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포항서 SUV 마트로 돌진해 20대 직원 1명 부상
경북 포항시 북구 장성동에서 8일 낮 12시 57분께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한 마트 안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마트 직원 A(20대)씨가 열상과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의 부주의로 차량이 마트 내부로 진입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북 경산서 새벽 산불 41분 만에 주불 진화... 파주서도 야산 화재
건조한 겨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야산에서 산불이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9일 오전 5시 2분께 경북 경산시 옥산동 성암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과 소방 당국이 산불 진화 차량 40대, 진화인력 89명을 신속 투입해 41분 만에 주불을 진화했다. 당국은 진화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피해와 원인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경기 파주에서도 이날 새벽 1시 3분께 경기 파주시 파평면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 차량 28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약 1시간 40분 만에 불을 껐다. 당국은 인근 폐목재 수거 시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
김포서 공장 화재로 30대 중상… 위험물 배합하다가 정전기 원인 추정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서암리 필름류 제조공장에서 8일 오전 1시 37분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긴급 출동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공장 내부 자동 소화장치 작동으로 119소방대가 도착했을 때 됐으나 공장 직원인 A(32)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당국은 공장 내부에서 위험물 배합 작업 중 유증기와 정전기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보령 선박해체업체서 노후 소화기 폭발 추정사고로 작업자 부상
충남 보령시 한 선박 해체업체에서 7일 오전 9시 53분께 산소절단기를 이용한 해체 작업 중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곧바로 자체 진화됐으나 이 과정에서 소화기가 파열되면서 작업자가 얼굴에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노후한 소화기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부천 다세대주택 화재로 70대 주민 사망… 3명 연기흡입
경기 부천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나 70대 여성이 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7일 경기소방재난본부는 전날 오후 9시 30분께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5층짜리 다세대주택 2층에서 불이 나 70대 여성 A씨가 숨지고 20대 여성 등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고 밝혔다. 5층에 살던 A씨는 당시 건물 계단 쪽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택 2층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쓰러져 있던 20대 역과 사고 발생
1월 6일 0시 39분경 해운대구 모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역과 사망사고가 발생했다.A씨(40대·남)가 모 아파트 지하 1층 주차장에서 지하 2층 주차장으로 승용차량을 주행하던 중, 불상의 이유로 쓰러져 있던 B씨(20대·남)을 발견치 못하고 차량 우측 앞바퀴 부분으로 역과한 후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이탈했다.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같은 날 오전 2시경 사망했다. A씨는 음주, 약물운전 해당 없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현장 CCTV 등 확보한 상태로, 명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
경찰, 자택에 불 질러 지인 숨지게 한 60대 입건... CCTV에 방화 정황 포착
최근 강원 춘천에서 자기 집에 불을 질러 방문한 지인을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춘천경찰서는 6일 현주건조물방화치사 혐의로 A(64)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오전 9시 54분께 춘천시 후평동 3층짜리 다세대주택에서 자신이 홀로 사는 반지하 원룸에 불을 질러 지인 B(50)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과 화재 조사를 벌이던 경찰은 A씨 집 주방에서 인화성 물질을 발견, 집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에 포착된 범행 전후 A씨 모습 등을 토대로 그를 피의자로 특정해 A씨 상태가 호전되는 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부산금정서, 감리업체 전·현직 감리단장 검찰 송치
부산금정경찰서는 기장군 대변~죽성 간 도로개설공사관련 B감리업체의 전·현직 감리단장에 대해 건설기술진흥법위반(건설사업관리 중 실정보고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25. 12. 초순경)했다고 5일 밝혔다.건설사는 감리단이 추가 공사비 부담을 건설사에 전가하기 위해 고의로 실정 보고를 누락했다고 판단하고 감리단장을 경찰에 고소했다.지자체에서 발주한 "기장군 대변~죽성 간 도로개설공사"에서 A건설사와 B감리업체가 선정되어 공사 진행 중, '24. 9.경부터 '25. 5.경까지 B감리업체가 A건설사로부터 설계 변경 등 검토 보고를 접수했음에도 불구하고 10여 건에 대해 특별한 사유 없이 처리를 지연하거나 처리하지 않는 방법으로 공사업
-
군포 능안공원사거리서 깊이 1m 땅꺼짐 발생해 도로 일부 통제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능안공원사거리에서 5일 오전 6시 52분께 땅꺼짐이 발생해 도로가 일부 통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땅꺼짐은 가로 1.15m, 깊이는 약 1m 규모로 침하 구간을 지나던 차량 3대가 일부 파손되는 피해를 겪은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원인은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
-
남해고속도 함안고개에서 트레일러-화물차 추돌로 1명 사망
경남 함안군 군북면 남해고속도로 함안고개 부근에서 지난 밤 9시께 전남 순천 방향으로 달리던 트레일러가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한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고로 화물차에 타고 있던 50대 운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트레일러 운전자가 정차한 화물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부산해운대서, 사우나 돌며 8천여 만 원 금품 절취 20대 남성 2명 구속 송치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2025년 11월경부터 12월경까지 부산 해운대구와 서울 강남구 등 사우나를 돌며 합계 88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로 20대 남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25. 12. 12. A씨(20대)과 B씨(20대)은 부산 해운대구 소재의 한 사우나에서 현금 및 수표 등 80여만 원을 합동으로 절취했다.A씨는 '25. 12. 13. 해운대구 소재의 사우나(위 사건과 동일 장소)에서 타인의 옷장을 열어 고가의 시계 1점(2900만원 상당)을 절취했다.B씨는 '25. 11.경부터 '25. 12.경까지 해운대구와 서울 강남 일대의 사우나(총 4곳)에서 총 5차례에 걸쳐 타인의 옷장을 열어 현금 800여만 원, 고가의 시계 2점(총 5000만원
-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 공장 화재
1월 2일 오전 10시 25분 울산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 290-26 공장에서 원인 미상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인근 3개 공장으로 연소가 확대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이 불은 출동한 울산소방(인원 80명, 장비 29대)에 의해 오후 1시 27분 완진(초진 오전 11시 29분)됐다.소방은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를 조사중이다.
-
원주서 상수관로 파손... 명륜1동 일부 지역 단수·도로 통제
2일 새벽 강원 원주시 명륜1동 일대에서 상수관로가 파손돼 일부 지역에서 단수가 발생하고 도로가 통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원주시는 이날 오전 1시 20분께 단구로 일대 도로에 물이 넘친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 확인을 통해 상수관 파손으로 파악 후 긴급 복구공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오전 7시께 원주여중부터 젊음의광장 사거리까지 단구로 일대 도로 진입을 제한한다고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했고 명륜1동 일부 지역 단수를 예고했다.
-
구리 복합건축물 3층서 화재로 1명 심정지
지난 1일 오후 5시 47분께 경기 구리시 수택동의 한 4층짜리 복합건축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로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민 8명이 대피했다. 불은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불이 난 세대 32㎡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 불티에 의해 불이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울산 동구 방어진 남방파제 등대 인근 테트라포드서 낚시객 추락
병오년 새해 1월 1일 오후 5시 35분경 울산 동구 방어진 남방파제 등대 인근 데트라포드에서 낚시를 하다 실족 추락한 사고가 발생했다.인근 낚시객의 신고로 소방, 경찰이 출동해 오후 6시 10분경 합동 구조했다요구조자는 60대 남성으로 허리및 다리부상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파악중에 있다.
-
고순대, 부울고속도로 음주 역주행 운전자 40대 검거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대장 손주희 경정)는 12월 31일 오전 3시 25분경 부울고속도로(부산방향)해운대터널 입구에서 음주 역주행 운전자를 검거했다고 밝혔다.A씨(40대·남, 면허취소 수치 음주,혈중알코올농도 0.08%이상)운전의 승용차량이 불상의 이유로 유턴해 약 8.5km 거리를 역주행 중 기장1터널 내에서 B씨(40대·남)운전의 2.5톤 트럭과 경미한 사고 후 터널 입구 회차로에 정차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부산고속도로순찰대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A씨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혐의로 검거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부산경찰은 “연말연시를 앞두고 내년 1월말까지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
대구 모텔서 화재, 20여분 만에 진화…10여명 대피 소동
대구 동구 방촌동 한 8층짜리 모텔에서 30일 오후 9시 56분께 화재가 발생해 20여분 만에 꺼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화재는 집기와 건물 일부를 태워 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냈다으나 후 투숙객 등 10여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모텔 건조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