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부산경찰청, 중고부품으로 수리하고 허위보험금 청구 상용차정비업체 대표 등 검찰 송치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부산,울산, 경남지역의 외국산 대형 상용차정비업체 16개소(부산 6, 울산 4, 경남 6)의 대표 및 보험청구 담당자들 28명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부산소재 00업소대표로 2016년 11월 외국산 트레일러차량의 부품을 중고부품으로 수리한뒤 마치 신품으로 교체한 것처럼 허위로 청구하거나 교체 하지 않은 부품을 교체한 것처럼 속여 허위보험금을 청구하는 수법으로 70여회에 걸쳐 4억여원 편취 하는 등 16개 정비업체에서 2014년1월부터 2018년 6월간 470여회에 걸쳐 10억여 원을 편취한 혐의다.경찰은 첩보입수 후 금감원,손보협회 등 유관기관
-
의령소방서, 자굴산 산악사고 20대 소방헬기로 구조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조현문)는 지난 12일 오후 3시경 의령군 가례면 자굴산 정상에서 산악사고가 발생해 요구조자를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산악사고는 산행 중이던 이모씨(27·남)가 무릎통증이 심해져 움직일 수 없다고 신고해 출동했다. 출동한 소방서 구조대, 구급대는 요구조자 응급처치 후 항공구조구급대와 함께 호이스트를 이용해 안전하게 요구조자를 구조했다.소방서 관계자는 “산행 전에 반드시 스트레칭 등 준비운동을 충분히 하고 자신을 체력에 맞게 산행코스를 선택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부산식약청, 무등록 수입식품 영업자 36명 적발…20명 검찰송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부산지방청은 영업등록 없이 수입식품 등을 수입‧판매한 영업자 17명과 구매대행업자 19명을 적발하고, 그 중 20명을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으며, 나머지 혐의자에 대해서도 수사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수사결과에 따르면, 타오바오 등 해외 사이버몰 등에서 구매하거나 해외 거주 지인에게 배송 받은 수입식품 등을 영업등록 없이 국내 오픈마켓 등을 통해 판매했고, 무등록 구매대행업자들은 해외 사이버몰 등에서 식품 등을 구매 대행해 소비자에게 배송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무등록 영업자들은 인터넷 등에서 얻는 잘못된 정보로 사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았으며, 영업자
-
부산경찰청, 부산 해운대지역 고급아파트 부정당첨자 58명 검거…54명 송치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해운대지역 모 고급 아파트 당첨자들인 A씨(50대·남) 등 58명을 검거해 54명은 공전자기록 등 불실기재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나머지 4명도 송치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A씨(남·자녀1명)는 2016년 4월 부양가족 숫자를 조작, 가점을 높여 부정당첨될 목적으로 B씨(여·자녀4명)에게 750만원을 지급하는 조건으로 거짓 혼인신고서를 작성해 부정 당첨되는 등 58명은 청약통장 양(수)도(개당 200만원~1000만원) 및 위장전입, 가짜임신진단서 제출 등 부정 당첨된 혐의다.일반 분양의 경우 청약 가점은 총 84점인데 무주택 기간(15년 이상 만점·32점), 부양가족 수(6명 이상 만점·35점),
-
부산사상서, 보이스피싱 자금세탁책 등 11명 검거…3명 구속
부산사상경찰서 지능팀은 보이스피싱 피해금 18억원을 총책에게 전달하고 그중 9억원을 불법 환전해 중국 본토로 송금한 자금세탁책, 환전책 등 11명을 검거해 3명을 사기, 금융실명제법,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피의자들은 보이스피싱 중국총책의 지시에 따라 수거책, 전달책(자금세탁책), 환전책(중국본토송금)으로 역할 분담했다.수거책 A씨(60대·남)는 2020년 2월~3월 금융기관 직원등 사칭 18회에 걸쳐 2억6천만원 대면 편취해 송금하고, 자금세탁책 B씨(20대·남)등 2명은 2019년11월부터 2020년 8월 자신의계좌로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받아 다른 대포통장 계좌로 재송금하는 방법으로
-
유엔북한인권 서울사무소 폭파협박 용의자 10대 검거
12월14일 낮 12시 7분경 대북전단살포금지법에 찬성하지 않으면 서울 종로구 글로벌센터에 위치한 유엔북한인권 서울사무소를 폭파 시키겠다'며 112 신고한 용의자가 오후 1시 25분경 부산에서 검거됐다.부산 연제서는 신고접수후 서울청 공조 및 실시간 위치 추적에 나섰고 연제구 소재 한 학교에서 용의자 A(10대·남)를 검거했다. 서울청과 소방은 현장에 출동해 폭발물 등 탐지했다.용의자는 포털사이트에 전단금지법 뉴스를 보고 문자를 보냈다고 시인했다. 경찰은 보호자 등 상대 재발방지 엄중경고 후 훈방조치 했다. 향후 경찰은 허위신고자 A에 대해 법률검토 등과 재범우려 등을 감안, 엄정수사 예정이다.
-
울산 북구 천곡동 한 주택 화재로 전소
12월 13일 오후 10시 55분경 울산 북구 천곡동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전소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8분만에 완진됐다.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방서추산 2400만 원상당 피해가 났다.경찰과 소방은 화목보일러 불씨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확인중이다.
-
부산경찰청, 건물옥상 광고전광판 해킹, 조롱성 문구 게시 10대 1년만에 검거
부산경찰청 사이바수사대는 지난해 12월 14일 오후 1시 28분경 서면교차로 건물옥상에 설치된 광고전광판을 해킹, 화면에 조롱성문구를 게시한 피의자 A(10대·남)를 국제공조수사로 사건발생 1년만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A는 피해업체가 전광판 원격제어용도로 사용하던 외국 프로그램이 자동 업데이트되면서 로그인창 화면이(아이디,비번포함)전광판에 노출된 것을 보고 호기심에 임의로 접속하여 조롱성문구를 게시한 혐의다.경찰은 사건발생직후 내사 착수해 침입 단서를 확보, 인터폴공조 및 형사사법공조 등 국제공조수사를 통해 피의자신원특정, 검거했다.A는 형사미성년자로 가정법원에 송치예정이다.◇가
-
부산 금정구 상가건물 2층 노래연습장베란다 원인불상 화재
12월 12일 오후 4시 50분경 부산 금정구 부곡로39 5층 상가건물중 2충 한 노래연습장베란다에서 원인불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25분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상가손님 다수 대피, 물적 피해 확인중이다.신고접수 후 현장출동, 주민 대피 등 조치했다.금정서는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중이다.
-
부산 사상구 삼락IC 구포방면서 4중 추돌 교통사고
12월 11일 오전 11시 24분경 부산 사상구 삼락동 삼락IC(삼락→>구포)방면에서 4중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서행중이던 A씨(60대·남)운전의 25톤 덤프트럭 차량이 차량내 무전기 조작 중 정차된 앞 B씨(30대·남)운전의 쏘나타 차량을 보지 못하고 추돌, 추돌여파로 B씨의 쏘나타(신형) 차량이 앞에 있던 C씨운전(50대·남)의 쏘나타(구형), D씨(30대·남)운전의 1톤포터 등 연쇄 추돌했다. 운전자 등은 경상을 입고 3명이 병원 이송됐다.사상서는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
부산경찰, 오후 9시이후 행정명령위반 10곳 단속
부산경찰은 12월 10일 코로나19관련 오후 9시이후 29건의 112신고를 접수받아 총 10개업소(일반음식점8,실내체육시설1, 휴게음식점1)를 단속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단속 사례를 보면 일반음식점에서 오후 9시 이후 포장 배달만 허용한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매장내영업(8), 스크린골프장에서 오후 9시 이후 행정명령 위반하고 영업(1), 편의점에서 오후 9시 이후 취식 금지한 행정명령을 위반하고 야외테이블에서 취식(1)했다.아울러 중점관리시설 37개소에 대해 10일 오후 8시부터 4시간 지자체 등과 합동점검을 벌여 2개 업소를 단속했다. 오후 9시 40분경 강서구 명지동 소재 00음식점등 2개소가 오후 9시 이후 영업금지에도 불구 영업했다
-
부산해경, 부산대교 아래 화재선박 긴급진화…승선원 전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0일 오후 부산대교 아래 화재선박이 발생해 긴급히 진화하고 승선원 전원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후 3시 2분경 남항파출소 연안구조정이 해상 순찰 중 A선박(430톤, 바지선, 승선원 3명)에서 불이 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해경은 신속히 경비함정 2척, 중앙특수구조단, 영도 연안구조정을 추가로 급파했으며, 승선원을 신속히 대피시킨 후 소화펌프를 이용해 화재를 신속히 진압했다고 전했다. 해경의 발 빠른 초동조치로 인명피해와 해양오염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작업자 3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다고 알렸다.부산해경은 선박에서 작업 중에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
부산해경, 음주운항 및 불법조업 선박 잇따라 적발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광진)는 12월 9일 오후 3시 49분경 다대포항 내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선박을 운항한 선장을 해사안전법 위반으로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다대파출소에서 관할해상을 순찰 중 인근 조선소에서 선박 해체 작업하던 작업자가 A호(7.41톤, 작업선)의 음주운항이 의심된다는 신고에 따라, 확인한 결과 A호의 선장 B씨가 혈중 알코올 농도 0.045% 상태에서 선박 접안작업을 위한 운항을 했다. ※ (해사안전법 41조) 술에 취한 상태에 있는 사람은 조타기등 조작하거나 조작할 것을 지시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 (해사안전법 107조) 이를 위반한 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
-
부산사하서, 동아대 전 총장 불구속 기소의견 검찰송치
부산사하경찰서 수사과는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동아대학교지부의 고발로 2016년 8월부터 교비회계에 속한 수입중 4억원 상당을 학교법인 소송비용, 변호사 자문료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한 혐의(업무상횡령, 사립학교법위반)로 동아대 한석정 전 총장을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사립학교법 제29조 제2항의 위임을 받아 교비회계의 세출에 관한 사항을 정하고 있는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 제2항은, 학교운영에 필요한 인건비 및 물건비(제1호), 학교교육에 직접 필요한 시설․설비를 위한 경비(제2호), 교원의 연구비, 학생의 장학금, 교육지도비 및 보건체육비(제3호), 제1항 제8호의 차입금(교비회계의 세출에
-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고개 일원 산불발생… 헬기동원 신속 진화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2월 9일 오후 1시 28분경 해운대구 중동 산42-25번지(문텐로드 해월정 아래)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신속한 초동대처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했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산불 신고가 접수된 즉시, 헬기 2대(산림청 1·소방 1)를 비롯해 진화인력 121명과 진화 차량 22대, 기타 장비 100점을 현장으로 신속히 투입했다. 오후 2시경 주불이 진화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은 600㎡가량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 진화인력이 남아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작업 등 산불 확산을 방지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작은 불
-
울산 울주군 온산읍 야산 산불
12월 9일 오후 2시 43분경 울주군 온산읍 삼평리 인근 야산에 산불이 발생했다.이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후 3시 51분에 완진됐다.소실면적 0.1ha, 인명피해는 없었다.
-
반여농산물 앞 도로 트레일러고장으로 교통통제
12월 9일 오후 2시5분경 수영 강변대로 반여농산물 방면 대림아파트앞 도로에서 트레일러가 유턴중 고장으로 농산물방면 편도4차로 도로를 막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농산물에서 해운대 방면 2개차로 통제하고 소통중이다. 양방면으로 후방 약2km정체 발생, 정상소통까지 약 1-2시간 이상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