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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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분양 유도해 143억 뜯은 아파트 시행사 대표 등 6명 송치
조합원들에게 분양을 유도해 출자금 143억원을 챙긴 아파트 시행사 대표 등이 검찰로 넘겨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30일 계약금만 내면 집단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다고 속여 조합원들로부터 143억원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시행사 대표 A(51)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하고 이들과 공모한 업체 관계자 3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일당은 2021년 4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아파트 분양 사업을 진행할 능력이 없는데도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조합원 225명을 모집해 출자금 143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공동대표인 B(52)씨와 모델하우스 시공비,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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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하다 무단횡단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50대 입건
음주운전하다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50대 트럭 운전자가 입건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30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10분께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편도 4차로 도로 중 3차로에서 1t 트럭을 몰던 중 길을 건너던 B씨(70대 여성 추정)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경찰 조사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정지 수치(0.03% 이상 0.08% 미만)인 상태로 차를 몰았으며 숨진 B씨는 횡단보도가 없는 곳을 건너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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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아파트 공사현장 추락사고 원·하청업체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기소
검찰이 충남 아산 아파트 추락사고와 관련해 원·하청업체 대표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재판으로 넘겼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전지검 천안지청 형사3부(최성수 부장검사)는 2022년 발생한 충남 아산 아파트 공사 현장 추락사고에서 원청업체 A사와 하청업체 B사 대표이사 등 2명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회사의 현장소장 2명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등 혐의, 두 회사 법인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다. 이 공사 현장에서는 2022년 8월 승강로 내부 청소작업 중 바닥이 무너져 하청업체 근로자 2명이 지하 2층으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는데 검찰은 추락 방호망을 설치하지 않는 등 안전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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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숍서 불법 의료행위한 간호조무사 적발... 허락한 의사 함께 검찰 송치
서울 한 성형외과 의원에서 일한 간호조무사가 직접 미용 주사를 놓는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가 적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의료법 위반 혐의로 30대 간호조무사 A씨와 이를 허락한 60대 의사 B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9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30대 지인 C씨가 운영하는 부천 뷰티숍 등지에서 불법 의료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C씨가 "요즈음 피부가 가렵다"고 호소하자 자신이 일하는 서울 한 성형외과 의원에서 이른바 '신데렐라 주사'로 불리는 미용 주사와 함께 가려움증을 줄여주는 스테로이드제 주사를 가져와 직접 놔준 것으로 드러났다. A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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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 ‘해외 투자리딩방 사기’ 65억원 갈취 조직원 일당 23명 검거
해외를 거점으로 일명 '콜센터'를 마련해 주식 투자 등을 미끼로 65억원을 갈취해온 투자리딩방 사기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범죄단체조직,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조직원 23명을 검거해 모집책 겸 콜센터 관리자 30대 A씨 등 18명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2023년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투자리딩방(투자 추천 대화방)과 로맨스스캠(연애 빙자 사기) 등의 수법으로 피해자 60여명으로부터 65억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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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가짜 가상자산 사이트 이용 1만명에 5천억대 투자사기 일당 42명 무더기 검찰 송치
가짜 가상자산 예치 사이트를 이용해 1만여명으로부터 투자금 5천억여원을 가로챈 투자회사 대표와 직원들이 경찰에 적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유사수신행위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업체 대표 2명과 국장·지사장·센터장급 간부 등 총 4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일당은 금융관계법령에 따른 인·허가를 받거나 등록·신고를 하지 않은 채 원금 보전을 약속하면서 투자를 유도, 2022년 1월 15일부터 지난해 7월 3일까지 1만671명으로부터 5천62억원을 수신·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일당은 가짜 예치 사이트를 실제처럼 꾸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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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통보 연인 살해' 김레아, 1심 무기징역형 불복해 항소
이별을 통보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하고 그의 어머니에게도 상해를 입힌 김레아(27)가 무기징역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레아 변호인은 전날 수원지법 형사14부(고권홍 부장판사)에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재판부는 지난 23일 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레아에게 검찰이 구형한 무기징역형을 선고했다. 김레아 측은 범행 당시 피고인이 심신미약 상태였던 점, 계획적 범행이 아닌 우발적 범행인 점 등을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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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서 음주운전 SUV가 마주 오던 화물차 충돌... 1명 부상
경기 양평군에서 술을 마신 채 SUV 차량을 몰던 30대 남성이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양평경찰서는 전날 오후 8시께 양평군 양서면의 한 왕복 2차선 도로에서 서정 방향으로 주행하던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1t 포터 트럭 전면부를 충격해 트럭을 몰던 60대 남성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음주 측정을 한 결과 SUV 차량 운전자인 30대 남성 B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정지 수치에 해당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형사 입건 후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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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경부고속도로서 1차 사고로 정차 중 차량 2차 추돌사고로 2명 다쳐
충남 천안 목천읍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천안 분기점 근처에서 28일 0시 33분께 승용차 추돌사고로 부상자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해당사고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1차로에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뒤따르던 SUV 차량이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 중이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20대)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SUV 운전자 B(30대)씨도 다쳐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보다 정확한 사고 경위를 경찰에서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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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랫줄이 버스에 걸려 마을 정자 지붕 무너져 주민 2명 부상
27일 오전 9시 21분께 강원 양양군의 한 마을에서 정자가 공터에 설치된 빨랫줄에 걸린 대형버스로 정자 지붕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사고는 이 사고로 정자에서 휴식을 취하던 A(65·여)씨와 B(82·여)씨가 무너진 지붕에 맞아 각각 발목과 어깨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경찰은 정자와 공터 사이에 고정·설치된 빨랫줄이 지나가던 대형버스 천장 환기구에 걸리면서 사고가 났다는 주민 진술 등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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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하남산단 창고건물 화재 발생 1개동 전소
광주 광산구 하남산업단지 한 제조업체 창고 건물에서 28일 오전 7시 11분께 화재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불은 창고 1개 동이 전소됐으나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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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고양이 3시간 학대한 남성 경찰에 고발 조치
동물보호단체 동물권행동 카라는 사무실에서 고양이를 학대한 혐의(동물 학대)로 남성 A씨를 부산 사하경찰서에 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무실 직원인 A씨가 지난 6일 오전 3시∼6시 20분 부산 사하구 하단동 한 사무실에서 고양이 '명숙이'를 폭행했는데 폐쇄회로(CC)TV에 녹화된 자료를 카라측에서 확보해 공개했다. 명숙이는 새끼 때 다른 직원에 의해 도로에서 구조된 뒤 사무실에서 직원들에게 돌봄을 받으며 자랐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남성의 폭행 이후 비 구강 안내 출혈, 의식 혼미, 기립불능, 호흡이상 등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고 카라는 전했다. 카라는 A씨의 엄벌을 촉구하는 탄원 서명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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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인천 송도서 패싸움하다 칼부림한 40대 주범에 징역 20년 구형
인천 송도국제도시 길거리에서 패싸움을 하다가 중년 남성 2명을 흉기 등을 휘둘러 크게 다치게 한 남녀 4명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24일 인천지법 형사12부(심재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한 A(42)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하고 출소 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10년 동안 부착하게 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검찰은 특수상해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긴 B씨 등 30대 남성 2명에게 각각 징역 6년, 살인미수 방조 혐의로 기소한 A씨의 20대 아내에게는 징역 7년을 각각 구형했다. A씨는 피해자 소개로 가상화폐 거래를 하다가 손해를 입자 화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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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자동차제조 공장서 40대 끼임 사고로 숨져
전북 군산시 소룡동의 한 자동차 공장에서 25일 오전 9시 7분께 40대 A씨가 작업중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 신고를 받고 소방대원들이 출동했을 때 A씨는 이미 현장에서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노동 당국은 증축 공사 가운데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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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출입구 유리문 소화기로 깨트린 60대 남성 경찰에 체포
국회의사당 본관 유리 출입문을 소화기로 깨트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5일 특수손괴와 건조물침입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5시 14분께 로텐더홀과 이어지는 국회 본관 출입구 유리문을 깨트리고 들어간 혐의를 받고 있다. 자전거를 타고 범행 장소를 벗어난 A씨는 1시간여만인 오전 6시 25분께 여의도한강공원 부근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범행을 일으킨 이유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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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아파트 1100여가구 7시간 정전... 전기설비 문제
부산 연제구의 대단지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3일 오후 8시 10분께 부산 연제구 거제동의 한 아파트에서 갑자기 전력 공급이 중단됐다가 긴급복구 작업을 거쳐 24일 오전 3시께 전력 공급이 재개됐다. 정전 원인은 자체 전기설비 문제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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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서 승용차가 오토바이 추돌해 10대 오토바이 운전자 심정지
충남 당진시 정미면 한 도로에서 지난 23일 오후 11시 28분께 승용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18)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승용차 운전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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