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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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일본 제조업 생존전략은 '공급망 개선, 그린, 디지털' ③
일본의 경우 <Socitey 5.0>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Connected Industries>에 대한 콘셉트를 2017년에 발표한 이래로 지속적으로 디지털화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적극적이지 않았던 일본 제조업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충격은 향후 디지털 환경의 도입을 가속화하는 촉매제로 작용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코트라 관계자는 "‘불확실성이 높은 환경’을 코로나19로 인해 경험한 일본 기업들은 이에 대비하기 위해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경영자원의 재구축, 재결합을 통한 높은 대응 능력을 보유할 수 있는 <다이나믹 케이퍼빌리티(Dynamic Capability>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면서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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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일본 제조업 생존전략은 '공급망 개선, 그린, 디지털' ②
코로나19 이후 주요 17개국의 경제회복기금에서 약 30%에 해당하는 3조5000억 달러가 친환경적 분야에 투자됐을 만큼 ‘그린딜’도 코로나 공존 시대 대응을 위해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 쟁점이다. 그 중에서도 EU는 강력한 경제 회복 의지를 그린딜을 통해 실천하고 있다. EU는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해 기후법을 발의하고 탄소배출량이 많은 역외 기업을 대상으로 관세도입을 추진하는 데 더해 그린딜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최소 1조 유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일본도 현재 2050년까지 탄소 중립을 실현시킨다는 목표를 표명했다. 이를 위해 2020년 12월 <그린 성장전략>을 채택해 기술 혁신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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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화수소연료법 두고 충돌하는 멕시코 정부와 법원 왜?
7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멕시코 법원은 최근 AMLO 대통령이 추친한 에너지 개혁법 중 하나인 탄화수소연료법에 대해 효력을 정지하는 결정을 내렸다. 해당 법안이 통과하면 멕시코 석유회사 페멕스가 석유시장을 독과점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상태다. 멕시코 법원은 "해당 개혁안은 에너지 분야에 특정 회사, 참가자들에게만 특정 이익을 더 제공하는 불공정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며 이는 헌법이 보장하는 자유경쟁의 기본적인 권리를 침해하는 조치"라고 효력정지 결정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코트라에 따르면 핵심 쟁점 사항은 석유 유통 및 판매 관련 허가증 취득 프로세스에 관한 것이다. 특히 국가의 안전이나 에너지와 관련된 재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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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자전거 품귀현상 올해도 지속된다
미국에서도 팬데믹이 초래한 ‘자전거 부족’ 현상이 올해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3월부터 미국의 자전거 업체들은 의도치 않게 외부적 요인으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지난해에는 팬데믹으로 인해 헬스장 등 실내 운동 시설들이 휴업에 들어갔던 것이 이유였고 올해는 백신 접종이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실내 운동을 통해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는 우려가 만연한 상황에서 대표적인 야외 운동의 수단이 자전거이기 때문이다. 대도시에서는 부분적으로 회사들의 출근이 재개되며 지하철이나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대신할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 자전거가 각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자전거 구매 수요는 지난해부터 꾸준히 늘고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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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일본 제조업 생존전략은 '공급망 개선, 그린, 디지털'①
위기의 일본 제조업이 생존전략을 공개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5월 28일 2021년 제조백서(모노츠쿠리 백서)를 발표하며 일본의 제조 기반 산업의 현황 분석과 함께 향후 발전 방향을 밝혔다. 2020년 일본 제조업은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아 제조기업의 매출액,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항후 3년간의 영업활동 예상과 관련해도 매출액에 대한 예상은 감소할 것이라는 예측이 우세해 제조업 전반의 침체는 피할 수 없는 상황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미중 무역 마찰은 제조업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태이며 대규모의 자연 재해, 중국 등의 신흥국 경제 침체, 미래에 대한 불투명성 등이 일본 제조업 경기를 악화시키고 있다. 또 코로나19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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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 재개한 미얀마, 중국 중심의 투자환경 조성 전망
최근 미얀마 추자위원회가 첫 해외 투자를 승인함에 따라 미얀마 투자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분석 자료를 내놓은 코트라는 신중하게 투자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중국 중심의 투자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군부에 의해 새로 구성된 투자위원회는 중국 주도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승인하면서 해외 투자를 재개한 상태다. 우선 3월 24일 첫 번째 회의를 진행했으며, 9억7901만 달러, 367억 짜트(약 290억 원) 규모의 투자 건수 10건을 승인하였다. 두 번째 회의는 5월 7일 개최했으며, 27억 8,382만 달러, 153억 짜트(약 110억 원) 규모의 투자 15건을 승인하였다. 이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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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변화하는 EU지역 소비 트렌드②
친환경·지역경제를 고려한 소비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상품이나 서비스 구입 시 최소 한 번쯤은 환경 영향을 고려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소비자는 평균 56%(최고 75%. 최저 34%), 환경영향을 항상 고려한다고 응답한 소비자도 23%(최고 28%, 최저 9%)로 조사됐으며, 이는 2014년 대비 5%p 증가한 수치이다.유럽 소비자의 67%(최고 83%, 최저 42%)는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환경을 고려한 제품·서비스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응답해 기존 브랜드 또는 가격 중심의 구매에서 제품이 끼치는 환경영향, 포장재 등을 고려한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소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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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4단계 정상화 계획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이
프랑스가 지난달 31일부터 연령 제한 없이 모든 성인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가운데 지난 4월 말 발표한 '4단계 정상화 계획'이 점진적으로 시행되며 프랑스 경기가 회복의 조짐을 보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는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함에 따라 모든 성인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허용 기간을 2주 앞당겼다. 프랑스는 지난달 19일 카페, 레스토랑, 바 등 각종 상점들의 영업을 금지했던 2차 록다운을 해제하고 야외 테라스 개방으로 재개할 수 있도록 했다. 오는 9일에는 실내 영업까지 허용될 것으로 전해졌다.현지에서는 백신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한 걸로 알려졌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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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활동] OK배정장학재단, 인도네시아 장학생에 증서 수여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 계열사가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UI(Universitas Indonesia)대학교’에서 현지 장학생 증서 수여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는 박용만 OK뱅크 인도네시아 은행장 및 와워룬투(Waworuntu) UI대학교 인문학부학장, 현지 장학생 등이 참석했다. OK배정장학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UI대학교 학생들 가운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학생 당 한 학기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UI대학교 내 한국 관련 학문을 수학하는 인도네시아 현지인 혹은 부모와 함께 인도네시아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인이며 △ 학업 성적 △ 소득 수준 △ 지원서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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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G 정상회의 2일차 문재인 대통령 주재... ‘서울선언문’ 채택 후 폐회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31일 이틀째이자 마지막 회의를 진행한다. 이날 오후 10시부터 시작되는 정상회의는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로 각국 정상급·고위급 인사들은 화상으로 참석해 녹색회복, 탄소중립, 민관협력 등 3개 주제에 관해 토론한다. 존 케리 미국 기후특사, 메테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등이 참석한다. 정상회의와는 별도로 농업·식량, 물, 에너지, 도시, 순환경제 등 P4G의 5대 주제에 대한 전문가들의 논의도 이어진다. P4G 정상회의는 이날 '서울선언문' 채택을 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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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안정화 조치 이후 중국 철강시장 업황은?
중국 철강 시장 업황이 원자재 가격 안정화 조치로 인해 단기적으로 업황 모멘텀 둔화가 불가피할 것이란 분석 결과가 나왔다. 하이투자증권 김윤상 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원자재 가격 안정화 조치 이후 중국 업황 점검' 보고서를 31일 공개했다. 현재 중국 정부의 강한 원자재 가격 안정화 조치가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이같은 조치는 투기적 수요에 대한 관리 감독 강화 및 중국 내 공급을 늘려 수급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윤상 연구원은 "이 같은 중국 정부의 긴박한 움직임은 인플레이션 가속화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때문이다"이라며 "원자재 급등으로 건설업체의 구매 지연 및 중소형 철강 가공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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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정부, 인도·영국 변이 혼합된 바이러스 확산 밝혀
베트남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인도 변이와 영국 변이가 혼합된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발견됐고 빠르게 확산중이라고 밝혔다.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29일 응우옌 탄 롱 베트남 보건장관은 "새로 감염된 환자들의 유전자 염기서열을 분석한 뒤 우리는 인도와 영국 변이가 섞인 새로운 변이를 발견했다"라며 “새 변이 바이러스는 영국 변이에 속하는 돌연변이를 가진 인도 변이"라 설명했다. 영국 변이는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보다 강력한 전염성을 지녔으며, 인도 변이는 면역 반응까지 피하는 특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탄 롱 장관은 ”새로 발견된 혼종 변이 바이러스는 공기를 통해 급속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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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겨냥 경제 안보 체계 강화하는 일본, 韓 기업 시장 진입에도 '걸림돌' 작용할 듯
미중무역분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은 경제·기술 분야에 대해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자국의 경제안보체계 강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이같은 움직임은 중국을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해석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기업에게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트라 일본 도쿄무역관 관계자는 "일본의 경제안보 대응 강화는 우리 기업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특히 IT기기, 서비스의 해외제품·서비스 사용규제는 우리 IT기업의 시장진입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며 "우리 기업은 일본의 지속적인 정책 변화 모니터링과 함께 현지 파트너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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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 발주 이어지는 인도
인도에서 건설공사 발주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선 인도 안드라프라데시(AP)주 정부가 현 Navaratnalu 정권의 주력 정책 중 하나인 빈민 주택공급 프로그램(Pedalandariki Illu Scheme, houses for all the poor)을 위한 주택건설과 각종 인프라 제공을 위해 Rs 5,661.57 crore(약 7.7억불)를 배정했다.Pedalandariki Illu Scheme은 집권당인 YSR Congress Party의 선거공약이었다. 지원대상은 AP주에 영구 거주하고, 가족 구성원 누구도 주택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구매 여력도 없는 주민들로서 약 306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교통부(Union Transport Ministry)가 타밀나두(Tamil Nadu)주의 수도와 구자라트(Guj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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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안정·제조업 경기 회복' 두마리 토끼 쫓는 中
중국 정부가 예상보다 강력한 원자재 시장 안정의지를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의 이같은 의지는 글로벌 물가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를 위해 과도하게 긴축정책을 사용할 경우 자칫 제조업 경기를 냉각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이어지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박상현 연구원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최근 원자재 시장 안정을 위한 중국정부의 잇따른 발언과 조치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국가발전위원회 등 5개 정부부처와 원자재 관련 주요 기업 관계자의 면담이 이루어진데 이어 국가발전위원회가 <‘14차 5개년 계획’ 시기 가격 메커니즘 개혁 행동방안에 대해 통지서>를 발표하면서 철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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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석유제품에 수입소비세 부과에 정유사 '긴장'
"SK이노베이션과 GS칼텍스 등 국내 정유사들은 중국의 수입소비세 적용 항목을 파악하고 면밀한 분석을 기반으로 수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소비세를 부과하거나 소비세가 인상될 경우 매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코트라 관계자 중국 정부가 내달 12일부터 경순환유 등 3종 석유제품(품목 유형 기준)에 수입소비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국내 정유사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수입소비세 부과 대상 품목은 기타 방향족 탄화수소의 혼합물(HS 2707.5000), 경순환유(HS 2707.9990, HS 2710.1299), 희석 역청(HS 2715.0000) 등 품목 유형 기준으로 3종, HS 8단위 기준으로는 4종이다. 현재 3종 석유제품은 수입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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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4,600km 고속도로 건설 사업 발표에 업계 '관심'
인도 고속도로청(NHAI)은 올 회계연도 안에 총연장 4,600km의 고속도로를 신설하겠다고 밝혀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와 함께 치사율이 50%에 달하는 '검은곰팡이균'까지 퍼지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 이에 따라 현 회계연도 안에 이번 고속도로 신설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을지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NHAI는 지난 회계연도에 4,192km의 고속도로를 건설했으며, 이는 2018-19년 3,380km, 2019-20년 3,979km에 비하여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여전히 인도 전역과 경제를 황폐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있어보이는 목표"라고 평가하면서도 "예산 지출, 차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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