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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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UKC 2026서 연구·인재 교류 확대
이화여자대학교는 이향숙 총장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한미과학기술학술대회(UKC 2026)’에 참석하고 현지 대학·연구자들과 교육·연구 협력 및 인재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총장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UKC 2026에 참가했다. 이 행사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한미과학협력센터, 한국연구재단이 한미 연구자 교류와 기술이전·창업 협력, 인재 유치 등을 위해 개최하는 학술행사다.이 총장은 UKC 2026 ‘시드(SEED) 워크숍’에서 이화여대의 연구 성과와 연구 인프라를 소개하고 AI·바이오·첨단소재 분야 신진 연구자들과 교류했다.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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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비상용품 직접 체험하며 재난 대응 익힌다 ... 을지연습 연계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이 학생과 학부모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안전체험을 진행했다.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14일 인천부평서초등학교에서 생존가방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소화기, 완강기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비상대비 안전체험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비상용품의 용도와 사용법을 확인하며 실제 비상 상황에 필요한 대응 방법을 익혔다.부평안전체험관과 함께 마련한 체험 공간에서는 학생과 학부모가 비상용품을 직접 다뤄보며 안보·안전의식을 높였다. 한 학생은 재난 상황에 필요한 준비를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가족과 함께 생존 배낭을 준비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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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101명 교육활동가 수업법 재정비 ... 학교 생태교육 강화
인천시교육청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생태전환교육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인천시교육청은 ‘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에 참여하는 교육활동가 101명이 학생 특성에 맞는 수업 방법과 현장 적용 방안을 익히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교육활동가들은 인천YWCA에서 학습자 중심의 교육 방법을 살펴보고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지도 방안을 공유했다. 기후위기와 생태전환, 탄소중립, 생물다양성 등을 다루는 교육이 학생들의 특성에 맞게 전달될 수 있도록 수업 운영 사례도 함께 나눴다.‘찾아가는 생태전환교육’은 지역 환경단체 소속 교육활동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생태 관련 주제를 교육하는 인천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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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770억 원 규모 추경 편성…학생 성장·현장 지원 강화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8월 14일 총 77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추경 재원은 보통·특별교부금을 포함한 이전수입, 자체 수입 및 전년도 결산에 따른 이월금 등을 반영했다.이번 추경예산은 ▲미래사회 핵심 역량 함양을 위한 공교육 경쟁력 강화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및 안전망 강화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현장 중심 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편성,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과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학생 한 명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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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윌, 자격증 학습 성향 진단 콘텐츠 운영
에듀윌이 자격증 학습을 준비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학습 성향 진단 콘텐츠 ‘AI 아이스크림 연구소’를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콘텐츠는 하반기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는 예비 수험생이 자신의 학습 성향을 확인하고 자격증과 학습 과정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AI 아이스크림 연구소’는 이용자가 문항에 답하면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학습 성향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분석 결과는 아이스크림 종류에 빗대어 제공한다.에듀윌은 진단 결과와 함께 자격증별 시험 개요와 준비 방법을 담은 과정별 가이드북 54종과 관심 과정의 샘플 강의, 학습 계획 수립을 위한 플래너 등을 제공한다.에듀윌 관계자는 “자격증 준비에서 가장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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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부산·대전·수원서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실시
숙명여자대학교는 부산·대전·수원 등 3개 지역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숙명여자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4일 부산, 5일 대전, 7일 수원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학생 147명과 학부모 99명 등 총 246명이 참여했다.모의면접에서는 숙명여대 입학사정관이 수험생과 일대일 면접을 진행한 뒤 개별 피드백을 제공했다. 참가자가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면접을 경험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평가 방식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숙명여대 학생부종합전형의 주요 특징과 평가 방향, 유의사항 등을 설명하고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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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부산조선해양기자재조합과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BMEA)과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취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협약은 지난 11일 국립한국해양대 산학허브관에서 천강우 앵커사업단 단장과 황재혁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전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은 부산지역 조선·해양 분야 기업의 인력 수요와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을 연계하고, 졸업 이후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양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인재 지역 ANCHOR 정주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조선·해양기업과 외국인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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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상반기 영업이익 25억원…흑자 전환 성공
아이스크림에듀가 올해 상반기 매출 395억원, 영업이익 25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13일 밝혔다.아이스크림에듀가 지난 13일 공시한 상반기 실적에 따른 것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상반기 28억원 적자에서 올해 25억원 흑자로 돌아섰다. 1분기 영업이익은 8억원을 기록했다.회사는 2024년부터 진행한 사업구조 재정비와 판매·관리비 등 운영비용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취임한 이재준 대표 체제에서는 조직 운영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아이스크림에듀는 기존 스마트러닝 서비스 ‘아이스크림 홈런’을 학습·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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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이수빈 졸업생, EU 마리 퀴리 펠로우십 선정
이화여자대학교는 화공신소재공학과 저차원물질연구실 조수연 교수 연구팀의 이수빈 석사 졸업생이 유럽연합(EU)의 연구자 지원 프로그램인 ‘마리 퀴리 펠로우십’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에 따라 이수빈 졸업생은 프랑스 파리-사클레대학교가 운영하는 국제 박사과정 프로그램 ‘라이트인파리(LIGHTinPARIS)’에 참여하게 된다. 마리 퀴리 펠로우십(Marie Skłodowska-Curie Actions COFUND)은 EU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의 지원을 받는 연구자 지원 사업이다.이수빈 졸업생은 오는 10월부터 파리-사클레대학교 박사과정에 진학해 3년간 펠로우십 지원을 받아 저차원 소재 분야 국제 공동연구를 수행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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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공과대학, 가스센서부터 양자점까지 연구성과 잇따라... 네이처급 국제학술지에 연속 게재
인천대학교 공과대학이 센서와 필터, 바이오공학,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첨단 분야에서 국제 학술 성과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인천대 공과대학은 에너지화학공학과·기계공학과·바이오-로봇시스템공학과·전자공학부 교수진의 연구 결과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네이처’,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 ‘네이처 일렉트로닉스’ 등에 잇따라 게재됐다고 밝혔다.가스센서 분야에서는 박영돈 에너지화학공학과 교수가 다공성 2차원 유기 전자 소재를 기반으로 ppb 수준의 가스까지 감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대면적 적용이 가능한 고성능 센서를 구현한 연구로,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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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현장 AI 활용 성과... 석암초 교사팀 전국대회 대상
인천 교육 현장에서 AI를 활용한 문제 해결 사례가 전국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석암초등학교 교직원 자율 연구공동체 ‘돌AI연구소’가 인천 초등학교 272곳의 야외활동 환경을 분석한 아이디어로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 ‘AI 활용 아이디어 기획’ 일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분석에서는 학교마다 학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야외활동 공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보 500m 생활권 내 녹지 비율이 0.05% 미만인 학교가 37개교였고, 생활권 안에 공원이 없는 학교는 70개교였다. 충분한 활동 규모를 갖춘 공원이 없는 학교도 142개교로 집계됐다.이 같은 결과를 도출한 시스템은 공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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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네팔서 교육 프로그램 진행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지난달 18일부터 28일까지 네팔 카트만두 지역에서 ‘2026 하계 네팔 SNU공헌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서울대와 카트만두대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서울대 제약학과 김상희 교수와 휴먼시스템의학과 이선영 교수가 지도교수를 맡았다. 참가자들은 지난 5월부터 현지 교과서와 교육 환경을 검토하고 네팔 학생들과 온라인으로 협의해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공헌단은 카트만두 소재 어룬웃떠여(Arunodaya) 학교에서 6일 동안 4~7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보건 교육과 문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과학 수업에서는 물질의 상태를 활용한 놀이와 물의 순환을 주제로 한 활동을 진행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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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해군사관학교, 교육·연구 교류 업무협약
성균관대학교는 13일 해군사관학교와 미래 국방 인재 양성과 첨단 과학기술 연구를 위한 ‘교육 및 연구 분야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교육과 연구 분야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고 인공지능(AI), 무인체계, 정보보호 등 군사과학기술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인재 양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과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교육 분야 교류를 비롯해 AI·무인체계·정보보호 등 첨단 군사과학기술 연구 및 기술 교류, 인적·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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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삼성중공업, 차세대선박연구센터 출범
KAIST는 삼성중공업과 13일 대전 본원 학술문화관에서 ‘SHI-KAIST 차세대선박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센터는 양 기관이 1995년부터 진행해 온 산학협력을 기반으로 미래 조선해양 분야의 중장기 연구과제를 발굴하고 공동연구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다.연구센터는 자율운항·지능항해 AI 기술, 무탄소·저탄소 연료 추진 시스템, 스마트 조선소·디지털 트윈 제조혁신, 조선해양 특화 로보틱스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자율운항 분야에서는 선박의 주변 상황 인식과 항로 설정, 충돌 회피 등에 활용하는 AI 알고리즘을 개발한다. 무탄소·저탄소 연료 분야에서는 암모니아와 수소 등을 적용한 선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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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가상융합대학원, 지속가능 도시 파사드 해커톤 개최
중앙대학교 가상융합대학원은 가우디재단, 주식회사 세라와 공동으로 지난달 30일 중앙대 310관 대신홀에서 ‘가우디 디지털 아키텍처: Origin8 해커톤 2026’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Back to the Origins’ 캠페인의 일환으로, 도시와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행사는 중앙대와 중앙대 가상융합대학원이 주최·주관하고 세라가 공동 주관했다. 스페인 소재 가우디 세계재단과 산하 오리지네이트 인스티튜트가 초청기관으로 참여했으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등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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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후원' 제4회 한국청소년코칭컨퍼런스 성료
사단법인 청소년코칭심리협회가 주최하고 바인그룹이 후원한 ‘2026 제4회 한국청소년코칭컨퍼런스’가 지난 12일 서울 바인그룹 본사에서 개최됐다.13일 바인그룹에 따르면 ‘코칭, 청소년의 삶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의 심리와 부모·자녀 관계, 학습 습관, 입시, 경제교육 등을 주제로 교육 및 코칭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와 교사, 교육 관계자, 청소년 코칭·상담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으며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됐다.첫 강연에서는 이호선 교수가 ‘마음을 여는 질문, 닫힌 문을 여는 코칭’을 주제로 청소년의 행동과 감정을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 간 대화에 활용할 수 있는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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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고분자 수소 분리막 설계 기준 제시
KAIST는 생명화학공학과 배태현 교수 연구팀이 고분자 분리막 내부에 옹스트롬 수준의 수소 이동 통로를 만들고 통로의 연결 정도와 수소 분리 성능 간 관계를 규명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고분자 내부의 초미세 공간을 서로 연결해 수소가 이동할 수 있는 통로를 형성하고, 연결 구조의 완성도를 분리막 설계 지표로 활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1옹스트롬은 100억분의 1m에 해당한다.수소는 생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나 질소 등 다른 기체와 혼합돼 나오는 경우가 있어 분리·정제 과정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작은 수소 분자는 통과시키고 상대적으로 큰 다른 기체는 걸러내는 분리막 기술이 활용된다.기존에는 기체가 통과하는 미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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