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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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사건 현장사진 SNS 올려 직위해제된 경찰관 형사 입건
사망 사건의 현장 사진을 SNS 올리고 고인을 조롱하는 듯한 문구를 남겼다가 직위해제 된 현직 경찰관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광명경찰서 소속 A 경위를 형사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A 경위는 지난 6일 광명에서 발생한 변사사건 현장에 출동했다가 촬영한 현장 사진을 자신의 SNS 올리며 "이게 뭔지 맞춰(맞혀)보실 분?"이라는 문구와 "선지를 앞으로 먹지 말아야지"라는 등 부적절한 글 등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A 경위는 게시물을 당일 삭제했으나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캡처본이 퍼져나가면서 논란이 확산돼 언론보도로 이어졌고 경찰청은 10일 "A 경위를 직위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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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서 통근버스가 화물차 추돌해 1명 사망·10명 부상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도로에서 11일 오전 6시 40분께 회사 통근버스가 신호 대기 중이던 25t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자 A(50대)씨가 숨지고 버스에 탄 회사원 9명과 화물차 운전자가 부상을 입었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처치 후 의식이 회복됐었으나 끝내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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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용호동 한 아파트서 조리 중 가스버너 폭발사고
2월 10일 오후 7시 30분경 부산 남구 용호동 한 아파트 가내(21층) 베란다에서 가스버너로 음식 조리 중 버너가 불상의 이유로 폭발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베란다 유리창 및 가내 집기류가 파손되고, 깨진 유리창 조각이 1층 야외에 주차된 차량 6대 위로 떨어져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폭발 당시 거주자(40대·남)는 안방에 있었고 복도에 비치된 소화기로 즉시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다.부산남부경찰서는 관계자 조사 등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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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호남고속도로 지선서 화물차 화재… 인명피해 없어
대전 유성구 용계동 호남고속도로 유성나들목(IC) 방향에서 10일 오전 9시 23분께 도로를 주행하던 화물차 적재함에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소방차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13분 만인 오전 9시 36분께 초진을 마쳤다.운전자가 자력 대피해 다행히 인명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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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서 음주 의심 역주행 충돌사고… 3명 부상
충남 서산시 성연면 일람리 왕복 4차로에서 역주행하던 음주 의심 차량으로 인한 충돌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오후 10시 46분께 50대 A씨가 탄 쏘나타 승용차가 그랜저 승용차를 앞에서 들이받았다.사고로 A씨가 골절상 등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그랜저 운전자와 동승자 등 2명도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경찰은 A씨의 음주 정황을 감지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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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동네선·후배 고의교통사고 보험사기 일당 43명 검거
대구경찰청(청장 김병우)은 2017년 1월∼ 2022년 8월에 걸쳐 대구 일대에서 법규위반 차량 상대 38회의 고의사고를 낸 후, 사고 내용 조작· 피해 부풀리기·운전자 바꿔치기 등의 수법으로 보험금 약 3억 원을 편취한 A씨 등 43명(불구속, 동네 선·후배)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10일 밝혔다.대구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국과수, 한국도로교통공단 등과 협조해 교통사고 공학분석을 실시하고, 계좌 및 통화내역 분석등을 통해 피의자들의 범죄혐의를 입증해 왔으며, 2025년 한해 동안 총 93명(구속3), 180건, 13억 상당 규모의 교통사고 보험사기 범죄를 적발했다.이와 관련, 2018년 4월부터 6년간 총 41회에 걸쳐 전국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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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산불... 3시간 9만에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9일 오후 3시 31분 경남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산 104-1에서 발생한 산불을 3시간 9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23대, 진화차량 39대, 진화인력 173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6시 4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불영향구역은 8ha로 추정되고 있다.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상남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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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에서 육군 코브라 헬기 훈련 중 추락해 준위 2명 사망... 원인 미상 조사 중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서 9일 오전 11시 4분께 군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육군은 이날 가평군 일대에서 비상절차훈련 중이던 15항공단 예하 대대 소속 육군 헬기(AH-1S·코브라)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추락했다고 전했다.비상절차훈련이란 엔진을 끄지 않고 비정상 상태와 유사한 상황에서 비상착륙하는 비행훈련을 말한다.사고 후 탑승했던 준위 2명이 민간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전원 사망한 것으로 전해진다.당시 폭발이나 화재는 없었다고 군 당국이 밝힌 가운데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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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전의면 1번 국도서 탱크로리가 승용차 추돌... 차량 전소
세종시 전의면 유천리 1번 국도 천안 방향에서 9일 오전 7시 56분께 탱크로리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인 그랜저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두 차량에 불이 나면서 그랜저는 전소됐고 탱크로리 운전석 일부가 탔다.사고 후 두 운전자 모두 스스로 대피했으나 그랜저 운전자가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탱크로리 운전자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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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원룸서 화재… 60대 숨진 채 발견
충남 천안시 동남구 문화동 3층짜리 원룸 건물 2층에서 9일 오전 1시 22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신고자인 건물 관리인과 이웃이 자체 진화해 오전 1시 50분께 완전히 꺼졌으나 거주민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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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양남면 산불 12시간 20분만에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7일 오후 9시 31분 경북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 발생한 산불을 12시간 20분만에 진화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11대, 진화차량 64대, 진화인력 232명을 신속 투입해 오전 9시 52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거쳐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상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여 줄 것과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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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문무대왕면산불, 8일 오후 6시 주불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월 7일 오후 9시 40분경 경상북도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인명과 주요시설 피해없이 20시간 여 만인 8일 오후 6시 주불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불 원인은 조사 중이며, 산불영향구역은 약 54ha로 추정되고 있다.산림당국은 헬기 45대, 진화장비 139대, 진화인력 523명을 긴급 투입해 야간부터 산불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 헬기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특히 이번 산불은 산림청, 군, 소방청,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와 현장대응 인력의 신속한 조치로 추가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었으며, 공중 진화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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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대교 상판서 5중 충돌 교통사고
2월 7일 오전 11시 30분경 부산 광안대교 상판에서 5중 충돌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80대·남)운전의 승용 차량이 2차로에서 3차로로 변경하던 중, 3차로를 진행하는 B씨(3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을 충격했다. 이후 A씨 차량은 4차로로 튕겨 4차로를 주행하는 C씨(50대·남)운전의 덤프트럭, D씨(50대·남)운전의 SUV차량을 충격하고, B씨 차량은 1차로로 튕겨 가드레일과 1차로를 주행하는 E씨(50대·남)운전의 SUV차량을 들이 받았다.운전자 모두 음주는 하지 않았고 피해는 경미했다.부산해운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사고 수습 조치했으며, 차량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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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경, 영도 곤포선착장 앞 갯바위서 고립된 낚시객 구조
부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2월 7일 오후 1시 39분경 영도구 곤포유람선 선착장 주변 갯바위에서 낚시객 A씨(71·남)가 고립됐다는 신고를 접수, 구조세력을 현장에 보내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다.부산해경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경 곤포유람선 선착장 앞에서 육로로 약 10미터 앞에 있는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가 오후 들어 물이 차오르면서 길이 끊기자 직접 구조를 요청했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연안구조정과 중앙해양특수구조단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오후 1시 56분경 중앙해양특수구조단 경찰관이 헤엄쳐 갯바위에 접근, A씨를 발견하고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구명조끼는 입지 않았고 건강에 이상은 없는 상태였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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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대학병원 총무과장 사칭해 대리 구매 요구 2900만 원 편취
최근 부산의 한 소방 물품 납품업체에 모 대학병원 총무과장을 사칭해 소화기 30대를 자신이 아는 다른 소방 물품 업체를 통해 대신 구매해 주면 수수료를 주겠다고 속여 2900여만 원을 편취한 사건이 있었다. 해당 총무과장은 처음 전화를 받은 업체사장이 재고 물량이 없다고 하자 다른 소방 물품업체를 소개해 주었고 소개업체(허위)에서 주문 물량이 많다며 먼저 송금을 해달라고 요구해 송금하게 된 것이다. 부산서부경찰서에서 해당 사건을 지난 2월 4일 접수했으며, 기초 조사 후 반부패경제범죄수사3계(피싱사기수사계)에 이관 예정이다.오영훈 부산서부경찰서 수사과장은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공개된 정보만으로도 범행에 쓸 그럴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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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양산휴게소 인근 교통사망 사고
2월 7일 오전 4시 2분경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7.6km 지점(양산휴게소 인근)에서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3차로를 주행 중이던 A씨(50대·남)운전의 화물차량의 후미를 B씨(7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추돌한 뒤, 추돌여파로 B씨 승용차량이 1차로에 정차했다.1차로를 주행 중이던 C씨(3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이 1차로에 정차되어 있던 B씨 승용차량을 추돌한 뒤, 갓길로 이동해 정차했다.뒤이어 1차로를 주행 중이던 D씨(60대·남)운전의 승용차량이 계속 1차로에 정차되어 있던 B씨 승용차량을 추돌했다. 운전자 모두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 결국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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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쌍문동 아파트서 불… 80여명 새벽 대피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7층짜리 아파트 4층에서 6일 오전 2시 40분께 화재가 발생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주민 80여명이 대피했으며 오전 3시 2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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