PF)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약정 체결은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균형 발전을 견인할 GTX-B 노선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적인 재무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신한은행을 중심으로 한 재무출자자 및 대주단은 안정적인 자금조달 능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본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대표 건설출자자로 약정식에 참석한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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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 실시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회사의 지속가능경영에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대우건설은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하고 참여하는 기부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고민을 해오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지난 4월 국내외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함께으쓱(ESG) 걷기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에 힘입어 대우건설은 2차로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를 진행한다.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는 대우건설 임직원 뿐만 아니라 대우에스티, 푸르웰 등의 자회사와 7개의 최우수 협력회사 임직원도 함께 참여한다. 뿐만 아니라 과천 푸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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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이탈리아 수출보험공사(SACE) 보증 통해 3천억원 자금조달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이탈리아 재정경제부 산하 금융보험그룹 수출보험공사(SACE) 보증을 기반으로 2억 유로(약 3259억원) 규모의 외화 차입금을 조달하며, 국제 금융시장에서 다시 한 번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SACE는 이탈리아 공적 수출신용기관으로 자국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한다. 이번 차입약정에서 SACE는 금융상품 중 하나인 ‘푸시 전략(Push Strategy)’을 통해 이탈리아 기업의 잠재 구매자인 대우건설이 조달하는 차입금에 대한 보증을 제공했다. 이번 약정에는 글로벌 금융기관 나틱시스(Natixis CIB)가 주간사이자 대주, 구조화 대리기관, SACE 대리기관으로 참여했다. 약정 만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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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북미 부동산개발사업 진출 속도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미국 텍사스를 방문하며 북미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정원주 회장은 1일부터 텍사스주 댈러스를 방문해 Orion RE Capital에서 추진 중인 Prosper 개발사업 프로젝트 부지를 방문했다. Orion RE Capital은 인도계 미국인 3명이 공동 창업하여 텍사스주를 주 무대로 해 주거용 부동산 프로젝트 개발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재 댈러스에서 타운하우스와 주택, 호텔, 오피스가 포함된 Prosper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대우건설은 텍사스주가 법인세 혜택 등으로 기업 이전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폭발적인 인구 유입이 진행 중이라는 점을 주목해 북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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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탑석 푸르지오 파크7’ 4일부터 청약일정 돌입
대우건설이 지난달 29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 ‘탑석 푸르지오 파크7’이 오는 4일부터 청약일정에 돌입한다.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 12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견본주택에서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청약조건은 경기도 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및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가운데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할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을 적용받지 않으며 전매 제한 기간은 1년이다.탑석 푸르지오 파크7 견본주택에는 오픈 당일부터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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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초역세권 40층 랜드마크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29일 ‘망포역 푸르지오 르마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을 시작한다.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80-2번지 일원 망포역세권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0층, 3개동, 전용면적 62~100㎡ 총 615세대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2㎡ 36세대 △84㎡A 170세대 △84㎡B 136세대 △100㎡A 203세대 △100㎡B 70세대 등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3201만원이며, 입주는 2030년 2월 예정이다. 분양 일정을 보면 9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 1순위, 10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후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정당 계약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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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 분양
대우건설은 오는 29일 경기도 의정부시 용현동 267-8일대에 들어서는 ‘탑석 푸르지오 파크7’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탑석 푸르지오 파크7은 지하 3층~지상 27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935세대로 구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59㎡A 197세대 ▲84㎡A 212세대 ▲84㎡B 127세대 ▲84㎡C 27세대 ▲84㎡D 104세대 ▲84㎡E 99세대 ▲84㎡F 50세대 ▲84㎡G 104세대 ▲84㎡H 15세대다.분양일정은 오는 9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8일 2순위 순으로 청약 접수를 받는다. 12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23일부터 25일까지 3일 간 견본주택에서 정당 계약을 진행한다.탑석 푸르지오 파크7은 의정부시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및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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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분양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 컨소시엄이 오는 29일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4434번지 일원(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370세대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분양 물량을 전용면적 타입별로 살펴보면 △59㎡A 133세대 △59㎡B 95세대 △59㎡C 272세대 △59㎡D 234세대 △59㎡E 112세대 △84㎡A 41세대 △84㎡B 302세대 △84㎡C 181세대로 구성된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605만원이며,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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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최근 3개월간 '웰니스' 관심도 건설업계 1위…현대·대우건설 순
최근 3개월간 국내 주요 건설사 가운데 '웰니스' 관심도(정보량 = 포스팅 수)가 가장 높은 곳은 'HDC현대산업개발'로 조사됐다. 이어 현대건설, 대우건설 순으로 분석됐다.웰니스란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하며, 건설업계는 최근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니어 레지던스, 노인 전용 상품 및 커뮤니티 시설 등 시니어 주택 사업에도 관심을 쏟고 있다.25일 여론조사기관인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카페·X(옛 트위터)·인스타그램·유튜브·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단체·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4만 개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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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써밋’, 해외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와 협업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SUMMIT)에 해외 프리미엄 아웃도어 가구 브랜드와 협업해 단지 내 조경 공간에 고급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구현하고, 예술적 감성을 더한 휴식의 공간을 선보인다.대우건설은 최근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 리뉴얼을 통해 단순한 고급 주거 브랜드를 넘어 ‘성취하는 삶의 정점’을 조명하는 브랜드로 도약하고자 하는 포부를 담은 바 있다. 그 일환으로 이번 해외 프리미엄 가구 브랜드와의 협업은 해외 유명 가구 수입사인 파넬(Parnell)과 진행할 예정이며, 벨기에의 ‘Tribu’와 스페인의 ‘Gandia Blasco’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프리미엄 브랜드의 아웃도어 가구도 적용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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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책임준공확약서’ 제출…“어기면 일체 배상”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에 ‘책임준공확약서 선제 제출’을 어필하며 사업지연 없는 빠르고 안정적인 사업추진을 강조하고 있다.‘책임준공확약’은 최근 도시정비업계의 가장 큰 화두다. 불안정한 국제 정세, 건설 원가 상승 등으로 인해 최근 3년간 유례없는 공사비 폭등사태가 발생했고, 이로 인해 조합과 시공자간 공사비 인상, 공사기간 연장을 둘러싼 이견으로 사업이 중단되는 현장들이 늘어나면서 책임준공확약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 것이다.대우건설이 제출한 책임준공확약서의 개략적인 내용을 보면 우선 천재지변, 전쟁과 같은 사유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경우에도 공사를 중단할 수 없으며 준공기한을 지켜내야 한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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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개포우성7차에 ‘AI 비대면 의료서비스’ 제안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개포우성7차에 ‘AI 비대면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안은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해 시니어클럽을 확대·운영하고, 조합원의 건강한 일상도 유지할 수 있는 주거 서비스다.대우건설은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비트컴퓨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개포우성7차에 비대면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를 마쳤다. 비트컴퓨터는 1983년 창립 이래 40년간 축적한 의료정보기술과 디지털 헬스케어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의료 서비스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AI와 IoT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과 원격의료 서비스 확대에 집중하고 있는데, ‘바로닥터’라는 비대면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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