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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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중국인 형제 살해 차철남에 2심도 '사형' 구형
같은 중국 국적의 형제를 살해하고 내국인 2명을 추가로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중국 국적 차철남에게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지난 22일, 수원고법 형사3부(김종기 고법판사) 심리로 열린 차씨의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 사건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사전에 흉기를 준비하는 등 치밀하고 계획적인 범행이고 피해자들이 받았을 정신적 고통을 생각하면 피고인에 대한 1심 형량은 가볍다"며 이 같은 형량을 요청했다.변호인은 "피고인이 잘못을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일부 피해자들에 대해선 계획적이지 않은 범행인 점을 고려해달라"고 최후 변론했다.차철남은 "피해자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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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산불... 1시간 51분만에 주불 진화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23일 12시 29분 경상북도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산207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1시간 51분 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헬기 12대, 진화차량 26대, 진화인력 112명을 신속 투입해 오후 2시 20분경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산불 진화가 종료되는 즉시 산림보호법 제42조에 따라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조사를 실시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23일 낮 12시 29분 경상북도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산207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중이라고 밝혔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상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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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서 차량 밑에 2시간 깔린 60대 구조… 제동장치 미결착 추정
경기 김포 한 창고 인근에서 60대 남성이 2시간 동안 차량 밑에 깔려있다가 구조되는 일이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포소방서는 22일 오전 10시 17분께 하성면 후평리 한 창고 인근에서 60대 A씨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앞바퀴에 깔려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A씨는 왼쪽 상반신이 눌린 채 2시간 동안 움직이지 못하다가 지인 B씨에 의해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B씨는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창고에 찾아왔다가 사고 상황을 확인하고 지게차를 이용해 A씨를 구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SUV의 제동 장치를 채우지 않고 차량에서 내렸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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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국립고궁박물관 지하서 화재… 인명·문화유산 피해 없어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지하 1층에서 23일 새벽 2시 44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감지기가 작동했다는 박물관 측 신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화재 발생 5분 만에 진화됐다. 일부 설비가 불에 탔으나 인명 피해나 문화유산 피해도 없었다. 소방 당국은 공조기 과열에 따른 것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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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한 초등학교 내 통학버스 주차장서 SUV차량 내 부탄가스 폭발 등 화재
1월 22일 오전 9시 8분경 부산 사상구 한 초등학교 내 통학버스 주차장(야외)에서 A씨(60대·남, 통학버스 기사)의 SUV차량 내에서 부탄가스 폭발 등 화재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씨는 얼굴에 화상(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SUV차량은 전소됐고 옆에 주차된 통학버스 차량 외부 그을림이 발생했다.A씨는 "라이터로 옷에 달리 보플을 제거하다 불이 옮겨붙어 차량 내에 있던 부탄가스가 폭발했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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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 산불 진화율 100%...주불 진화 완료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21일 오후 8시 23분경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 산74-19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인명과 주요시설 피해 없이 13시간 37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청과 부산광역시, 소방청, 경찰청, 군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총력 진화하였으며, 산불영향구역은 총 13ha로 산불은 공장화재 비화로 발생됐다.산림당국은 산불이 발생하자 진화장비 91대, 진화인력 452명을 선제적으로 긴급 투입하여 밤새 산불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일출과 동시에 산불진화헬기 15대를 순차적으로 투입해 22일 오전 10시 주불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산불진화에는 산림청, 지방정부, 소방청, 경찰청, 군 등 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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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 산불 이틀만에 초진… 소방 대응 단계 하향
전남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9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혀 소방 대응 단계가 1단계로 하향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전남소방본부 등은 전날 광양시 옥곡면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초진이 선언됐다고 전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축구장 약 70개 면적에 달하는 약 48㏊의 산림이 불에 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불은 전날 오후 3시 2분께 발생한 주택 화재가 인근 산으로 번지면서 확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과 산림청은 진화 작업을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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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주택서 화재... "반려묘가 전기레인지 작동 추정"
21일 오후 6시 33분께 대전 동구 용전동 한 주택에서 반려묘가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내부 10㎡와 집기류 등을 태워 14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내고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32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주인이 외출한 사이 반려묘가 전기레인지를 작동시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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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조폭·국가대표 메달리스트 가담한 2조 규모 ‘기업형 도박 범죄’ 일망타진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총경 한동훈)는 ’22. 4. 9.∼’25. 9. 8. 부산 해운대구 일대 오피스텔 등 사무실 8곳을 거점으로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2조 1천억 원 규모의 ‘양방 베팅’ 사무실을 운영한 총책 A씨(40대·남) 등 일당 23명을 검거해 7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중 관리대상 조직폭력배 2명(구속)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B씨(불구속) 등도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A씨 등 도박사무실 운영 4명은 상습도박, 전기통신사업법위반(대포폰), 전자금융거래법위반(대포통장) 혐의로, B씨 등 도박사무실 직원 9명은 상습도박, 전기통신사업법위반, 전자금융거래법위반 혐의로, 대포폰 및 계좌 대여 9명은 전기통신사업법위반, 전자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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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조업 어선 침수사고…울산해경, 신속대응 인명피해 없이 구조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1월 21일 오후 울산 앞바다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경은 21일 오후 1시 38분경 울산 나사항 남동방 0.4해리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 A호(1.64톤, 연안자망, 나사선적, 승선원 1명)의 선미 부분 침수로 구조요청 신고를 접수했다. 이번 사고는 제127보병여단 제19해안 감시기동대대에서 감시 중 A호 선장이 배 위에서 물을 퍼내며 옷을 흔들어 구조를 요청하는 모습을 발견하면서 최초 인지됐다.신고를 접수한 울산해경은 진하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 현장 도착 후 A호에 등선해 침수상태를 확인하고 배수펌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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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두 대 부딪혀 전소… 서부간선도로 등 일부 통제후 재개
21일 오전 5시 5분께 서울 금천구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금천IC 부근에서 승용차 1대와 1톤 트럭 1대가 부딪히며 차량 화재가 발생해 일부 도로가 통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불이나 차량 두 대가 불탔고 금천소방서에서 소방관 41명과 차량 12대를 투입해 오전 5시 50분께 불을 완전히 진화했으나 오전 5시 13분부터 서해안고속도로 목포 방향 금천IC에서 일직JC 북측 구간의 일부 도로가 통제됐다. 오전 7시 31분부로 1개 차로를 제외하고 통행이 재개된 상태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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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서 미끄러지는 버스 막다가 어린이집 운전사 사망
경사로에 주차된 버스가 미끄러지는 것을 보고 몸으로 막으려던 70대 운전사가 차량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 15분께 김포시 풍무동 한 어린이집 주차장 부근에서 70대 A씨가 25인승 버스에 깔린 뒤 119 구급대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해당 어린이집 운전사로 경사진 주차장에 있던 버스가 인근 도로 쪽으로 밀려나자 몸으로 막으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포경찰서 관계자는 "사고 당시 주차된 버스에 사이드브레이크가 채워졌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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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반도체 소재업체 공장서 화재... 3시간여만에 진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일반산업단지 내 반도체 소재 기업 엘케이켐(LK Chem) 2공장에서 지난 19일 오후 10시 57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이 3시간 17분 만인 20일 오전 2시 14분께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3층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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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중부내륙고속도서 화물차 3중 추돌로 1명 경상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IC 인근에서 20일 오전 6시 24분께 화물차 3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1명이 다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 당시 창원 방면으로 달리던 4.5t 화물차가 앞서가던 4.5t 화물차를 추돌하자 뒤따르던 25t 화물차도 잇따라 추돌했다. 사고로 추돌당한 4.5t 화물차 운전자 60대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일대는 사고 처리로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추돌한 4.5t 화물차 운전자 60대 B씨가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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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구서동 한 초등학교 앞 이면도로서 교통사고
1월 19일 오전 11시경 부산 금정구 구서동 한 초등학교 앞 이면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80대ㆍ남)운전의 승용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앞서 진행하는 B씨(40대ㆍ남)운전의 RV차량의 후미를 추돌하고, 수 미터를 후진 후 다시 전진해 교내 주차장 안 벽면을 충격 후 정차했다. 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이 사고로 운전자 2명과 B씨차량 동승자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 이송됐다.부산금정경찰서는 주변 CCTV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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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대저동 삼거리 교차로서 SUV차량이 택시 충격
1월 19일 오전 4시 25경 강서구 대저동 한 삼거리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여)운전의 SUV 차량이 신호위반 좌회전 중, 맞은편에서 정상 신호에 직진 주행하던 B씨(60대·남)운전의 택시 후면을 충격했다.이 사고로 택시 승객 2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부산강서경찰서는 차량 블랙박스 등 영상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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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강도 행각 10대들… 진열장에 귀금속 없어 도망갔다 검거돼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려다 실해 후 도주한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19일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고등학생 A군 등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전북 정읍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A군 등 4명은 지난 17일 오전 3시 40분께 오토바이 구매 자금 마련을 위해 광주 북구 운암동 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벽돌을 던져 유리창을 깬 A군은 금은방 안으로 들어가고 나머지는 망을 보며 범행을 도왔으나 진열장에 보관 중인 귀금속이 없어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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