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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강도 행각 10대들… 진열장에 귀금속 없어 도망갔다 검거돼

2026-01-19 10:23:56

광주 북부경찰서(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광주 북부경찰서(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치려다 실해 후 도주한 10대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북부경찰서는 19일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고등학생 A군 등 10대 4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전북 정읍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A군 등 4명은 지난 17일 오전 3시 40분께 오토바이 구매 자금 마련을 위해 광주 북구 운암동 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시 벽돌을 던져 유리창을 깬 A군은 금은방 안으로 들어가고 나머지는 망을 보며 범행을 도왔으나 진열장에 보관 중인 귀금속이 없어 범행은 미수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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