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보이스피싱에 속아 신병 비관 극단적 선택…부산경찰, 가담자 2명 검거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는 지난 2월경 보이스피싱 일당에 속아 1억 원이 넘는 금액을 사기당한 A씨(40대·남)가 신병을 비관해 2월 25일 본인 차량 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 관련, 가담자 2명을 검거, 나머지 가담자도 추적중에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세부내용은 수사 진행중으로 알려드릴수 없음을 양해바란다고 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으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경기 하남시 학암동 산불발생…3시간 57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4일 오후 7시 43분 경기도 하남시 학암동 산 105-7 일원의 공사장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을 3시간 57분 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원 551명(산불공중진화대 등 431, 소방 116, 기타 4)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11시 40분 산불진화를 완료했다.이번 산불은 발생 초기, 청량산의 경사와 바람으로 인해 빠르게 확산됐으나, 산림당국의 신속한 인력투입으로 남한산성으로 접근하는 산불에 신속히 방화선을 구축, 산불확산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었다.산림당국은 산불영향구역(피해예상면적)을 약 7ha로 추정하고 있으며,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정확한 피해면적과 발생원인을 조사할 예정이
-
60대 노동자, 철근을 옮기는 호이스트 작업중 철근에 깔려 현장 사망
4월 4일 오전 11시 47분경 부산 사상구 엄궁동 모 철강 내에서 안전사고(사망)가 발생했다.노동자 A씨(60대·남)는 작업장 내 1톤 트럭에 있던 철근을 옮기는 호이스트 작업중 철끈(와이어)이 끊어지면서 철근에 깔려 현장에서 사망했다(오전 11시 49분 소방이 현장 사망 확인).경찰(사상서)은 4인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미적용으로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중이다.
-
부산해경, 청사포 방파제 앞 해상 익수자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이병철)는 4일 낮 12시 35분경 청사포 방파제 앞 해상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고 밝혔다. 부산해경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5분경 청사포 방파제 앞 해상에서 익수자(51년생, 남)가 음주 후 해상에 들어간 것을 현장에 있던 신고인이 부산해경으로 신고했다. 부산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송정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익수자를 구조, 저체온증을 호소해 응급처치 후 119구급대에 인계 했다. 부산해경은 “음주 후 해안가 및 항·포구 주변을 걷다 해상으로 추락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며 “음주 후 추락 위험이 있는 장소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울산 남구 황성동 철제절삭공장 건물 화재
4월 4일 오전 9시 7분경 울산 남구 황성동 철제절삭공장 단층건물에서 화재가 발생, 인근 공장으로 일부 연소 확대 후 출동대에 의해 오전 11시 19분 화재완진 됐다.소방은 오전 9시 30분 대응1단계를 발령했지만 오전 10시 27분경 해제했다. 건물 내부에는 스트레이 락카(420m) 약 620개 정도 보관돼 있었다.인명피해(작업자 20명 자력대피)는 없으며 화재 원인 및 재산피해 등 조사중이다. 인원 74명과 장비 34대가 동원됐다.
-
경북 봉화군 소천면 산불…2시간 36분 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4일 오전 6시 59분 경북 영양군과 경계에 위치한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 남화룡리 산 51-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2시간 36분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4대(산림 4), 산불진화대원 153(산불특수진화대 등 153)을 신속히 투입해 오전 9시 35분 산불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산폐기물 소각행위가 증가하고 있다”며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인접한 곳에서 화기 취급을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청명,한식 앞두고 전국 곳곳에 산불발생…경북 구미·충북 보은 등
청명(4.5.), 한식(4.6.)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산림청 중앙산불대책본부는 4월 3일 오후 3시 43분경 충청북도 보은군 마로면 갈전리 산 34-1 일원에서 발생한산불을 산불진화헬기 2대(산림 2), 산불진화대원 30명을 투입해 오후 5시 7분경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3대(산림 3), 산불진화대원 67명(산불전문진화대 등 52, 소방 15)을 신속히 투입했다.이번산불은 벌목지에서 발생한 산불로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며, 산림당국은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앞서 4월 3일 오후 3시 223분경 경상북구 구미시 황산동 산 29일원에서 발생
-
전북 무주 산불발생…산림당국, 5시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일 오후 3시 54분에 전북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산 27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5시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초대형헬기를 포함한 산불진화헬기 8대(산림 8), 산불특수진화대원 등 산불진화대원 187명(산불공중진화대 등 92, 소방 52, 기타 43)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9시에 진화를 완료했다.이번 산불은 산림 인근 양봉농가에서 병해충 방제하는 훈증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산으로 비화하여 산림 5ha가 소실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실화자 신변을 확보해 조사 중에 있다.산림당국은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보호법」에 따라 산림청 조사
-
경기 연천 산불발생…산림당국 1시간49분만에 완진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4월 2일 11시 54분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답곡리 675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49분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대원 47명(산불전문진화대 등 23, 소방 24)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1시 43분에 진화를 완료했다.이번 산불은 산림 인근 주택에서 쓰레기 소각 중 불티가 산으로 비화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80대 여성의 신변을 확보해 조사 중에 있다.산림당국은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고락삼 과장은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에도 산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논·밭두렁이나
-
부산 동구 범일동 이면도로 1톤트럭 전복사고…주택 벽 일부 파손
4월 2일 오전 8시 59분경 부산 동구 범일동 증산로 이면도로에서 차량 전복사고가 발생했다.1톤 트럭(동승자 없음)을 몰고 공사현장에 일하러 가던 A씨(50대·남)가 내리막 운행 중 불상의 원인으로 인도 가드레일을 충격 후 전복됐다. 동부서 좌천파출소에서 현장 출동했다. 운전자는 다리부상(경상, 음주 해당 없음, 자력탈출)을 입었고 가드레일과 주택 벽 일부가 파손됐다. 사고장소가 협소해 이날 낮 12시경 견인이 완료됐다.소방(부산진소방서)은 사고현장 안전확보를 위해 로프 등 필요장비 준비 후 사고현장으로 2차 출동, 재차 안전확보 후 보험사 및 경찰에 인계했다.동부서 교통사고반은 운전자 상대 및 차량 블랙박스 등 조사예정이
-
지도불응 전자발찌 부착자, 보호관찰관에게 현장서 적발 구속
법무부 부산보호관찰소서부지소(부산서부준법지원센터, 소장 권을식)는 3월 31일 전자감독 피부착자 A씨에 대해 음주·무면허 운전 및 상습적인 야간외출제한명령위반으로 현행범 체포하여 다음 날인 4월 1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19년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준강제추행)으로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보호관찰 4년, 전자감독 위치추적 4년, 야간외출제한명령을 부과받은 뒤 복역 후 2021년 출소했다.그러나 A씨는 무면운전과 음주운전을 반복하여 보호관찰관으로부터 수회 경고를 받았음에도 또다시 무면허운전과 음주운전을 하고, 야간외출제한명령도 위반하며 귀가하지 않다가 행동관찰을 하던 보호관찰관에게 현장에서
-
부산 연제구 연산8동 빌라 철거현장서 훈련용 수류탄 발견
4월 1일 오전 10시 40분경 부산 연제구 연산8동 빌라 철거현장에서 폭발물 의심 물체가 발견됐다.빌라 철거중 현장인부가 수류탄 추정 폭발물(길이 11cm)를 발견, 112신고했다.연제서 토곡지구대는 현장 도착해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인부 대피조치했다.126연대 정보분석조 현장참여 확인한 결과 해당 폭발물은 6·25 직후 사용하던 아군 훈련용 수류탄으로 추정되고 대공혐의점 없어 직접 수거했다. 오후 1시경 현장통제를 해제했다.
-
부산보호관찰소, 전자감독 대상자 석방된지 9시간만에 현행범 체포 및 구속
부산보호관찰소(부산준법지원센터, 소장 양봉환) 신속수사팀은 성폭력 범죄로 출소해 전자감독 위치추적장치(‘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있는 보호관찰 대상자가 상습적으로 ‘외출제한’ , ‘음주제한’ 준수사항을 위반한 혐의로 30일 구속했다고 밝혔다. 구속된 대상자는 성폭력범죄의처벌 및 피해자보호에 관한법률위반(13세미만미성년자강간등)으로 2014년부터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으나, 심야시간에 술에 취하여 재범을 저지르는 등 성행이 개선되지 않아 ‘심야시간외출제한’ 과 ‘혈중알콜농도 0.1% 이상 음주제한’ 준수사항을 법원에서 추가로 부과 받았다.그러나 이후에도 대상자가 재차 음주를 하는 등 재범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
80대 운전 SUV차량, 부산 서구 암남동주민센터 버스정류장 덮쳐 1명 사망·1명 중상
3월 30일 오후 2시 39분 부산 서구 암남동 암남동주민센터 버스정류소 앞 노상에서 교통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80대·남)가 운전하던 투싼 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암남주민센터 벽면을 충격 후 다시 후진해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던 B씨(60대·남), C씨(60대·여)를 충격한 사고다.마침 교통순찰 근무중이던 교통경찰관이 발견, 119 공조로 병원이송했으나 B씨는 병원에서 최종 사망했고 C씨는 다리를 다쳐 병원 치료중이다. 운전자 A씨(음주해당 없음)는 부상을 입지 않았다.서부서 교통사고조사반이 현장 출동, 오후 3시 30분경 현장 수습 완료했다. 경찰은 운전자 상대 조사 예정이다.
-
부산 강서구 선박부품 제조공장 화재
3월 29일 오전 10시 9분경 부산 강서구 생곡동 선박부품 제조 공장 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A동 공장내 부품제작 작업중인 근로자가 원인불상의 화재를 발견,신고했다. 공장 3개동 중 A동(250평) 전소, B동(600평) 반소됐다.이 불은 출동한 강서소방서 소방대에 의해 인명피해 없이 이날 낮 12시 30분경 완진됐다.강서서 형사팀, 과학수사팀이 정확한 원인 조사중이다.
-
강원 삼척시 가곡면 산불... 1시간 20분만에 진화완료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3월 29일 12시 15분 강원도 삼척시 가곡면 탕곡리 562-2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20분만에 진화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5대(산림 4, 소방 1), 산불진화대원 112명(공중진화대 등 82, 소방 30)을 신속히 투입해 오후 1시 35분 산불진화를 완료했다.산림당국은 이번 산불이 성묘객의 실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발생원인과 피해면적을 산림청 조사감식반을 통해 조사할 계획이다.중앙산불방지대책본 임상섭 국장은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산림과
-
부산 동구 5부두 앞 트레일러간 추돌 교통사고
3월 28일 오후 10시 50분경 부산 동구 성남로 5부두 앞 교차로에서 트레일러 차량(25톤) 간 추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A씨(60대·남)운전의 트레일러 차량이 5부두 방향으로 가던중 불상의 이유로 신호대기중인 B씨(30대·남)운전의 트레일러차량 후미 추돌, B씨 차량이 밀리면서 앞에 신호대기중인 C씨(40대·남)운전의 트레일러 차량 후미를 추돌한 사고다.A씨는 중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 차량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다. 29일 오전 2시경 견인이 완료됐다.경찰은(동부서 교통사고조사계)은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