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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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김영식 교수, 제2회 미당학술상 수상
숭실대학교는 예술창작학부 문예창작전공 김영식 교수(필명 김언)가 학술논문 ‘『서정주시선』의 공동체 화자 ‘우리’와 ‘있어야 할 세계’의 구현 양상 연구’로 제2회 미당학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미당학술상은 동국대학교 미당연구소가 주관하는 학술상으로 서정주 관련 연구 성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2회 학술상은 2024년 1월 이후 발표된 서정주 관련 비평과 저술, 학술논문, 학위논문 및 미발표 논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김 교수의 논문은 서정주의 시집 ‘서정주시선’에 나타난 공동체 화자 ‘우리’와 이를 통해 구현되는 ‘있어야 할 세계’의 양상을 분석했다.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남호 전 고려대학교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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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2026 취업박람회’ 개최
동국대학교가 재학생과 졸업생의 취업 지원을 위한 ‘2026 JOB & CAREER FESTIVAL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이날부터 3일간 진행하며 대기업과 중견기업, 공기업, 스타트업 등 13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채용상담 부스를 운영하고 기업별 채용 정보와 직무 관련 내용을 안내한다.행사에서는 기업별 1대1 채용상담과 현장 면접, 자기소개서 클리닉, 산업별 채용 동향 및 취업전략 특강 등을 진행한다. 동문 출신 현직자가 참여하는 직무 멘토링도 운영한다.취업 준비 단계부터 채용 과정까지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직무부트캠프와 10대 기업 채용 멘토링, 대기업·글로벌 기업 현직자 취업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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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해양대, 스리랑카 해양수산 공무원 초청연수
국립한국해양대학교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스리랑카 해양수산 분야 공무원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스리랑카 해양수산생명공학 역량강화’ 초청연수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국립한국해양대 스리랑카해양대학교 해양수산전문인력양성사업단이 수행하는 사업에 따른 것으로, 지난달 16일부터 29일까지 14일간 스리랑카 해양수산 분야 공무원과 관계자 15명이 참여했다.교육 과정은 해양수산생명공학 분야 이론 강의와 기관·산업체 견학, 실험·실습, 문화체험, 액션플랜(Action Plan) 워크숍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해양수산생명공학과 친환경 양식기술, 해양과학, 조선해양기자재산업 등의 기술 및 정책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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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연구팀, 칩으로 바이러스 전파·집단면역 검증
성균관대학교는 기계공학부 박성수 교수와 신소재공학부 원병묵 교수 연구팀이 미세 칩을 이용해 바이러스 확산과 집단면역 형성 원리를 실험적으로 검증했다고 7일 밝혔다.연구팀은 벌집 모양의 미세 공간 444개가 통로로 연결된 ‘집단면역 온어칩(Herd-Immunity-on-a-Chip, HIC)’을 개발해 인구 밀집도와 개체 간 접촉,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환경을 세포 단위로 모사했다. 기존 수학적 모델이나 컴퓨터 시뮬레이션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개체 간 접촉 구조를 실험 환경에서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연구팀은 칩 중앙에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배치하고 주변에는 감염 가능한 일반 폐세포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조절한 비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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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성금 모금
고려대학교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모금은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의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오는 16일까지 서울·세종캠퍼스 전임교원과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다.모금액은 ‘고려대학교’ 명의로 통합해 네팔 수해 관련 모금 캠페인을 진행 중인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고려대는 국내외 재난 발생 시 교직원을 대상으로 성금 모금을 진행해왔다. 2013년 필리핀 태풍 하이옌을 비롯해 2014년 세월호 참사, 2016년 일본·에콰도르 지진, 2017년 포항 지진, 2022년 경북·강원 산불 당시에도 모금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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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여름철 혈액수급 지원… 직원 참여 단체헌혈
여름철마다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가운데 인천시교육청이 직원들의 정기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혈액수급 안정에 힘을 보탠다.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까지 참여 범위를 넓힌 ‘사랑의 단체헌혈’을 7일 진행하고,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의 헌혈버스를 시교육청 주차장에 배치해 희망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학교 방학과 휴가 등으로 헌혈자가 줄어드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시교육청 직원뿐 아니라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직원 가운데 참여를 원하는 사람도 함께할 수 있다.시교육청은 정기적인 참여를 이어가기 위해 여름과 겨울에 각각 한 차례씩 단체헌혈을 실시하고 있다. 특정 시기에 한정하지 않고 연중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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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 ‘마지막 클릭’ 전에 꼭 확인… 지원 기회 놓치는 실수 10가지
2027학년도 수시 모집 원서 접수가 9월 7일부터 시작된다. 대학과 전형을 결정하는 과정이 길었던 만큼 원서 접수 기간이 시작되면 서둘러 지원부터 마무리하고 싶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수시 원서 접수는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고 결제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대학마다 접수 기간과 마감 시간이 다르고, 수시 6회 제한과 대학별 복수 지원 규정도 확인해야 한다. 지원 자격이나 모집 단위를 잘못 확인하거나 원서를 작성해 놓고 결제를 하지 않는 등 작은 실수 하나가 지원 기회를 놓치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더 주의해야 할 것은 한 번 결제가 완료된 원서는 수정이 어렵다는 점이다. 결제 전에는 수정할 수 있는 내용도 결제가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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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연구팀, 슈퍼커패시터 충·방전 성능 개선 공정 개발
한국연구재단은 임진형 국립공주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다공성 탄소의 나노기공 내부에 전도성 고분자를 분산시키는 유동층 반응기 기반 동적 증기상 중합(D-VPP) 공정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정은 기체 흐름과 기계적 진동으로 분말 입자를 움직이면서 단량체 증기를 공급해 전도성 고분자를 형성하는 방식이다. 연구팀은 증기와 분말의 반복적인 접촉을 통해 전도성 고분자가 특정 부위에 집중되거나 기공이 막히는 현상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규칙적인 나노기공을 가진 다공성 탄소(OMC)에 전도성 고분자를 결합하면 전도성과 전하저장 능력을 높일 수 있지만, 고분자가 입자 표면이나 기공 입구에 집중되면 전해질 이온의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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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조범환 교수 저서 ‘신라 화랑도’, 세종도서 선정
서강대학교는 사학과 조범환 교수의 저서 ‘신라 화랑도’가 지난달 25일 ‘세종도서’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세종도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출판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10개 분과에 2194종이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345종이 선정됐다.‘신라 화랑도’는 2025년 서강대학교출판부의 서강학술총서 155번째 도서로 출간됐다. 조 교수는 책에서 신라 화랑도의 탄생과 변화, 변질 과정을 신라 역사의 흐름과 함께 다뤘다.책은 진흥왕 시기부터 신라 멸망에 이르기까지 화랑도의 시대별 변화 과정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당시 신라 사회의 구조와 변화를 분석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조범환 서강대학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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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빨간펜, 도요새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 종료
교원그룹 빨간펜은 지난달 30일 ‘2026 도요새잉글리시 영어말하기 대회’ 예선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이번 예선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진행됐으며 약 7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도요새잉글리시 도서 콘텐츠 가운데 1권을 선택해 내용을 암기한 뒤 구연동화 형식으로 발표한 영상을 빨간펜 홈페이지에 제출했다.교원그룹 빨간펜은 유창성과 전달력, 발표 태도 등을 평가해 본선 진출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예선 결과는 오는 29일 발표하며, 예선을 통과한 16명은 11월 14일 교원투어빌딩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본선에 참가한다.본선에서는 대상 4명과 최우수상 4명, 우수상 8명을 선정하며 총 48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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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웰컴금융그룹, 디지털금융AI학과 신설
숭실대학교는 웰컴금융그룹과 일반대학원 석사과정 계약학과인 ‘디지털금융AI학과’를 신설해 9월부터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디지털금융AI학과는 고등교육법에 근거한 산업체 위탁 계약학과로, 웰컴금융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금융 분야 교육을 제공하는 재직자 석사과정이다. 양 기관은 2025년부터 학과 신설을 논의해 교육부 신고 절차를 마치고 지난 1일 업무양해각서를 체결했다.수업은 재직자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평일 오후 7시부터 9시 50분까지와 토요일에 진행한다. 4개 학기 동안 24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종합시험과 졸업논문을 거쳐 석사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으로 운영된다.1학기에는 AI 비즈니스 전략 및 금융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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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국민 다수, 원자력 활용 필요…현대 기술로 위험 관리 가능”
성균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정성은 교수 연구팀은 성균관대 메타버스기반방사선안전ICT연구센터와 전국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사능 인식 및 경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성균관대 의뢰로 마크로밀엠브레인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전국 만 19~69세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19%포인트다.조사 결과 ‘우리 사회의 에너지 및 산업 발전을 위해 원자력 기술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문항에 ‘매우 그렇다’, ‘그렇다’, ‘약간 그렇다’고 응답한 비율은 90.3%인 1806명으로 집계됐다. ‘별로 그렇지 않다’,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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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김재경 교수, 아시아 젊은 과학자 펠로 선정
KAIST는 생명과학과 김재경 교수가 ‘2026 아시아 젊은 과학자 펠로십(Asian Young Scientist Fellowship·AYSF)’ 펠로우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AYSF는 싱가포르 비영리기관 퓨처 사이언스(The Future Science Ltd)가 운영하는 민간 연구 펠로십으로, 아시아 지역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 독립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초기 경력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생명과학과 물리과학, 수학 및 컴퓨터과학 등 기초과학 분야에서 매년 12명을 선정하며 1인당 2년간 총 10만달러의 연구비를 지원한다.김 교수는 수면 중 뇌 활동이 경험과 학습 내용을 기억으로 형성하는 과정과 뇌 손상 이후 기능 회복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 왔다. 최근에는 연구 범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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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전국체육대회 앞두고 부산체고 학생선수단 격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9월 4일 오후 부산체육고등학교를 찾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과 교직원들을 격려했다.김 교육감은 이날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하고 노고를 치하하며,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부산체육고에 훈련지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부산체고는 전통의 체육 명문교로, 지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9개, 은 18개, 동 21개 등 총 48개의 메달을 차지했다.김석준 교육감은 “그동안 땀 흘려 쌓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부산 교육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대회 기간 중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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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제2회 미당학술상에 김언·박연희 선정
동국대학교는 제2회 미당학술상 수상자로 김언 숭실대 예술창작학부 조교수와 박연희 연세대 국학연구원 연구교수를 선정하고 4일 본관 로터스홀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수상작은 김언 시인의 ‘『서정주시선』의 공동체 화자 ‘우리’와 ‘있어야 할 세계’의 구현 양상 연구’와 박연희 교수의 ‘예지의 시학—『서정주시선』(1956)과 유계(幽界)의 이미지’다.심사는 문학평론가 이남호 전 고려대학교 부총장과 김춘식 동국대학교 문과대학장, 최현식 인하대학교 사범대학장이 맡았다. 심사위원들은 작품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연구의 독창성과 해석의 타당성, 논리적 완결성 등을 검토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이남호 심사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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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에듀, ‘EdTech Expo’서 AI 학습 서비스 소개
아이스크림에듀는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글래드 호텔 여의도에서 열린 ‘EdTech Expo’에 참가해 스마트 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의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 서비스를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EdTech Expo는 세계은행(World Bank)이 운영하는 ‘EdTech Policy Academy on AI’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다. EdTech Policy Academy on AI는 각국 교육 정책 담당자와 세계은행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기술 분야의 정책 대응에 필요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AI와 국가 교육 및 역량개발 시스템 통합을 주제로 진행됐다.행사에는 국내 에듀테크 기업들이 참여해 디지털 학습과 AI 기반 교육 솔루션을 소개했다.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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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김연수 교수팀, ‘폴리스랩3.0’ 신규과제 선정
동국대학교 범죄학과 김연수 교수가 이끄는 응용범죄연구소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이 공동 추진하는 ‘2026년도 치안현장 맞춤형 연구개발사업(폴리스랩3.0)’ 신속시범형 신규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연구는 2026년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18개월간 진행되며 정부출연금 총 9억원을 지원받는다. 주관연구개발기관은 스트라티오코리아가 맡고 동국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폴리스랩3.0은 치안 현장의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와 경찰청이 공동 추진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이다. 신속시범형은 시작품 수준으로 개발된 기술을 치안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완성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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